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의 연금저축 납입액은 얼마를 추천드리나요?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처음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연금저축 고민하는 거 참 애매합니다. 당장은 월급도 많지 않은데 미래를 위해 돈을 묶어둬야 한다는 게 답답하게 느껴지거든요. 세액공제율이 높아서 이득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실제 체감은 연말에 몇십만 원 돌려받는 정도라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무리하지 말고 지금처럼 10만 원 정도 꾸준히 넣는 게 괜찮습니다. 생활비 여유가 생기면 조금씩 늘려도 되고요. 오히려 중요한 건 시작 시점 같아요. 일찍부터 작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넣으면 복리 효과가 쌓이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미국인들의 국민 주식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에서 국민 주식이라 부를 만한 건 아무래도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먼저 떠오릅니다. 아이폰 쓰는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애플은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회사 다니는 사람이라면 엑셀 워드 안 써본 적 없으니 체감이 크죠. 또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나 아마존 같은 기업도 빠질 수 없고, 요즘은 테슬라까지 일반인들 대화에 자주 오르내리니 거의 국민 주식 취급을 받습니다. 우리나라처럼 특정 몇 종목에 쏠리는 경향이 있고, 장기적으로 들고 간다는 투자자도 많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마트에서 체크카드로 결제했다가 환불받은 금액알림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체크카드 환불이 진짜 애매하게 느리게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카드사랑 은행이랑 쿠폰 시스템까지 얽히면 더 꼬이기도 하고요. 특히 주말에 환불 건이 잡히면 은행 전산이 월요일 평일 업무 시작하고 나서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제 반품 환불이면 아직 계좌에 안 찍혔다고 해도 이상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소비쿠폰 알림도 환불 내역이 확정돼야 다시 반영되니까 문자 자체가 안 오는 게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괜히 불안할 수 있는데 월요일 오후쯤까지 지켜보시고 그래도 입금이나 문자 알림이 없으면 카드사 고객센터에 확인해보는 게 확실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시설 왜 그 지역 사람들만 할인 혜택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저도 그런 거 볼 때마다 좀 의아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로 시설 지을 때는 중앙정부나 도 단위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데 막상 운영할 때는 주민 할인이라는 게 붙어버리죠. 이게 논리적으로 보면 불공평해 보일 수도 있는데 지자체 입장에서는 자기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주는 게 정치적으로나 행정적으로 효과가 크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 세금은 여러 통로로 들어왔더라도 관리 주체가 시청이면 주민 서비스라는 명분으로 할인을 붙이는 거죠.
평가
응원하기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사용방법에 대해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트래블로그 쓰는 방식이 좀 헷갈리죠. 일본 가서 카드 긁으면 우선 본인 계정에 충전해둔 엔화 머니에서 빠져나갑니다. 그게 다 소진되면 그다음은 원화 잔액에서 자동으로 환전해서 결제되는 구조예요. 따로 뭐 선택하는 버튼을 누를 필요는 없고 그냥 쓰면 됩니다. 다만 현지 결제할 때 일부 가맹점은 시스템 때문에 원화로 바로 청구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어서 그럴 땐 환전 혜택을 못 받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결제할 때 가급적 현지 통화 결제를 선택하는 게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연금저축펀드 관련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연금저축펀드 얘기 은근 헷갈리죠. 세제혜택이나 인출 규정이 워낙 꼬여 있어서요. 말씀하신 연 1500만 원 한도는 개인 단위로 적용되는 겁니다. 즉 남편은 남편대로 1500만 원까지 낮은 세율로 인출할 수 있고 아내도 아내대로 따로 적용됩니다. 합산해서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부가 각각 연금저축을 꾸준히 채워두면 나중에 세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연금을 55세 이후에만 연금소득으로 인출해야 세율이 낮게 적용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TRC-20 을 ERC-20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트론 네트워크에서 쓰는 TRC-20이랑 이더리움 쪽 ERC-20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이라 그냥 보내면 증발합니다. 그래서 직접 바꾸는 기능은 없고 중간에서 다리를 놔주는 거래소나 브릿지 서비스를 거쳐야 합니다. 보통은 지원하는 거래소에 TRC-20 토큰을 입금하면 내부에서 ERC-20로 전환해서 출금할 수 있게 해주는데요. 문제는 모든 거래소가 두 네트워크를 동시에 지원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말씀하신 고팍스는 ERC-20만 받는 구조라서 트론 쪽 자산을 바로 넣을 수는 없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다른 글로벌 거래소나 브릿지 플랫폼을 이용해 네트워크를 바꾼 뒤에 ERC-20으로 출금해서 고팍스로 옮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한국은행이 금리를 2.5%로 동결했지만 일부 전문가는 10월 금리인하가 가능할거라고 합니다. 어떤 금리변화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은행이 금리를 동결했다는 건 아직 확실한 신호를 주기엔 애매하다는 뜻 같기도 합니다. 10월에 인하 얘기가 나오는 건 물가가 꺾이고 경기 회복이 좀 더 힘을 잃을 때일 겁니다. 다만 부채가 많은 상황에서 성급하게 내리면 가계대출만 다시 불어나서 금융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죠. 반대로 너무 늦추면 기업 투자나 소비 심리가 더 얼어붙을 수도 있고요. 결국 인하 조건은 물가 안정과 경기 둔화가 동시에 확인되는 시점이 될 가능성이 크고, 한국은행은 그 균형을 잡는 게 가장 힘든 숙제일 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내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을 약 1.8프로 정도 보는것 같은데 왜 이런 예상을 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내년 성장률을 1.8프로로 본다는 건 올해보다 조금 나아질 거라 보는 거죠. 이유는 크게 두 가지쯤으로 많이 얘기합니다. 하나는 세계 경기 회복 흐름에 우리나라 수출이 조금 살아날 거라는 기대. 특히 반도체 같은 주력 품목이 다시 팔릴 거라는 전망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금리 인상 기조가 멈추면서 내수도 조금 숨통이 트일 거라는 계산이 깔린 겁니다. 물론 여전히 부동산이나 가계부채 부담 같은 리스크는 그대로라서 확 튀는 성장은 어렵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작년보다 낫지만 크게 반등하긴 힘들다는 식의 조심스러운 전망이 반영된 수치라고 보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번달 가계 대출이 4조원 정도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왜 이렇게 가계 대출이 증가를 하는가요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가계 대출이 늘어난 배경은 여러 가지가 겹쳐 있는 것 같습니다. 주택 시장부터 먼저 떠오르는데요 집값이 다시 꿈틀거린다 싶으면 전세자금이나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같이 올라갑니다. 또 금리가 내려갈 거라는 기대가 생기면 사람들이 미리 대출을 받아두려는 움직임도 나오고요. 생활비 부담도 빼놓을 수 없는데 물가가 여전히 높다 보니 카드론이나 신용대출을 찾는 경우가 늘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단순히 한 달 줄었다 늘었다 보기보다는 경기 상황과 심리가 맞물려서 대출 흐름이 바뀌는 거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