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지연 보육교사입니다.상담을 앞두고 이런 저런 고민과 생각이 많으실텐데요.학기 초라 선생님도 아이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실 순 없을겁니다. 그래서 보통 학기 초에는 학부모님이 아이에 대해이야기해주고 + 학부모님의 궁금한 점에 대해 답변해드리는 편입니다.학기 초 상담이니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평소 아이가 원에서는 어떤지 궁금했던 점,옮긴 이 곳에서도 잘 지내는지, 어려운 점은 없는지,외부활동에 대해 디테일하게 궁금했던 게 있다면 그런 부분들,아이가 새로운 곳에서 어떤 친구와 어떻게 놀이하는 걸 가장 좋아하는지(기간이 짧아도 관찰이 가능한 부분들에 관한 질문들),요즘 가정에서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계신 게 있다면 (원와 연계가 필요하다면) 그런 부분들 이야기해주시는 것도 좋아요.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선생님이 짧지만지금까지 아이에 대해 관찰하며 생활해본 결과 느끼고 보여진 점에 대해 퍼즐이 맞춰져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게 수월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