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투자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저는 처음 접하시는 분은 무조건 시장지수 ETF로 시작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테마, 어느 섹터 이런거 없이 주식시장을 통째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나라가 경제적으로 나아지면 그 나라 주식시장을 오를 것입니다. 가장 인기 많은게 미국의 S&P500입니다. 워런버핏도 본인이 죽거든 여기에 투자하라고 가족들한테 얘기했을 정도입니다. 내가 생각안해도 알아서 500정도의 기업을 잘골라서 퇴출시키고 편입시키고 합니다. 장점은 분산투자로 리스크를 줄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지성으로 적립식매수를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개별주식은 언제 흥망성쇠가 이루어질지 알기도 힘들고 공부를 많이 해야합니다. 그러니 무지성 적립식매수는 시장지수가 맞습니다. 이렇게 하는데도 S&P500은 역사적으로 연평균 8%정도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단점은 분산투자로 리스크가 줄어든 대신 수익률도 줄어들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개별주식 잘골라서 투자했다면 50%수익인데 8%밖에 못벌수도 있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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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잭슨홀 미칭에서 기준금리 인화가 거의 확실시되었는데요. 기준금리 인하가 확실시 되었는데도 미국 주식 시장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일단 가장 가까운 얘기로는 엔비디아 실적발표라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사실 올해 미국증시 끌어올린건 거의 엔비디아가 앞장서서 AI로 올린게 큽니다. 근데 이 엔비디아 실적이 잘나오냐 못나오냐에 따라 투심이 확 갈리기 때문에 투자자들도 의견도 갈리고 조심하는거 같습니다.그리고 조금 더 멀리로는 말씀대로 9월 금리인하가 있습니다. 근데 대세적으로 금리인하를 하는 경우에는 대부분의 증시는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금리인하를 한다는거 자체가 경제가 안좋다는 뜻이고, 그러면 기업들 실적이 안좋고, 그럼 주가도 안좋을테니 미리 팔기 시작하는 것입니다.시장에서는 이번에는 다르겠지하면서 연착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경기는 많이 나쁘지 않은 상태에서 금리인하도 서서히 해서 서서히 경기도 회복하는 것입니다.근데 이렇게 될지 말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실업률은 추세적으로 한번 오르면 갑자기 튀어오르는 경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근데 연준이 참조하는 이런 지표들은 후행적이기 때문에 이미 경기침체일정도로 안좋다 라고도 생각하는 투자자들도 많을 것입니다.이제 금리인하하는게 시장이 생각하는거보다 경기가 더 나빠서이다, 그렇지 않다를 두고 반응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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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재테크의 기초 정보와 시작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저는 일단 가장 먼저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중앙은행은 금리를 내렸다 올렸다 하는지, 왜 물가는 계속 오르기만 하는지, 왜 복지정책을 펼치는지 등등입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에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가 되면 "아 이래서 재테크 해야한다라고 하는구나" 깨닫게 되고 진지하게 임할 수 있게 됩니다. 추천책은 EBS의 다큐프라임의 [자본주의]인데 영상으로 만든걸 책으로 냈기 때문에 영상을 보셔도 됩니다.그다음 부동산을 할지, 주식을 할지, 코인을 할지 좀 섞을지 책이나 강의로 간접경험하거나 소액이나 모의투자로 직접적으로 경험해서 나와 맞거나 하고 싶을걸 정해서 해야합니다. 이건 본인이 안해보면 모릅니다. 부동산을 하더라도 아파트를 할지 경매를 할지, 주식을 하더라도 성장주 위주로 할지 배당주 위주로 할지, 또 장기투자를 할지 트레이딩을 할지 정말 다양합니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건 경험입니다.대신 진지하게 임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처음에 잘 못하는게 당연하기 때문에 돈을 잃을 확률이 높습니다. 아니면 초심자의 행운으로 벌었다가 스스로 잘하는줄 알고 쉽게 생각하고 나중에 더 크게 잃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합니다.세상에 잃어도 되는 돈은 없습니다. 그만큼 진지하게 해야합니다. 주식은 김현준님의 [사요마요]를 추천드리고, 비트코인은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를 추천드립니다. 이런 책들을 보면 어느정도 감이 잡히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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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와 주식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ETF는 펀드입니다. 펀드를 주식거래하는것 처럼 쉽게 사고팔고할수 있게 거래소에 상장해놓은게 ETF입니다. 그래서 주식과의 펀드와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주식은 삼성전자, 테슬라 같은 개별 기업의 주식을 말합니다. 그리고 어떤 테마별로 운용스타일별로 이런 주식들을 모아놓은게 펀드이고 이걸 거래소에 상장시켜놓은게 ETF입니다.ETF는 종목수가 최소 10개이상이어야해서 자동으로 분산투자된다는 거가 또 개별주식 투자했을때와 다릅니다. 분산투자되어 그만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잘됐을 때의 수익률도 더 적을 수 있습니다.ETF는 만약 상장폐지가 되어도, 마지막 평가가치로 돈을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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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시에 수혜를 보는 종목은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바이오주도 대표적입니다. 바이오주는 주식 중에서도 더 위험자산입니다. 그 이유는 쉽게 말하면 쪽박아니면 대박이기 때문입니다. 실험성공 또는 승인 등이 되냐 안되냐로 주가가 크게 오르냐 마냐로 나뉘는 경우가 많습니다.금리가 내려가면 수중에 돈도 많아지고, 투자에도 더 많이 할당할수 있는데, 이럴 때 좀 더 리스크는 크지만 보상이 클수도 있는 종목까지 돈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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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환전은 환전 시간대에 따라 비용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우대환율 적용자라면 똑같이 우대환율 받을수 있습니다. 다만, 정규시간이 지나서 환전할 경우 일단 가환율로 하고, 다음날 환율기준으로 나머지를 다시 해줍니다. 예를 들어 정규시간에는 1300원인데, 정규시간 지났을때는 증권사 입장에서는 1400원으로 넉넉히 한다음에, 다음날 차액을 다시 한번 더 해줍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오늘환율과 다음날 환율만큼의 차이 정도만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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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의 경우 평균 자산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통계자료 찾아보니까요.2022년 기준으로 30~39세의 순자산은 2억9천으로 거의 3억가까이 되네요. 꾸준히 올랐으니 23년은 더 올랐을거 같습니다. 근데 이건 평균의 함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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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테미별로 확인가능한 어플이 닛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어플은 모르겠는데 사이트는 있습니다. 검색사이트에 '주달'이라고 치면 나옵니다. 여기 들어가보면 테마별로 주식들 구분 잘 해놨습니다.이런식으로 테마별로 상승하락이 어떤지그리고테마별 종목도 잘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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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빚이 무려 3,000조를 돌파하였다는데 어떤 여파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자본주의에서는 기본적으로 빚은 제 3자의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나라의 빚은 국민전체에게 그 영향이 돌아옵니다.빚 그니까 대출은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 것입니다. 은행에서는 10만원 누구한테 받은걸로 10마원 빌려주지 않습니다.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10만원은 가지고 있고 10만원을 만들어서 빌려줍니다. 그래서 신용창조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돈을 만들어서 빌려줬는데, 빌리는 그 기간동안 안갚을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이 위험이 당사자들 말고 다른 이들에게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으로 전가됩니다.나라의 빚이 많습니다. 가장 많이 얘기되는게 국채발행입니다. 국채를 발행하고 중앙은행이나 시중은행들이 사줍니다. 그러면 정부에게는 돈이 생기는데, 이게 화폐 발행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러면 돈의 양이 늘어나고, 돈의 양이 늘어날 수록 돈의 가치는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물가 상승이라는 인플레이션이 찾아오고, 이를 모든 국민들이 같이 희생해서 떠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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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연말 15만불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저도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만 정확히 그렇게 된다는건 아무도 알수는 없습니다ㅠ 그래도 저는 적어도 아직 반감기효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2배정도는 될수있다고 개인적으로는 보고 있습니다.반김기가 되면 공급량이 줄어듭니다. 그러면 수요가 같다는 측면으로 봤을때는 단순히 가격은 2배가 될수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채굴자매도 압력이 먼저 찾아옵니다. 지금까지 같은 비용을 써서 채굴하던 것의 획득량이 2배로 줄었으니 손해나는 채굴회사도 있습니다. 그러면 더 효율적인 운영이나 채굴기를 사지 못하는 채굴자는 모은 비트코인을 팔아서 충당합니다. 이때 비트코인이 많이 팔리면서 상승을 저지합니다.지금은 이 시기가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급충격은 진짜 찾아와서 거래가능한 비트코인 물량을 말라가고 있습니다. ETF에서 사가는 것도 한몫합니다만.이제 지난 악재는 많이 해소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 이슈와 대선 불확실성 까지 해소 된다면, 저런 공급감소효과와 함께 금리인하(유동성 증가)와 대형기관 채택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15만불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보다는 더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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