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치약으로 양치하면 헛구역질하는 아이
불소는 무색무취이기 때문에 아이가 불소때문에 헛구역질을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예전에 쓰던 무불소치약과 지금 쓰는 치약의 맛이 달라서일 수도 있고, 치약때문이 아니라 칫솔이 너무 크거나 너무 깊숙히 집어넣느라 자극이 되어서 구역질을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뷸소치약 중에서아이가 좋아하는 맛과 향의 치약을 선택해주시고, 칫솔을 너무 목구멍쪽이나 혀 뿌리쪽으로 깊숙히 닿지 않도록 주의해서 닦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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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이 맞을까요 구강청결제가 맞을까요?
당연히 양치질이 맞습니다.구강청결제를 절대로 양치질을 대신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주무시기전에는 하루 중 제일 열심히 잘 닦아주셔야 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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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함유된 치약은 보통 어디에 사용하는 걸까요?
치약은 보통 칫솔에 묻혀서 이를 닦을 때 사용하죠. 이를 닦으면 당연히 잇몸도 함께 닦이긴 하겠지만, 잇몸만 따로 닦기 위해 나온 치약은 제가 알기론 없고,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치약의 상쾌한 기분은 주로 민트향을 내는 향료와 감미료를 첨가하기 때문이고, 아마 그 태국치약엔 꿉꿉한(?)맛과 향이 나는 어떤 다른 성분을 넣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 치약에서 나는 냄새가 아닌데도 그 치약을 사용하 양치를 하셨을 때 냄새가 난다면 그냥 칫솔질이 덜 돼서 잘 안닦여서 나는 냄새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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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자기전에 양치 안하고 자게되면
잠을 잘 때에는 안그래도 입안이 건조해지고, 점막의 움직임이 극도로 줄어들어 세균이 급격히 증가해서 충치나 치주병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되는데, 거기나 술까지 드셨으면 더 염증이 생기기 쉬워집니다. 구강질환은 대부분 만성이기 때문에 한두번가지고 크게 문제가 생기진 않겠지만, 술버릇으로 한두번 그러는 사람은 앞으로도 계속 그러기 때문에 나중에 되면 치아와 잇몸이 굉장히 많이 망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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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치아 안좋은데 유전적으로 안좋나요?
집안대대로 치아갯수나 형태, 배열, 조성 등이 유전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 그 집안 자녀인 질문자님도 비슷힌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유전적으로 안좋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관리를 더 열심히 해서 나중에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치아와 잇몸이 건강할 수 있습니다. 유전이리는 조금의 패널티가 있더라도 꾸준한 관리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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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건강을 위한 올바른 이쑤시개 사용법이 궁금해요~
이쑤시개를 쓰는게 좋지 않다는 것은 이미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이쑤시개를 사용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치아와 잇몸에 닿지 않도록 음식물만 살짝 빼내시는게 그나마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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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약은 정말 잇몸에 효과가있는걸까요?
인사돌과 이가탄은 성분이 좀 다르긴 하지만 공통적으로 잇몸치료 후 보조역할을 합니다. 효과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잇몸이 안좋을 때 절대 단독으로 복용해선 안되고, 치과치료와 병행하거나, 치료 후에 드셔야 합니다. 잇몸이 붓고 피나고 내려앉는 치주질환의 원인은 치석과 치태인데 원인을 제거하지 않은 채 약으로 당장의 붓고 피나는 증상만 없애는건 오히려 치료시기를 놓쳐서 병을 더 키우는 것 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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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 레진이 깨졌을때 어떻게 치료를 하나요?
해당 치아에 신경치료를 받으셨는데 크라운을 하지 않고 레진으로 구멍을 메꿔 마무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레진이 어느정도 깨졌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구멍은 신경관 내부와 연결되어있어서 레진이 깨져서 신경관 내부와 개통이 되었다면 안쪽이 오염되어 자칫 염증이 생길 수 있고, 개통이 되지 않았더라도 깨져서 패인 부분에 음식물이 끼이고 세균이 틈사이를 파고들면 결국 충치가 생기기 때문에 치과 가셔서 메꾸시는게 좋습니다. 메꿀 때 일부만 제거할 지, 전부를 다 제거할 지는 레진이 어떻게 깨졌는지 치과의사가 직접 보고 판단을 할 겁니다. 깨진 부분을 봤을 때 안쪽이 깨끗하면 조금만 정리하고 덧붙이는 식으로 할 것이고, 깊게 깨졌거나 떼운 경계가 들떠있으면 전부를 파내고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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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태가 잘 생기거나 안생기거나 사람마다 다른가요?
치태는 세균, 음식물들과 침이 만나면 만들어집니다. 침이 없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살아있는 사람 중에서 치태가 안생기는 사람은 한 명도 없지만, 그 중 유독 잘 생기는 사람도 있기는 한데 입안에 세균이 많거나, 침의 점조도가 높거나 입안이 건조한 경우 그렇습니다. 치태는 치아표면에 딱 달라붙어있어서 특별한 불편감이 없기 때문에 아마 하루종일 양치 안해도 멀쩡하다는 그 분은 치태가 생겨도 신경을 안쓸 뿐 치태가 없는게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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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내려앉는것은 막을수가없나요?
잇몸은 관리소홀로 인해 생긴 치주질환에 의해서도 병적으로 내려갈 수 있지만, 아무리 관리를 잘 하더라도 잇몸을 지탱하는 것은 잇몸뼈이기 때문에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조금씩은 내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부분적으로 심하게 내려간 잇몸은 다른 곳의 잇몸을 떼어다가 이식하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특별한 경우이고 전체적으로 내려간 경우에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그 상태로 관리를 잘 해주시면서 크라운한 부분에 문제가 생기지 않은 이상은 그대로 사용합니다. 다만 정기검진은 꾸준히 받으시면서 추적관찰을 할 필요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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