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해당 상황으로 바로 탈락될 가능성은 낮고 “감점 정도”로 처리될 가능성이 더 큽니다.우선 USB 관련 부분은, 보통 이런 채용형 실기시험에서는 각 수험자의 파일을 개별 확인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USB에 여러 명 파일이 같이 저장되어 있어도 파일명, 수정시간, 내용 등을 기준으로 본인 파일을 구분해서 평가합니다. 안내직원이 “작성한 그대로 전달한다”고 했다면, 특별한 문제 없이 정상 제출된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또한 시간이 약간 초과된 부분도, 시험 시스템이 자동 종료가 아니고 감독자가 통제하는 방식이었다면 의도적인 부정행위가 아닌 이상 실격 처리까지 가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이 부분은 기관에 따라 소폭 감점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작성 내용 측면에서는 1. 날짜 일부 누락 2. 내용 정리 미흡이 정도는 감점 요인은 맞지만 치명적인 탈락 사유는 아닙니다. 특히 타자 입력 시험이라면 보통은1. 정확도2. 완성도3. 형식 준수이 3가지를 종합 평가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문서 흐름이 맞다면 “최저점 합격권”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지금 상황에서는 걱정하시는 것보다 결과가 나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