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아이와 함께 놀이를 통해 배움을 확장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아이와 놀면서 배움을 연결하려는 고민이 참 좋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핵심은 “가르치기”보다 아이 주도 놀이에 “질문과 확장을 더하는 것”입니다.예를들어 블록 놀이 중 “왜 이건 무너졌을까?”, “더 높이 쌓으려면 어떻게 할까?”처럼 생각을 유도하거나,역할놀이에서 감정/언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끌어내주세요.또 결과보다 과정에 관심을 가져주시고,아이가 시도한 방법에 대해 공감해주신다면,놀이가 곧 사고력/정서 발달로 이어집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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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긍정적 훈육 방법은 어떤 사례로 실천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긍정적 훈육의 핵심은 "통제"가 아니라, "선택과 결과를 연결"해주는 것입니다.예를들어 "지금 정리할래, 10분후에 알람 울리면 할래?" 처럼 선택권을 주고,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놀이시간이 줄어드는 자연스러운 결과를 경험하게 합니다.또 감정은 공감하되 행동은 분명히 선을 긋고(화난건 이해하지만 때리는건 안돼),잘했을 때는 즉시 구체적으로 행동을 인정해주면 자율성과 책임감이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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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생 남아아이 자기 고집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매번 중재하시는것도 힘드시겠습니다ㅠ.ㅠ이 시기(두돌 전후)는 소유 개념이 생기는 정상 발달이라 가르쳐주는 훈육이 핵심입니다.뺏을 때는 "뺏으면 안돼, 빌려달라고 말해볼까?" 처럼 짧고 단호하게 제지하고,대신 사용할 말과 행동(기다리기, 차례)을 바로 알려주세요.같이 놀 때는 미리 "이건 형거, 이건 같이 쓰는거" 같은 기준을 정해주시고,양보했을 때는 바로 칭찬해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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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의 스마트폰·태블릿 사용을 제한하기보다 건강한 활용법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육아를 실천하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핵심은 “금지” 보다 “사용 기준과 목적”을 함께 정해주는 것입니다.사용시간과 장소(식사중 금지, 취침 전 제한 등)를 명확히 하고,단순 사용보단 학습/창작 중심 콘텐츠로 유도하시는게 좋습니다.또한 부모가 함께 보는것이 좋구요.그리고 부모의 사용 습관이 가장 큰 기준이 되므로, 아이 앞에서는 절제된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 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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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태열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는지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저도 같은 상황을 겪어봐서 얼마나 답답하신지 공감됩니다..신생아는 어른 기준이 아니라 ‘체온과 상태’ 기준으로 옷을 조절하는 것이 맞습니다.손발이 차가워도 정상일 수 있으니 목 뒤나 가슴이 따뜻한지로 확인하고,땀이나 열감이 있으면 과한 보온이니 한 겹 줄여주세요.어른들께는 “아기는 더우면 더 위험해서 기준대로 보고 있다”고 짧고 단호하게 설명하고,필요하면 소아과 권장 기준을 근거로 보여주시면 설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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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하원 후 아이의 말에 충격을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아이 말을 듣고 불안하고 혼란스러우셨을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ㅠ.ㅠ감정적으로 단정하기 보다 “사실 확인 + 아이 보호”를 동시에 진행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이에게는 자세히 캐묻기 보다 편안하게 반복 진술을 들어 기록해두시고,어린이집에는 구체적 상황(시간/장소/지도방식)과 재발 방지 조치를 공식적으로 요청해보세요.설명이 불충분하거나 의심이 남는다면, 원장 면담을 통해 CCTV열람요청, 필요시 관할 기관 상담까지 단계적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대응입니다.즉, 감정보단, 객관적인 사실확인이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 행정적/절차적 실수가 없어야 추후 문제 삼아지지 않습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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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아들이 학원 숙제도 안하고 거짓말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아이를 믿고 싶지만, 반복되는 행동에 속상하고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ㅠ.ㅠ거짓말과 미루기는 혼내기 보다 “책임과 결과”를 연결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숙제 여부는 부모 확인이 아니라 ‘결과 책임(미이행 시 학원/선생님과 직접 소통, 자유시간 제한 등)‘으로 명확히 하고,거짓말에는 감정보다 사실 확인 후 일관된 후속 조치를 적용하세요.또 아이와 짧게 약속(언제/어디서/얼마나)을 구체화하고, 지켰을 때는 즉시 인정해주면 신뢰와 자기관리 습관이 점차 자리잡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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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월 여아를 키우고 있는데요. 보통 자전거는 몇 살부터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마음이 조급하며 걱정되셨을것 같습니다ㅠ.ㅠ32개월이면 아직 자전거보다 밸런스 바이크 단계가 더 적절한 시기입니다.보통 페달 자전거는 4~5세 전후에 자연스럽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지금은 균형감각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지금처럼 가볍게 타는 경험을 쌓게 해주시고, 속도보다 즐거움에 집중하시면 충분히 잘 따라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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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아이 과장말하기 정상인지 관련문의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초1 시기에는 언어 해석이 미숙해 과장/왜곡 처럼 표현되는 경우가 흔합니다.아이를 혼내기 보다 “엄마 친구들이 오늘 바빠서 못 노는 거야”처럼 사실을 차분히 다시 설명해주고, “네가 속상했구나” 하고 감정을 먼저 짚어주세요.같은 상황을 바르게 말하는 연습을 반복시켜주면 점차 정확하게 표현하는 힘이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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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아기의 손버릇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많이 당황스럽고 걱정되셨을것 같습니다..이 시기는 감정은 크지만 표현이 서툴러서‘물기/잡기‘와 같은 행동이 나오는 과정입니다. 정상 발달로 보셔도됩니다.물었을 때는 즉시 단호하게 ”물면 안돼, 아파“ 하고 짧게 제지해주시고,대신 ”화났어“, ”싫어“ 같은 말로 감정을 표현하도록 반복해서 알려주세요.언니와 놀 때 가까이서 중재하며 대체 행동을 계속 연습시키면 그 빈도는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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