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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고집을 올바르게 훈육하는 방법 알려주세용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아이의 고집은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우선, 바로 이기려고 하기 보다 “지금 (아이 이름)가 ~를 하고 싶었구나” 처럼 아이 마음을 먼저 공감해주세요.그 다음에 선택지를 두 개 정도 주면 아이가 통제받는 느낌이 줄어듭니다.(지금 정리할까?, 5분 후에 할까?)그리고 부모님께서는 항상 일관되게 규칙을 지켜주시는게 중요해요.고집을 꺾기보다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훈육방법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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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키즈카페에서 어떤 식으로 놀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저는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면 키즈카페에서는 스스로 놀게 두는 편이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8살, 11살이면 친구들이랑 규칙 정해서 놀거나, 자기들끼리 노는 시간이 필요한 나이라 부모가 계속 따라다니는게 오히려 어색할 수 있더라고요.다만, 완전히 방치하기보다는 중간중간 눈으로 확인하거나 한번씩 말 걸어주는 정도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부모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어떤분은 같이 놀아주고, 어떤 분은 자리에서 지켜보는 편인데 둘 다 크게 문제되는 방식은 아니라고 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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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 초임교사 지도 방법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초임 교사님,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ㅠ.ㅠ만 3세 아이들이 "싫어요"라는 표현하는 것은 정상적인 발달 과정이에요.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조금 팁을 드리자면..1) 선택권을 주기"정리 할래?" 보다는"자동차 먼저 정리할까, 블록 먼저 정리할까" 처럼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질문을 하면 훨씬 협조적입니다.2) 바른 행동을 말해주기"하지마" 보다는"친구 장난감은 뺏지말고 빌려달라고 하는거야"처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이 나이에는 훈육을 수 십번 반복해야 배우는 시기입니다.초임교사님이 못해서가 절대 아니에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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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가 집에서 핸드폰만 본다면? 폴라로이드 '하루 한 장' 미션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요즘 많은 부모님들이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밖에 나가기보다 집에서 핸드폰이나 영상만 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부모 입장에서는 활동량도 걱정되고 생활 습관도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밖에 나가서 놀아라”라고 이야기하지만, 아이들은 이런 말에 쉽게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그 이유는 단순합니다.아이들에게는 지시보다 ‘목표’가 있을 때 행동이 더 쉽게 시작되기 때문입니다.제가 부모님들께 종종 권하는 방법 중 하나가 ‘오늘의 한 장 사진 미션’입니다.방법은 간단합니다.폴라로이드 카메라나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아이에게 “오늘 밖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 한 장을 찍어오기”라는 미션을 주는 것입니다.여기서 중요한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사진은 하루에 단 한 장만 찍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이 규칙이 생기면 아이는 밖에 나가서 무엇을 찍을지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됩니다.주변을 더 자세히 관찰하게 되고, 평범한 산책이 작은 탐험 활동으로 바뀌게 됩니다.그리고 집에 돌아온 뒤에는 찍은 사진을 붙여두고“왜 이 장면을 찍었는지”“오늘 무엇이 인상 깊었는지”짧게 적어보게 해보세요.이렇게 하면 단순한 외부 활동이 아니라 아이만의 기록 활동이 됩니다.아이들은 의외로 단순합니다.“밖에 나가라”는 말에는 움직이지 않지만,“오늘의 미션이 있다”는 느낌에는 훨씬 적극적으로 움직이기도 합니다.외부 활동을 의무가 아니라 작은 탐험으로 바꿔보시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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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자' 하면 안움직이던 아이가 '미션'에는 움직인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단순합니다.잡기놀이, 안아주기, 놀이터.부모가 같이 놀아주면 그것 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워합니다.하지만 초등학생이 되면 상황이 조금 달라집니다."놀자"라는 말에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집에서 유튜브나 게임을 보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아이들이 변한 것이 아닙니다.놀이의 방식이 바뀐 것입니다.1. 그냥 놀자는 이제 잘 안 통한다초등학생은 이미유튜브, 게임 처럼 강한 자극에 익숙합니다.그래서 단순한 놀이는 흥미가 떨어지기 쉽습니다.2. 대신 '미션'에는 강하게 반응한다아이들은 여전히 놀이를 좋아합니다.다만 목표가 있는 놀이를 더 좋아합니다.핵심은 "같이 놀까?"가 아니라"미션 하나 해볼까?" 입니다.3. 집에서는 '미션 게임'으로 바꿔보세요예를 들어집안 보물 찾기 미션 : 제한된 시간 안에 누가 더 많이 찾나눈치게임 미션 : 방 안 물건을 힌트로 맞추기레고 자동차 레이스 : 같은 블록으로 자동차 만들고 내리막길 경기놀이가 아니라게임과 도전이 되는 순간 아이의 태도가 달라집니다.4. 외출도 미션으로 만들면 움직인다"산책 가자" 대신20분 산책 미션 : 10분 동안 집에서 멀어지고, 10분 안에 집에 돌아오면 성공편의점 미션 : 만 원으로 최강 간식 조합 찾기외출도 하나의 게임이 됩니다.아이에게 필요한 것은더 많은 장난감이 아니라"함께 도전할 미션"일지도 모릅니다.
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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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
아동심리 및 과학상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