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아이에게 쥬라기공원 보여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10세 미만의 어린이는 심리적 미성숙 때문에 스스로 현실과 허구를 구별하는 방법을 모를 수 있습니다 무서운 영화를 보는 것은 불안, 빠른 심장 박동, 불면증, 불안, 악몽, 공포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연령 제한을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육아 / 놀이
23.02.05
0
0

아이패드 등 전자기기는 어느정도 허용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미디어의 적정 시간은 하루에 한 시간 정도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미디어를 할 경우엔 공격적인 행동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또한 눈 깜빡임이 줄어들어 시력에 지장이 생길 수 있으니, 되도록 짧게 보여 줘야 할 것 같아요
육아 / 놀이
23.02.05
0
0

밖에 나가기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외출할 일이 있을 때 아이에게 미리 물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아이에게 미리 가고 싶은 곳이 어딘지 의견을 물어 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곳으로 데리고 나가면, 아이도 밖에 나가는 활동을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육아 / 놀이
23.02.05
0
0

아이들한테 배달 음식을 한 번씩 먹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배달음식이 자극적이고, 아이들 입맛에는 적절하지만, 자주 먹으면 아이들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되도록 먹이지 않아야 하는 데가끔씩 먹는 것은 괜찮을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05
0
0

스마트폰 대신 아기들이랑 놀수있는게 뭐가있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와 함께 매트를 펴고 매트 위에서 키즈 요가를 해 보는 것도 아이들은 굉장히 좋아할 겁니다. 율동을 하거나, 간단한 스테레칭을 해 보기 바랍니다 또는 퍼즐 놀이, 블럭놀이, 주방 도구를 이용해서 난타 놀이 등을 하기 바랍니다
육아 / 놀이
23.02.05
0
0

불을 키고 자는것은 건강에 좋지 안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잠잘 때, 불을 켜 놓는 게 습관이 되면, 아이들의 성장에 방해가 되며, 또한, 비만, 당뇨병, 및 뇌기능 저하를 올 수 있으니, 되도록 밤에 잘 때는 불을 켜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05
0
0

아기혈관종이 없어지지않고 커집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은 자라면서 희미해지다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안 없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처방된 녹내* 약을 바르는 것 같은데, 없어졌다는 말들도 있는데, 두 세 돌인데도 그대로인 경우도 있다고 하니, 아이마다, 피부마다 다 다른 것 같아요 혈관종이 희미해진거나, 없어지지 않고, 더 커진다면 병원 진료를 보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05
0
0

아이들 스마트폰 조금만 하게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핸드폰 게임은 또래들 영향도 큰 거 같아요. 다른 친구들은 다 하는 데 내 자녀만 못하게 해서 될 일도 아닌 것 같아요. 아이와 핸드폰 게임 시간 약속을 정해놓고, 그 시간 안에 할 수 있도록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3.02.05
0
0

고기만먹으면서 편식하는 아이 훈육방법?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야채와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봐야 할 것 같아요, 야채가 등장하는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는 야채로 요리를 아이와 함께 하기 바랍니다. 요리를 하므로써 아이는 성취감도 생기고 자신이 만든 요리는 남기는 않고 다 먹을 것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05
0
0

여자아이는 원래 아빠랑 더 친한가요? ㅎㅎ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 성향 마다 다른 것 같아요. 딸이 오히려 엄마를 더 좋아하고 아빠를 더 멀리하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엄마나, 아빠나 아이와의 애착 형성이 얼마나 되어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평소에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해 주시고, 아이들의 눈 높이에서 함께 대해주시면 아이들과 애착 형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2.0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