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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검사 배란일몇일전에 받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 일반적으로 자궁경부암 검사는 생리 종료 후 5일에서 10일 사이에 받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7월 2일이나 3일에 검사를 받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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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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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멍울같은게 생겼어요 어떤병원가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멍울의 원인은 다양할 수 있으며, 림프절염, 갑상선 결절, 타액선 문제, 낭종, 종양 등의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림프절염은 감염이나 염증으로 인해 림프절이 부어오르는 경우를 말하며, 이는 보통 감기나 인후염 같은 감염 후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림프절염일 경우, 멍울이 통증을 동반하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갑상선 결절은 갑상선 내에 생기는 작은 덩어리로, 대부분은 양성이지만, 드물게 악성일 수 있습니다. 타액선 문제나 낭종도 목에 멍울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통증이나 다른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내과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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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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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박피시술로 인하여 피부장벽 손상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잦은 박피시술로 인한 피부장벽 손상은 매우 민감한 문제로, 피부의 재생과 회복을 돕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현재 겪고 있는 증상으로 보아 피부장벽이 심각하게 손상되어 보습제조차 제대로 흡수되지 않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경우,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피부장벽을 회복시키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이저 치료나 고주파 치료와 같은 비침습적인 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술은 피부 깊숙한 곳까지 작용하여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재생을 도울 수 있습니다. 시술 외에도 일상적인 피부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자극이 적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보습제를 사용하고, 성분이 단순하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 시에는 자극이 적은 클렌저를 사용하고,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하고,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피부과전문의와 면밀히 상의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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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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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 되면 쉬고있어도 유독 발바닥이 뜨거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여름철의 높은 기온과 습도가 신체의 체온 조절을 어렵게 만들어 발바닥을 포함한 신체 말단 부분에 열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혈액순환 문제로 인해 발바닥에 혈액이 몰리면서 열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서있거나 오래 걷는 경우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드물게 신경계 문제나 당뇨병 등의 만성 질환으로 인해 발바닥이 뜨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주기적으로 반복되거나 일상 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경우,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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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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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있으면 파상풍 예방접종 안맞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발열이 있는 상태에서는 파상풍 예방접종을 연기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이는 발열이 다른 질병으로 인한 것일 수 있으며, 예방접종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예방접종 후 발열이 더 심해지거나 기타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몸 상태가 안정된 후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파상풍은 일반적으로 깊고 오염된 상처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만, 하수구 철사에 찔렸다면 예방을 위해 접종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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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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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유착이 되있으면 대장내시경을 못하나요? 유착이있으면 평소 나타나는 증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복강경 수술 후 유착이 생기는 경우, 대장내시경을 시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착은 수술 후 조직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장기와 조직 사이에 비정상적인 결합이 형성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장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내시경 기구가 통과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유착이 있는 경우, 대장내시경 도중 기구가 통과하지 못하거나 환자가 통증을 느끼는 등의 이유로 절차를 중단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유착으로 인한 평소 증상으로는 복통, 복부 불편감, 변비 또는 장폐색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변이 차 있을 때 아랫배가 아픈 증상은 유착으로 인해 장이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아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대장내시경을 못하는 것은 아니나, 내시경 진입이 어려운 구간이 있을수 있고 내시경 검사중에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 불편감이 유착이 없는 분들보다 심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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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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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내과 검사 결과 정상인데 증상이 느껴지는 경우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심장내과 검사 결과가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심박수가 빠르고 가슴 철렁거림, 통증, 답답함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는 정신적인 요인일 가능성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불안이 이러한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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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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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번이상 배변하는데 어찌그런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하루에 세 번 이상 배변하는 것이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음식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고 거의 그대로 배출되는 현상은 정상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빠르게 배출되는 경우, 이는 소화 장애, 흡수 불량 또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과 같은 장의 기능 문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특히 음식을 섭취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배변을 하는 경우에는 소화 기관이 음식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또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감염, 또는 염증성 장 질환과 관련될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화기내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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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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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외음부가 간지럽고 따가운데 질염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질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염은 여성의 생식기인 질이 세균에 감염되어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합니다. 정상적인 질은 항상 윤활액을 분비하여 질벽을 보호하는데, 이 분비물은 냄새가 없고 맑아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염증이 생기면 질 분비물의 냄새가 심해지거나, 외음부의 가려움증이 생기고, 색깔이 평소와 다르게 변할 수 있습니다. 질염의 원인으로는 세균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칸디다 질염 등이 있으며, 정확한 기전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성교나 질 세척 후 질 내의 산도 변화가 질염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꽉 조이는 의류, 통기성이 떨어지는 옷, 경구용 피임제 복용, 폐경, 당뇨병 등도 질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질염의 가장 흔한 증상은 분비물 증가로, 심하면 속옷이 젖을 정도로 많이 나오기도 하며, 비린내 같은 악취가 나기도 합니다. 질 입구의 가려움, 화끈거림, 성관계 시 통증, 배뇨 시 쓰라림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질염은 질 분비물의 현미경 검사 및 배양 검사를 통해 진단하며, 간혹 자궁경부세포 검사에서도 확인됩니다. 세균성 질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골반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불임, 만성 골반통이 발생할 수 있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가 질염에 감염되면 조기파수나 조산, 융모양막염, 자궁 내막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적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증상이 없을 수도 있지만, 보통 많은 양의 거품이 있는 분비물을 동반하며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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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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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복부 장기 수술 중에 췌장의 일부에 손상사고 후 혈압 상승은?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 성인의 정상 혈압은 120/80 mmHg 이하로 정의되며, 140/90 mmHg 이상은 고혈압으로 분류됩니다. 특히 180/120 mmHg 이상은 응급 상황으로 간주되며 즉각적인 의료 조치가 필요합니다. 30일 일요일 새벽에 기록된 171/104 mmHg는 이러한 기준에 비춰볼 때 매우 높은 혈압으로 볼 수 있으며, 환자의 상태를 더욱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즉각적인 치료를 고려해야 할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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