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양치 4번하는데 어떤가요?
와 저보다 부지런하시네요..정말 잘 하고 계신 것 같은데다만 제가 워터픽 치실 치간칫솔을 사용한다면 식사 후보다는 '자기전'에 집중관리를 할 것 같습니다.왜냐하면 수면시에는 타액분비도 줄고 자정작용이 잘 안되서 입 속 세균이 잘 증식하거든요.(아침에 특히 입냄새가 심한 이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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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관리 차원에서 스케일링은 하러 치과에 얼마나 주기로 다시나요?
안녕하세요. 한성미 치과위생사입니다.스케일링을 많이 한다고 해서 치아가 없어지는건 절대 아니구요..아마 치석이 치아와 비슷한 색인데 치석이 떨어져나가니 치아를 깎는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스케일링 하는 기구는 멀쩡한 치아를 깰만큼 힘이 강하지 않고 간혹가다 간호조무사분들은 정확한 스케일러의 사용법을 몰라서 무조건 기구를 세워서 강하게만 하는걸 본적은 있는데 정상적인 면허가 있는 치과위생사에게 시술을 받는다면 절대 치아가 깎이지 않아요^^스케일링이 필요한 주기는 사람마다 다른데 흡연을 하거나 양치를 엄청 못하시는 분은 빠르면 3개월만에도 하시구 보통은 1년에 한번 하십니다~아마 치과 가시면 검진 주기를 환자분 상태에 따라 잡아주실꺼예요. 그때 필요하다면 스케일링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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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는 평생 한번밖에 못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한성미 치과위생사입니다.보통 임플란트를 심으면 자연치아의 깊이와 비슷하거나 더 깊게 심기거든요. 그런데 성공적으로 심겨진 임플란트가 수명을 다했다는것은 잇몸뼈가 많이 녹아서 임플란트의 나사부분이 많이 노출이 돼서 제거해야 할 수준까지 왔다는걸 말씀하시는거죠??그럼 뼈가 매우매우 없는거기때문에 못할 확률이 높긴하지만 주변 치아와 잇몸상태도 고려하구요 뼈이식을 해서 가능한 정도라면 할 수도 있어요. 그건 치과의사의 판단에 맡기는거고..젊은 나이에 부득이하게 임플란트가 필요하게되면 이가 없는 채로 사는 것 보단 임플란트를 하긴 해야죠.나중에 임플란트를 다시 못한다면 그 상황에 맞게 양 옆 치아를 이어 브릿지를 한다던지 치아가 많이 없다면 틀니를 할 수도 있어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을 있답니다^^그래도 자연치아가 가장 좋으니 불편한 점이 딱히 없으셔고 주기적으로 치과검진받으시고 양치습관체크라도 받으세요~치과는 꼭 치료를 해야하는 곳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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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가 없는데도 이빨이 흔들릴수 있나요. 뼈가 왜내려앉나요
안녕하세요. 한성미 치과위생사입니다.충치가 없어도 이가 흔들릴 수 있어요. 쉬운 말로 풍치라고 하죠 잇몸뼈가 녹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어요.청소년기, 월경, 임신, 폐경, 당뇨 등으로 인한 호르몬의 변화흡연, 에이즈감염 등등....아주 많아요 잇몸이 멀쩡할 이유를 찾는게 더 쉽죠..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플라그제거가 잘 안되서 그래요.플라그가 3일이상 남아있으면 점점 단단해지면서 치석이 되는데 그게 치아가 심어져 있는 잇몸 주머니를 파고들어가면서 누적이 되요. 한방울씩 떨어지는 물방울이 돌에 구멍을 내듯 그렇게 천천히 통증없이 만성적으로 진행되는 잇몸병은 이가 흔들리기 시작해서야 발견이 되요.그런데 잇몸뼈는 회복이 안되기때문에 임플란트를 하게되면 뼈이식이 반드시 필요해요. 그 정도에 따라 뼈가루를 이식할 수도 있고 심하면 뼈블록을 넣고 아문 후에 수술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그렇게 되면 뼈이식하고 기다리는 시간만 6개월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그러므로 충치든 잇몸병이든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프거나 불편한 곳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치과검진이 꼭 필요하고 칫솔질을 꼼꼼히 하고 치실이나 치간칫솔도 사용하셔야해요(올바른 사용법도 배우세요).너무 귀찮아서 도저히 못하겠다 하시면 주무시기전에 최소 하루 한번이라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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