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초인데 아이들을 어떻게 챙기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중학교 입학 초기는 아이에게 환경변화가 큰 시기라 부모님의 관심이 큰 힘이 됩니다.다만 너무 간섭하기 보다는 뒤에서 안정감을 주는 역할이 중요합니다.1. 자연스럽게 들어주기친구 관계나 수업 분위기 등 아이가 먼저 말할 수 있도록 편하게 물어봐주세요.조언보다는 공감하며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2. 생활리듬 잡아주기중학교는 숙제와 시험이 늘어나므로 수면시간, 공부시간, 휴식시간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도와주세요.3. 친구관계 너무 걱정말기초반에는 관계가 자주 바뀌기도 합니다.문제가 생겼을때만 함께 고민해주고 스스로 해결할 기회도 주는 것이 좋습니다.결국, 학기 초에는 성적보다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는지, 마음은 편한지"를 살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부모가 든든한 편이 되어준다면 아이도 훨씬 안정적으로 학교생활 할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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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오후 간식으로 자꾸만 달달한것만 요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학교 다녀온 뒤라 아이도 배고프고 당이 당길 수 있어요.가끔 달달한 간식을 먹는 것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다만 매번 초코파이 같은 당류가 많은 간식만 먹게되면 식습관이 쉽게 굳어질 수 있어요.그래서 완전히 금지하기 보다는 균형을 잡는 방식이 좋습니다.예를 들어 과일이나 요거트를 먼저 먹고, 그 다음에 작은 달달한 간식을 하나 정도 주는 식입니다.이렇게 하면 아이도 만족감을 느끼면서 당 섭취도 과하지 않게 조절 가능합니다.또 한가지 방법은 달콤하지만 비교적 덜 자극적인 간식으로 바꾸는 것입니다.바나나, 고구마, 요거트에 굴 조금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으로 해주세요.결국 중요한 것은 "달달한 간식은 가끔 즐기는 간식"이라는 기준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것입니다.너무 엄격하게 막기 보다는 정해진 양 안에서 먹게 하면 아이도 스트레스 없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이 될 것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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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아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여행을 가보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초1 입학 후 첫 주를 잘 보낸 것 만으로도 정말 대견하고 기특한 일이죠. 너무 다행입니다.아이이게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은근히 긴장이 쌓였을 수 있어서 가볍게 바람 쐬는 여행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1. 서울 어린이대공원동물원, 놀이터, 잔디공원이 있어 뛰어놀기 좋습니다.비용 부담도 적고 하루 나들이로 적절합니다.2. 과천 서울대공원 & 동물원동물 구경도 하고 넓은 공간에서 산책하기 좋아 아이들이 스트레스 풀기에 좋은곳입니다.3. 용인 에버랜드아이에게 입학 축하 여행 느낌을 주고 싶다면 놀이공원도 좋은 선택입니다.다만, 너무 기운을 많이 쓰면 피로가 몰려올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아이에게 큰 변화점이었고, 이를 잘 극복한 만큼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응원해주시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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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휴대폰은 몇살때사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초등학교 2학년이면 휴대폰을 사줄 지 고민이 많이 되는 시기입니다.보통 전문가들은 초등 저학년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최대한 늦추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아직 자기 조절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게임이나 영상에 쉽게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다만 학원 이동이나 귀가 연락 등 안전상의 이유가 있다면, 키즈폰이나 통화 중심 휴대폰을 먼저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연락은 가능하면서 미디어 사용은 제한 가능하거든요.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휴대폰을 언제 사줄지 기준을 미리 정해주는 것 입니다.예를 들어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사주겠다 처럼 약속을 정해두면 아이도 비교적 수긍하기 쉽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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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다른친구에게 아이가 물렸을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많이 걱정되셨을 것 같아요ㅠ.ㅠ특히 아직 어린 아이들은 말로 표현이 어려워서... 물기, 밀기 같은 행동으로 감정을 표현하거든요..우선 부모님이 바로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선생님과 충분히 이야기해 두는 것입니다."우리 아이가 물리는 상황이 걱정된다. 혹시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조금 더 가까이서 봐주실 수 있을까요?" 정도로 부담 없이 예방을 요청해보세요.어린이집에서는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보통 아이들 간 거리를 조절하거나 미리 제지해주려고 합니다.만약, 실제로 물리는 일이 발생한다면, 어린이집에서는 즉시 상황을 설명하고 재발 방지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 일반적이니 그때 차분히 어린이집과 소통하시면 됩니다.지금처럼 적응 기간에는 이런 일들이 생각보다 자주 보이지만, 아이들의 언어 표현이 늘면서 대부분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다만, 마음이 불편하다면 선생님께 한 번 더 말씀드려 조금 더 세심하게 지켜봐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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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심심해”라고 자주 말할 때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아이들이 "심심해"라고 말할 때는 무조건 놀이를 만들어 주기 보다는 스스로 놀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심심함은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시작되는 순간이기도 하거든요.1. 바로 해결해주지 않기"심심하구나, 뭐하고 싶어?"처럼 되묻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도록 기다려주세요.부모가 매번 해결해 주면 스스로 놀 힘이 줄어듭니다.2. 놀이 재료만 제공하기종이, 색연필, 블록, 인형 같은 열린 놀이도구를 두면 아이가 상상하며 놀이를 만들어냅니다.3. 심심함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심심한 시간도 괜찮아. 그때 재미있는 생각이 떠오르기도 해"라고 말해주면 아이가 불안을 느끼지 않습니다.결론적으로,심심함을 바로 해결해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놀이를 찾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아이에게 미안해 하시지 않아도 되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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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스로 균형 잡힌 생활을 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을 단순히 제한하기 보다는, 다른 즐거운 활동을 자연스럽게 늘려주는 방식이 더 효과적입니다.즉, 아이가 스스로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핵심이죠.예를 들어 하루 일과 속에서 뛰어노는 시간, 책 읽는 시간,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을 일정하게 만들어주면 아이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됩니다. 일정한 루틴이 생기면 스마트폰에만 집중하는 시간이 자연스레 줄어들게 되죠.또 아이와 함께 “우리집 규칙”을 정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때도 부모님이 정한 규칙의 큰 틀에 아이의 의견을 조금이라도 반영한다면, “부모님의 규칙”이 아닌 “나와 부모님의 규칙”이 되어 더욱 의미있어지며 지키기 위해 더 노력하는 책임감이 생길 것입니다.무엇보다 부모님께서도 먼저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보여주셔야 해요. 업무나 꼭 필요상황에선 해야하나, 책을 읽거나 다른 활동하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다른 활동을 할 것입니다.결국 중요한 건, “금지”가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균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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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부모가 함께 놀아주는 것 만으로도 아이에게는 큰 자극이 됩니다.꼭 특별한 장난감 없이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이를 소개드릴게요.1. 이야기 이어가기 놀이- 부모님께서 먼저 “옛날에 하늘을 날수있는 고양이가 있었데..” 로 시작해보세요.- 그 다음 아이가 이야기를 이어가는 놀이입니다.- 아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함께 자랄 수 있습니다.2. 미션 놀이- 먼저 집 안에 작은 보물을 숨기고,- 힌트를 하나씩 주며 어디있는지 찾게하면- 문제해결력과 집중력이 자랄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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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맘 첫째 마음 헤아리기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엄마가 이미 아이의 마음을 많이 헤아리시고 계신것 같아요. 글을 읽으면서 큰 아이도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다만 둘째가 어리고 아플 때에는 자연스럽게 손이 더 가기 때문에 큰 아이는 “엄마가 동생을 더 좋아하나?” 라는 생각을 잠깐 할 수 있어요. 이건 형제에게 있어서 정말 흔하게 나타나는 마음입니다.그래서 특별한 방법 보다는 큰 아이만을 위한 짧은 단독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하루 10분이라도 엄마랑 둘이서 노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시간을 보내보세요. 그것 만으로도 아이는 나는 여전히 특별하다고 느낄 것입니다.그리고 형을 “도와주는 형”으로서 칭찬해보세요.“동생이 아플때 기다려줘서 엄마가 너무 고마워” 와 같은 말을 들으면 아이의 마음이 훨씬 안정적이 됩니다.무엇보다 지금 아이의 마음을 고민하고 있는 엄마라면 이미 충분히 좋은 부모입니다. 현재 체력적으로 힘든 때이니, 너무 스스로를 탓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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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스트레스에 대한 의견이나 마음가짐에 대한 고견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맞벌이에 영유아 둘이면 정말 쉽지 않은 상황이죠.짧게 몇 가지 마음가짐만 말씀드리겠습니다.1. 스트레스 받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좋은 부모도 지치고 짜증납니다. 그 자체로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어요.2. 아이에게 화냈다면, 나중에 한 번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회복됩니다.부모도... 사람이니까요.3. 완벽한 육아를 하려고 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오늘 큰 사고 없이 지나갔다 정도면 성공입니다.4. 부부가 번갈아 쉬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아이들이 조금만 더 커도 지금의 육아 강도는 확실히 내려갑니다. (제가 그래요)지금은 가장 힘든 구간을 지나가시는 중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앞으로 좋아질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이 시기가 지나간다면, 더 큰 행복이 올 것임이 틀림 없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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