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의 근원은 무엇인지가 궁금해요.
입냄새는 휘발성 황화합물 특유의 냄새입니다. 입냄새가 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말을 많이 했을 때 입냄새가 더 나는 이유는 말을 하면서 입안의 침이 말라서 건조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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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법랑질[애나멜]과 같은 성분의 시중의 식품 재료들은 뭐가 있을까요?
치아법랑질은 97퍼센트정도가 수산화인회석으로 이뤄져있습니다. 이것은 뼈와 치아를 이루는 구성성분인데, 사람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의 뼈와 치아에도 있습니다. 이 외에 다른 식품은 잘 모르겠지만 조개껍데기, 달걀껍질에도 있는걸 보면 아마 동물의 단단한 부분엔 다 있을 것 같고, 말씀하신 갑오징어뼈에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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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안하고 미백을 진행해도 되나요?
치아가 비뚤해도 미백할 수 있지만 치아에 금이 많이 가있거나, 충치가 있거나 치아뿌리부분이 많이 드러나있는 경우라면 미백시술을 받지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치아미백은 비급여진료라 치과마다 비용이 다른데, 대략 한 30만원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치아미백과 교정은 별개의 진료라서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미백 먼저 하고 바로 브라켓을 부착하는 방식의 교정을 시작한다면 나중에 브라켓이 붙어있던 곳과 차이가 조금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미백이 급하지 않다면 교정후에 하시는게 더 낫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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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가 살짝 깨졋는데. 씹는데는 지장이 없구요
떨어져도 떼워주면 좋기는 한데 앞니는 금방 떨어지기는 해요. 그래서 통증이나 시림없이 조금만 깨진 경우에는 대부분 날카롭지 않게 부드럽게 다듬어서 떼우지 않고 사용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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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밥을 먹다가 치아가 깨질경우 음식점에서 보상해주는건가요?
법적인 부분은 잘 모르지만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이가 깨졌다고 해서 모두 보상을 받을 수 있는건 아니고, 음식에 들어있지 말아야 할 단단한 이물질이 있었고 그걸 씹어서 예상치 못하게 깨졌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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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바늘이 나는 이유 치료 방법 궁금합니다.
혀에 통증을 수반한 염증이나 돌기가 생기면 혓바늘이라고 하는데 이는 컨디션이 안좋거나 월경, 배란, 임신과 같은 호르몬의 변화, 구강건조, 위생불량 반복적인 자극 등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 일주일전도 지나면 자연회복되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가 필요없지만,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알보칠이나 오라메디 등의 외용약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통증이 없이 원래 혀에 있는 오돌토돌한 돌기중 몇개가 좀 도드라져보이는 정도는 그냥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거라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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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변색되는거는 어떻게 막아야하나요?
일단 단순변색인지 충치인지, 그냥 이가 안닦여서 그런건지 알아봐야 합니다. 치아변색이라면 보통 치아 사이부분만 도드라지게 변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누래집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충치이거나 치석일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변색된 치아는 자연적으로 다시 하얘지지는 않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지내시거나 너무 거슬리시면 치아미백시술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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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불소 도포 꼭 필요할까요? 궁금합니다
불소는 충치예방효과가 입증된 성분입니다. 치아의 가장 겉부분인 법랑질은 97퍼센트가 수산화인화석이라는 광물로 이뤄져있습니다. 여기에 불소를 바르면 수산기와 불소가 치환되어 불화인회석이 되는데, 이것은 수산화인회석보다 더 산성에 잘 견디고 단단합니다. 그래사 똑같이 음식을 먹고 충치균이 산을 똑같이 내뿜어도 일반치아보다는 충치가 덜 생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예 안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불소도포는 하시되, 아이가 양치질을 잘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과정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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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는 왜 사랑니라고 부르는 것인가요?
사랑니는 원래 다른 치아들처럼 씹는 기능을 하는 치아였고, 정식명칭은 제3대구치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음식을 부드럽게 잘라먹고 익혀먹으면서 턱이 점점 작아짐에 따라 맨 뒤에 나오는 제3대구치가 나올 공간이 부족하게 되었고, 지금은 퇴화중에 있다고 해요. 그래서 맹출하는 위치나 방향도 이상하고, 모양도 이상하고, 아예 없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예요. 사랑니라는 이름은 이 3대구치가 맹출하는 나이가 17세쯤이라서 한창 사춘기, 첫사랑이 시작될 즘에 첫사랑처럼 아프게 난다고 해서 붙여진 별칭입니다. 요즘엔 아이들이 빨리 성숙해서 지금이랑은 맞지 않는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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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치아관리는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보험은 보험료를 내는 것보다 보험금을 받는게 더 이익일 것 같을 때 가입하시는건데 구강관리를 잘 해주실 경우에는 없어도 됩니다. 저희 애들은 제가 관리해주기때문테 보험 안들었고, 충치가 안생겨서 보험안들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치아교정까지도 보험이 되는 상품이 있다고 하니 만약 부모님 중 무턱이나 주걱턱 등 심한 부정교합이 있으신 경우에는 유전적으로 아이도 부정교합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입 고려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보험은 치과관련이 아니라서 정확한 상품안내는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리며, 가입하시려면 보장내용을 자세히 살펴보신 후에 가입하셔야해요. 저도 예전에 보니까 상품마다 많이 다르더라구요.아이가 9살이면 혼자 양치 충분히 할 수 있지만, 아직은 구석구석 깨끗이는 못하기 때문에 아침과 점심은 스스로 하게끔 시키고, 저녁에는 부모님께서 해주시는 게 좋아요. 거울보면서 아이에게 이렇게 닦는거다 닦으면서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아이가 스스로 하기 어려운 치실질도 부모님께서 해주셔야해요. 그리고 6~12개월 정도 주기로 치과검진 꾸준히 다니시면서 큰어금니가 나오면 치면열구전색이라는 시술도 받아주시고, 때 되면불소도포도 해주시고하면 충치 없이 관리하실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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