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에서 소독냄새가 심할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일시적 염소 냄새일 가능성이 높지만, 환기/방치/정수로 대응하시면 됩니다.환기/방치 : 수돗물을 받아 30분~1시간 정도 두면 염소가 날아갑니다.정수 : 끓이거나 정수기 필터를 사용하면 냄새가 줄어듭니다.만약 냄새가 지속된다면 신고하여 확인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종이빨대가 좋아요 플라스틱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둘 다 완벽하지 않고, 가능하면 안 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종이 빨대는 빨리 분해돼 해양오염은 덜하지만, 생산과정에서 물/에너지를 많이 쓰고 탄소 배출이 더 클수도 있습니다.플라스틱 빨대는 생산 효율은 좋지만, 분해되지 않아 미세플라스틱으로 되어 생태계 피해를 줍니다.한마디로 덜 나쁜 선택이지, 둘 다 완전히 친환경이라고는 볼수 없지요.그래서 요즘엔 뚜껑에 바로 입을 대고 마실수 있는 형태로 나오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세먼지가 날씨가 따뜻해지니 더 심해지는 거 같아요. 나라 차원에서 대응방안은 아직 없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국내 배출 저감 + 외부 유입 대응"을 동시에 하는 것입니다.비상저감조치는 공장 가동률 조정, 차량 운행 제한, 공사작업 축소 등으로 일시적 배출을 줄이는 방식을 말합니다.미세먼지는 중국 등 외부 영향도 커서 완전 해결은 어렵습니다.그렇기에 장기적으로는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나 국제적 협력이 함께 필요한 상황입니다.맑은 하늘, 깨끗한 공기가 그립습니다. 코가 너무 따가워요..ㅠ.ㅠ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미국은 왜 항공유를 수입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 충분히 헷갈릴수 있는 부분이에요.핵심은 원유는 많지만, 항공유로 만드는 정제능력과 딱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미국 셰일오일은 가벼운 원유라 항공유보다 휘발유, LPG 위주로 많이 나옵니다.기존 정유시설은 중질유 기반이기에 최적의 조합이 아니지요.그래서 일부는 수출하고, 항공유는 필요한 만큼 수입하는 구조가 되는 것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중동 원유 앞으로 대책이 없는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걱정되시는 마음 정말 이해됩니다. 다만, "앞으로 중동 원유가 아예 못들어온다"까지 보기는 아직 이릅니다.현재도 중동은 매우 중요한 공급처이지만...세계 시장은 한 지역만으로 굴러가지 않도록 다른 산유국 증산, 비축유 활용, 수입선 다변화로 충격을 흡수하려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중동이 중요한 이유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2024년 기준 하루 약 2000만 배럴(세계 석유 소비의 약 20%)이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분쟁이 길어질수록 가격과 물류가 흔들리는 것이지요.그렇지만 그 자체가 곧 "영구적 수입 불가"를 뜻하는 것은 또 아니기도 하구요.장기적으로는 부담이 커질수는 있습니다만, 세계적으로 중동 증산분 일부를 상쇄하는 형태로 흐름을 전망하고 잇습니다. 즉, "중동 의존 100% 유지"가 아니라 "공급선 분산 + 대체방안 확대 "쪽으로 가고 있다고 보시면되요.현실적으로는 가격상승과 일시적 불안정 정도를 걱정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너무 걱정마시기 바라며, 생활필수품의 적정 비축, 에너지 절약 습관 정도만 권장드립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이러다가 앞으로가 살아가는데 큰일이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뉴스를 보니 불안해지실 수밖에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전쟁이 길어져도 생활필수품이 한 번에 고갈되는 상황은 드물고, 공급망은 대체/조정되며 유지됩니다.일부 품목은 가격 상승이나, 일시 품절이 있을 수 있지만, 기업들은 생산지 다변화, 재고확보, 대체소재 개발 등으로 대응할 것이고, 정부도 수급 관리를 하여 문제가 없을 확률이 큽니다.개인적으로는 사재기보다 1~2주 수준의 적정 비축, 대체품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응이라 생각합니다.
5.0 (1)
응원하기
다들 제로웨이스트 실천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공감합니다.핵심은 "완벽한 제로"보다 "조금씩 줄이는 방향"이 더 현실적입니다.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위해 실천도 하지만, 귀찮음/효과 의문 때문에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도 많아요.그래서 요즘은 완벽주의보다 지속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보는 흐름입니다.예를들면 장바구니 사용,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배출 제대로 하기 정도만 꾸준히 해도 이미 상위권이십니다.결국 "나 하나"가 아니라, 이런 사람들이 모이면 변화가 만들어지는 구조라서 충분히 의미있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비행기는 연비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1) 연비여객기의 연비는 자동차와 살짝 다른개념입니다.여객기의 연비는 "좌석당 효율(승객 1인 기준)"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예를 들면 Boeing 737 기준으로 약 2~3L/100km/1인 수준입니다.즉, 1L로 약 30~50km 이동하는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쉽게 말하면 "사람 많이 태우기 때문에까 1인 기준은 생각보다 효율적"입니다.2) 속도속도는 무조건 빠를수록 무조건 비효율적인건 아닙니다.항공기는 가장 효율적인 순항 속도 구간이 따로 있습니다.일반적인 순항속도는 마하 0.78~0.85 입니다.3) 연료량연료는 기종별로 다르지만 중형기 약 2~3만L, 대형기는 10만L 이상을 싣고 비행합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유가가 오르면 기름값부터해서 실생활에 많은 타격이 온다고 하는데 그렇게 밀접한가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석유는 연료뿐 아니라 물류/제품 원가 전반에 연결되어 있어 실생활과 매우 밀접합니다.다만 주유소 가격, 물가 반영까지는 2~8주 시차가 있어 체감이 늦게 나타나지요.시간이 지나면 교통비, 식료품, 택배비 등... 전반적인 생활비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빨리 전쟁이 끝나고 불확실성이 해소되었으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세계 전력망 공급 이슈는 언제까지 갈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단기(1~2년) 내 완전 해소는 어렵고, 최소 2027년 2029년까지는 구조적 타이트한 상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초고압 변압기는 리드타임(주문후 납품받기까지 시간)이 2~4년이며, 생산공장이 제한적이라 공급이 더딥니다.거기에 추가로 미국/유럽의 노후 전력망 교체시기가 도래하여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으며,아시다시피 AI사용으로 인한 데이터센터까지 겹치어 전력 수요는 폭증하고있지요..따라서 단기간 내 해소되는 이슈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시장이 성장해야만 해소되는 이슈입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3.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