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성교육을 위해서 성교육 캠프 같은곳 보내야 하나요?
아이 성교육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아요.성교육은 앞으로 아이가 건강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갖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이죠.캠프를 통해 배우는 것도 분명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지만, 비용 부담도 있으니 우선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기본적인 성지식을 알려주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예를 들면,1. 남자와 여자의 몸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자신의 몸과 타인의 몸을 함부로 보여주거나 만지지 않도록 알려주기2. 누군가 자신의 몸을 만지려 하거나 불편한 상황이 생기면 분명하게 거절하는 방법 알려주기3. (사춘기라면) 성과 관련된 책이나 만화 등을 통해 자신의 몸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이렇게 일상 속에서 차근차근 알려주시면 아이에게도 부담 없이 잘 전달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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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없는 아이의 경우 또래 관계 형성을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형제가 있으면 첫째나 동생과의 관계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배울 수 있는 부분은 분명 있어요. 다만 형제자매가 있다고 해서 저절로 잘 배우는 건 아니고, 그 안에서도 올바른 방향으로 알려주는 과정이 필요하죠!가장 중요한 건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거예요. 예를 들어 부모의 물건을 사용할 때는 허락을 구하도록 하거나, 자신의 강점을 말로 표현해 보게 하고, 긍정적이고 예의 있는 언어로 대화하도록 이끌어주는 것들이죠.이후에는 놀이터나 어린이집, 유치원, 키즈카페 같은 곳에서 또래 친구들을 만나 다양한 상황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익히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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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본인이 요구하는게 안 들어주면 정말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이가 원하는 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때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면 많이 걱정되실 수 있어요ㅠㅠ어떤 아이는 비교적 담담하게 넘기기도 하지만, 어떤 아이는 속상함을 크게 느끼며 기분이 가라앉기도 하죠. 보통은 울거나 떼를 쓰는 경우가 많지만, 혼자 방에 들어가 감정을 가라앉히는 모습일 수도 있어요.아이의 바람과 부모님의 생각이 다를 때는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 이해하며 적절한 중간 지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부모님이 보기에는 무리한 요구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때로는 직접 경험을 통해 배우도록 돕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 될 수 있고요~아이가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일 때는 감정이 어느 정도 정리된 뒤에 다가가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속상한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차분하게 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고 단순히 감정을 추스르는 과정이라면, 아이가 스스로 감정과 생각을 조절하고 있다고 보고 조금 기다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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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체벌 없이 효과적으로 훈육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훈육을 하려면, 먼저 부모님이 어떤 행동 변화를 원하는지 분명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해요!!훈육 과정에서는 감정이 앞서기 쉬워서, 아이에게 왜 이런 지도를 하는지 제대로 전달하기 어려울 수 있거든요. 그래서 화난 감정보다는 차분하고 단호한 태도로, 일관성 있게 설명해 주는 것이 필요해요.또한 왜 그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은지, 그리고 그로 인해 부모님이 어떤 걱정과 우려를 느끼는지도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전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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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를 너무 통제하려는건 안좋은거죠?
어떤 부분을 통제하고 계실까요??아이의 안전이나 사회적인 약속과 관련된 부분이라면, 당연히 가르치고 필요할 때는 통제도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위험한 곳에 올라가거나, 식당에서 뛰어다니는 행동 같은 경우가 그렇습니다~하지만 단순히 부모의 말을 따르게 하기 위한 것이라면, 아이의 의견을 조금 더 수용해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부가 함께 어떤 부분은 훈육하고, 어떤 부분은 수용할지 충분히 대화하여 기준을 맞추는 거예요~ 일관성 있게 안내해 줄 때 아이도 더 안정감을 느끼고 잘 따라올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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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른들한테 잘 인사하게끔 할 수 있을까요 ?
아이를 예의 바르고 사랑받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데,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죠ㅠㅠ인사를 지도하기 전에 먼저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아이도 저마다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부모가 먼저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평소에 자연스럽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인사를 해야 하는 이유도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세요.예를 들어 이렇게 이야기해 볼 수 있습니다.“인사하는 게 부끄럽구나. 그래도 밖에서 어른이나 아는 사람, 가게 사장님을 만나면 인사를 하는 게 좋아. 인사를 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나?’ 하고 오해할 수도 있거든. 아빠랑 같이 천천히 연습해보자.”이처럼 아이의 감정을 먼저 공감해 주고, 부담을 주기보다는 함께 연습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아이가 조금씩 편안하게 인사를 배워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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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커피를 마시고 싶다는 데 어떻게 말리죠?
커피를 마시고 싶어한다니 걱정이 많으시겠어요~커피에는 카페인이 들어 있어서 아이에게 좋지 않다는 점은 이미 잘 알고 계실 거예요~아이가 커피를 마시고 싶어하는 이유는 단순한 호기심일 수도 있고, 어른들이 하는 행동이 멋있어 보이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이럴 때는 “왜 안 되는지”를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는 것이 좋아요.예를 들어, “커피 안에는 잠을 안 오게 하는 카페인이라는 게 들어 있어. 어른들은 일을 하면서 잠을 깨려고 마시는 거지만, ○○이가 잠을 안 자면 키도 잘 안 크고 몸도 튼튼해지기 어려워. ○○이는 나중에 어른이 되면 마셔보자!” 라고 이야기해주시면 좋아요^^그리고 대신 “엄마가 커피 마시는 동안 ○○이는 아이스티나 다른 음료 같이 마실까?” 처럼 대안을 제시해주면 아이도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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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만이 좋은건 아니죠?
무엇이든 한쪽으로 치우치는 건 좋지 않죠^^아이를 훈육할 때도 마찬가지예요.아이들은 어른의 행동을 보고 배우기 때문에, 평소에 친절하게 말하고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해요~하지만 아이가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하는 만큼, 훈육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마냥 부드럽게만 대하는 것이 오히려 혼란을 줄 수 있어요. 어른으로서 분명하게 알려줘야 할 부분은 분명하게 짚어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를 때리거나 식당에서 뛰어다니고 큰 소리를 내는 행동처럼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는 경우가 그렇죠.이럴 때는 화를 내기보다는 차분하지만 단호하게, 그리고 일관성 있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해요. 단순히 아이를 통제하기 위해 혼을 내는 것은 자아 형성과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기준과 목표를 분명히 세우고 안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우리 아이가 가족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사랑받고, 또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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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꼬집고 밀치는 아이 어떻게 해야될까요
유치원에서 친구를 밀치거나 꼬집는 일이 생기면 많이 걱정되실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ㅠㅠ그래도 유치원과 선생님의 입장을 이해해주시고, 가정에서도 함께 노력해주시려는 모습에 선생님도 정말 감사하게 느끼실 겁니다^^말씀해주신 것처럼, 이 시기의 아이들은 모두 사회적 관계를 배워가는 과정에 있다는 점을 함께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아이의 행동에 대해서는 왜 그런 행동이 나왔는지 어머님께서 아이의 마음을 말로 풀어주시고, 친구의 입장도 이해할 수 있도록 차분히 설명해 주세요. 또한, 친구를 밀치거나 꼬집었을 때 상대방이 어떤 기분이 들지, 대신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도움이 됩니다.예를 들어, “친구가 00이 정리를 도와주고 싶었나 보다. 그런데 00이는 조금 더 하고 싶었구나? 그럴 때는 ‘친구야, 내가 마무리하고 정리할게’라고 말해보는 건 어때? 아무리 속상해도 친구를 아프게 하면 안 돼.”와 같이 이야기해주시면 좋아요.또한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이거 10개만 정리하고 다른 놀이 하자”처럼 간단한 약속을 함께 정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바로 큰 변화가 나타나기는 어렵겠지만, 지금처럼 일관되게 도와주신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훨씬 더 성장한 모습을 보게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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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적응 못하고 있어요. ㅠㅠㅠ
적응기라 아침마다 눈물 보이면 마음이 정말 아프시죠ㅠㅠ교사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만 2~3세 아이들도 적응기에는 부모님과 헤어지는 걸 많이 힘들어해요. 그런데 이제 13개월이고 어린이집이 처음인 아기라면, 그 변화가 훨씬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겠죠.그래도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결정하셨고 5월 복직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부모님이 먼저 마음을 단단히 먹는 게 중요해요.등원할 때는 “○○아, 오늘은 어린이집 가는 날이야. 맛있는 것도 먹고 재밌게 놀고 있으면 엄마가 데리러 올게~”이렇게 꼭 다시 온다는 걸 알려주며 인사를 해주세요^^아이가 잠깐 놀이에 집중했다고 해서 몰래 나가시는 건 좋지 않아요. 울더라도 꼭 인사를 하고 선생님께 맡겨주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마음이 약해져서 다시 안아주거나 하면 오히려 아이에게 더 혼란과 기대를 줄 수 있어요.무엇보다 중요한 건 ‘일관성’이에요. 최소 한 달 정도는 같은 방식으로 등원을 이어가야 아이도 “어린이집에서 잘 놀고 있으면 엄마, 아빠가 다시 오는구나” 하는 믿음을 쌓게 됩니다.지금은 걱정이 크시겠지만, 아이들은 생각보다 훨씬 잘 적응해요. 우리 아기를 믿고, 어린이집도 믿고,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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