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이유식 시기는 언제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유식 시기에 대해 궁금하시군요.생후 6개월이 지나면 모유나 분유만으로는 아이에게 영양이 충분치 않으므로 이유식을 시작해야 합니다.이유식 초기에는 모유나 분유를 하루에 800~900ml 수유하고 이유식을 하루 1,2회로 하루 섭취량의 20%를 이유식으로 시작하면 됩니다.이유식을 분유처럼 타 먹이는 경우들이 있는데 반드시 떠서 먹이세요식습관을 잡아줘야 하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정해진 시간안에 먹이는게 중요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7.19
0
0

아이 구렛나루 (볼옆)밑에 오돌토돌 땀띠일까여 ? 아토피 일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토피 관리는 환경변화, 식단조절, 수분공급, 보습제공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7.19
0
0

눈물샘 막힌거 해결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안과에서 마사지하는 방법 물어 보기 바랍니다. 수술은 최후의 수단인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7.19
0
0

충동조절 분노조절이 안되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잘못된 행동이 보일 때, 바로 지적하기 보다는 엄마와 아이 모두의 감정이 가라앉은 뒤 아이의 잘못에 관해 흥분해서 이야기하기 보다는 최대한 차분한 목소리로 명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 스스로 다음에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생각해 보게 해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7.19
0
0

1개월된 우리아기얼굴에 태열이 올라와서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습 잘해주시면 좋아지기 합니다.집안 온도는 덥지 않게 20~21도로 유지 하시구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7.19
0
0

1개월 아기 분수토 질문이요 걱정되서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가가 분수토를 해서 고민이시군요.신생아는 위가 일직선이라 잘 게워 내고 코도 입이랑 연결 되어 있다 보니 분수토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트름 했다고 바로 눕히지 마시고 조금 오래 안아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분유를 노발* 으로 바꿔서 토가 멈춘 적도 있다고 하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7.19
0
0

요즘 중고등학생들 애용 사이트?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수준별 맞춤학습 강좌가 있는 중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 입니다. EBS 중학사이트
육아 / 유아교육
22.07.19
0
0

20개월 아이 치아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치아가 나기 시작하면 칫솔모가 달린 칫솔을 사용하게 하세요불소 치약을 쓰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양치질은 하루 4번, 잠자기 전엔 꼭 해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7.19
0
0

생후 55일 아기 모유양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생후 1~3개월 사이의 아가들은 하루 총 1,000ml 정도 수유 하면 됩니다. ~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7.19
0
0

27개월 아이가 어린이집 가기를 싫어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우리 아이는 재접근기가 늦게 온 것 같아요재접근기는 16~24개월 아이가 유독 엄마만 찾고 엄마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입니다다시 말하면 아이가 엄마로부터 독립을 해도 안전한지 여부를 확인받고 싶어 하는 ‘재접근기’일지 모릅니다또는 엄마 외에 아직 두번째 애착이 형성된 사람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3~4세 이상의 아이들은 자아는 물론 사회성도 생겨 노는 방법에 따라 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다만 시간이 걸리니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아이가 어린이집 안 갈래! 가기 싫어! 하며 울면서 떼를 쓰면, 엄마, 아빠의 마음은 철렁 합니다.성인인 우리들도 새 직장, 새 환경에 스트레스를 받는데 아이들은 자유로운 집보다는 규율과 규칙이 있는 유치원, 어린이집을 가기 싫어하는 건 당연합니다.아무 준비 없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보내 버리면, 모든 아가들은 분리 불안이 생길 것입니다.아이와 먼저 주말에라도 할머니 댁이나, 친척 집에 방문해서 낯을 익힌 후 하룻밤 정도 떨어져 보는 연습을 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그리고 등원 시킬 때 아이에게 엄마와 잠시만 떨어져 있는 거라고 알려주고, 유치원이 끝나면 항상 엄마가 데리러 온다라는 확신을 심어줘야 아이도 덜 불안해 합니다.이럴 경우 엄마는 'ㅇㅇ야, 원에서 재밌게 놀다 오는 동안 엄마는 집에서 맛있는 간식도 준비해 놓고 장난감도 준비해 놓고 있을 테니 어린이집 잘 다녀와' 라고 아이의 마음을 안심 시키고 등원 시키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7.19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