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어렸을 때 생긴 점에 굵고 긴 털이 왜 생기는 걸까요?
안녕하세요.점 역시 모반, 즉 양성 종양이라고 보게 되는 데 이는 다른 피부보다 과하게 자란 부분을 의미하게 됩니다. 피부에는 당연히 모공이 존재하게 되는데 모공이 한 가운데에 모반, 즉 점이 생긴 경우, 모공 역시 발달하게 되어 털이 유난히 굵게 자라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뽑아도 굴게 나오게 되어 미용 상 불편한 경우, 제거하는 것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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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후 집에서 과도한 식곤증 이것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식곤증이 지방간과 관련되는 것은 아니지만 AST/ALT 수치가 높은 것은 사실이라 음주나 고지방식이를 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소화기내과 진료를 통해 확인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며 간에 부담이 많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식곤증은 과식이나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 맵고 짜거나 덩어리진 음식 등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식사량을 줄이고 덜 드시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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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유행하는 바이러스 (감염병) 어떤 거 있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계절별 유행하는 질병이 나열되어 있어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홍역우리나라에서는 옛날에 제구실이라고 불리기도 하였으며 주로 늦은 봄철원인균 : Measles Virus감염경로 : 기침, 재채기 등으로 체내에 침입(공기감염, 비말감염)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주로 소아의 급성감염병으로 봄철에 유행하며 타액선(주로 이하선)의 종창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5~15세 소아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원인균 : Mumps Virus감염경로 : 기침, 재채기 등으로 체내에 침입(공기감염, 비말감염)증상구강을 통해 감염되고 이하선(귀밑샘)에 들어가 증식, 잠복기는 2~3주이하선에 염증, 부종, 통증이 생김, 씹거나 삼킬 때 통증이 증가함발열, 두통풍진3월에서 초여름인 6월까지 유행합니다.임신초기의 여성이 걸렸을 경우, 풍진증후군이라고 해서 심장기형이나 백내장, 청력장애 등을 가진 아기를 출산하게 되므로 각별하게 주의를 요하는 질환입니다.원인균 : Rubella Virus 감염경로 : 기침, 재채기 등으로 체내에 침입(공기감염, 비말감염) 잠복기는 2~3주증상 : 두통, 전신 쇠약 등을 일으키며 홍역보다 증세는 가볍고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소실합니다.수족구병손, 발, 입에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진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여름과 가을철에 잘 발생되며 병균이 우리몸에 들어와서 4~6일의 잠복기를 지난 후 손, 발, 입, 엉덩이 부위에 빨간 반점이 생기다가 궤양, 물집이 생기며, 열이 발생하고 아이가 잘 먹지 못하는 질병을 말합니다. 병의 양상이 수두와 비슷하나 수두는 몸통에 주로 발진이 생기는데, 수족구는 손, 발, 엉덩이 부위에 잘 생기며 몸통에는 잘 생기지 않고 흉터가 생기는 경우가 드뭅니다.원 인 균 : 콕사키 바이러스감염경로 : 환자의 분변, 경구(호흡기)를 통하여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 (잠복기는 3~5일)증 상 : 미열, 식욕부진, 콧물, 인후통, 손, 발, 입에 수포성 발진여름콜레라콜레라는 비브리오 콜레라균에 의한 급성세균성 장내감염증으로 노약자의 경우에는 사망하기도 하며 감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크게 퍼질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이다.원 인 균 : 비브리오 콜레라균감염경로환자 및 보균자의 토사물, 대변 등에 의해 오염된 식수, 식기, 손, 음식물 등을 통하여 옮겨집니다.오염된 바다의 해산물 등을 날 것으로 먹을 때 감염우려가 높습니다.증상갑작스런 물 같은 설사로 시작되어, 구토, 탈수증에 빠지며, 열이 없는 것이 보통탈수현상으로 갈증이 심하고 소변이 나오지 않습니다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의해 발병되는 감염병으로 우리나라의 일본뇌염 유행시기는 대체로 7월 중순부터 10월 초순까지이며 그 중에서 8월 하순부터 9월 중순까지 1개월 사이에 전체의 약 80%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원인균 : 비브리오 콜레라균감염경로 : 일본뇌염은 모기가 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돼지, 소, 말 등과 같은 동물의 피를 빨고 난 후 일정한 기간이 지난 다음에 사람의 피를 빨 때 바이러스 균이 옮겨져 감염됩니다.증 상 : 두통, 발열, 구토 및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며, 병이 진행되면 의식장애, 고열, 혼수 마비를 일으키고 언어장애, 사지운동 저하 등 후유증이 있습니다.장티푸스열병이라 불리우는 질병으로 연중 언제나 발병할 수 있는 감염병입니다. 특히, 여름철에 발생 빈도가 높으며 보균자의 경우 자신은 아무 이상이 없으면서 균을 계속 배설하기 때문에 병원균의 감염원 색출이 어렵습니다.원인균 : 살모넬라균감염경로 : 환자와 보균자의 대소변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먹었을 때 주로 감염증상 : 두통, 전신 쇠약 등을 일으키며 홍역보다 증세는 가볍고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소실합니다. 열이 단계적으로 상승하다 머물고 다시 계속되는 특이한 열병으로 서맥, 장미진, 비장의 종대, 변비가 생기며 때로는 설사 및 장에 가스가 찰 때도 있습니다.비브리오패혈증비브리오패혈증을 일으키는 균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어류와 어패류 그리고 바닷물 속에 생존합니다. 그러므로 생선, 조개, 굴 등을 날로 먹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이 바닥물에 들어가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 바닷물 온도가 17C이상 올라가는 6~10월에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원인균 : Vibrio vulnificus감염경로 : 오염된 어패류를 익히지 않고 먹거나 바닷물에 상처 부위가 접촉하여 발생잠복기 : 20~48시간증상 : 창상 부위에 부종, 홍반, 수포와 괴사 동반, 갑작스런 발열, 오한, 전신쇠약감, 구토, 설사아메바성이질대장 감염증으로, 생활환경이 비위생적인 지역에서 다발합니다. 위생상태가 나쁜 경우 수인성 식품매개성 집단 발생이 될 수 있으며, 대변-구강 경로를 통한 직접 대인 감염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원인균 : 원충인 Entamoeba histoiytica감염경로 : 토착성 발생(산발적)은 대변의 손 - 입 경로, 오염된 생 채소, 파리, 식품 취급자의 배변 묻은 손을 통해서 또 가끔은 오염된 물을 통해서 전파됩니다.잠복기 : 20~48시간증 상 : 발열, 오한 혈액성 혹은 점액성 변과 동반해서 급성 또는 전격성 설사로부터 변비와 혈액성 혹은 점액성 설사를 번갈아 합니다.세균성이질감염력이 비교적 강한 질병으로 우리나라에서 특히 여름철에 여러 지역에서 크고 작은 유행을 일으키는 감염병입니다.원인균 : Shigella균감염경로 : 환자나 보균자가 배변 후 손을 깨끗이 씻지 않았거나 긴 손톱 밑을 통하여 간접전파 되거나 대량 보급되는 식수나 우유제품, 바퀴벌레에 의해 균이 퍼집니다.증 상 : 고열, 구역질, 경련성 복통, 잦은 설사, 혈액이나 점액이 섞인 대변말라리아최근 엘리뇨 등 기상이변의 영향으로 경기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말라리아가 매년 확산되고 있습니다. 말라리아 모기에 물리게 되면 적혈구, 간세포 내에 말라리아 원충이 감염되어 갑작스런 고열과 오한이 나는 전신 감염증입니다.원인균 : 말라리아 원충감염경로 :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렸을 때 모기의 타액과 더불어 원충이 인체에 들어가 적혈구를 파괴하면서 발열 등 전신 증상을 일으키는 질병가을유행성출혈열한타바이러스 등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들쥐나 집쥐에 있는 바이러스가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교적 강우량이 적은 건조기에 군인, 캠핑, 등산, 낚시를 즐기는 사람 등 주로 야외 생활자에게 많이 발병합니다.원인균 : 한타바이러스감염경로 : 쥐 배설물(똥, 오줌)이 마르면서 여기에 섞여 있는 바이러스가 공중을 떠돌아다니다가 호흡기를 통해 감염증상 : 급성으로 발열, 출혈경향, 요통, 신부전이 발생렙토스피라일종의 급성 전신성 열성 감염증으로 동물에 있던 렙토스피라(Leptospira)가 사람에게 전파되어 생기는 혈관염이 특징인 질환으로 특히 9,10월에 농촌지역에서 주로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입니다.원인균 : 렙토스피라균감염경로 : 감염된 동물(주로 쥐)의 배설물에 오염된 물이나 진흙에 접촉된 상처부위를 통하여 감염증상 : 고열, 두통, 복통, 근육통, 오한, 눈의 충혈, 각혈쯔쯔가무시증리켓치아 쯔쯔가무시에 의해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털 진드기의 유충이 사람을 물어서 걸리게 되며, 감염 후 보통 10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에 급성으로 발생하는 가을철 열성 감염병입니다.원인균 : 리켓치아 쓰쓰가무시균감염경로 : 관목 숲이나 들쥐에 기생하는 진드기의 유충이 사람을 물어 감염, 잠복기는 9~11일증상 : 피부발진, 진드기, 물린상처, 두통, 열발진열발진열은 급성 열성 감염병으로 감염된 쥐벼룩에 의해서 전파됩니다. 일반적으로 증세가 가볍고 사망하는 예가 거의 없으며, 계절적으로는 가을철에 많고 산발적으로 발생합니다. 쥐의 서식이 많은 지역(농촌 곡물창고 등)에서 발병이 잘 됩니다.원인균 : 발진열 리켓치아감염경로 : 쥐벼룩에 의해 매개된다. 사람이 쥐벼룩에 물렸을 때 또는 감염된 벼룩의 배설물을 흡입했을 때 일어납니다.증상 : 두통, 근육통, 발열(38.5~40C)이 나타납니다.겨울인플루엔자(독감)감기와 달리 전염력이 매우 강하며 갑작스러운 고열과 전신쇠약 등의 증세가 있는 급성 호흡기 질환원인균 :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감염경로 : 환자의 호흡기 비말 등을 통한 공기매개 감염잠복기 : 1일~3일증상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전신쇠약감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증상을 동반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는 등의 호흡기 증상 폐렴이 합병증으로 유발될 수 있음노로바이러스(겨울철 식중독)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 질환 중 가장 흔함. 계절적으로는 기존 식중독 바이러스들과는 달리 기온이 낮을수록 더 활발하게 움직이며 영하의 날씨에서도 오랫동안 생존이 가능해 겨울철에 발생이 많음원인균 : 노로바이러스감염경로 : 오염된 음식섭취 또는 바이러스가 묻어있는 물건 접촉잠복기 : 1일~2일증상 : 오심(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AI(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조류인플루엔자는 청둥오리 등 야생조류나 닭, 오리 등 가금류에서 발생하는 동물감염병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사람에게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을 일으킬 수 있음원인균 :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감염경로 : 감염된 조류의 배설물에서 배출된 바이러스가 사람의 코나 입으로 침투잠복기 : 3일~10일증상 : 38℃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 기침, 인후통 등 독감 유사증상참고: 보건소 계절별 감염병 관리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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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생각이 멈추는게 코로나 후유증일까요..?
안녕하세요.코로나 감염 이후에 느끼는 직접적 혹은 간접적인 문제들을 후유증이라고 하는데 이 중 무기력증 역시 장기간의 격리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것이 특별하게 어떤 약을 복용하여 호전될 수 있다기 보다는 근력 운동, 조깅, 등산 등을 통해 체력을 올리는 것이 필요하며 경과를 지켜 보는 경우 생각 보다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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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는 계속 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발열은 생각보다 잘 떨어지지 않을 수 있는데 체표면적이 작아서 열을 발산할 수 있는 공간이 적고 땀도 많이 나지 않아 열을 고스란히 몸에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 순식간에 고열로 변할 수 있습니다. 열성 경련에 대한 걱정을 할 수 밖에 없어 해열제를 먹이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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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으로 피로감이 심한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은 약물 치료를 통해 호전이 가능하지만 그 외에 무기력증을 치료하는 약이 따로 있지는 않아서 근력을 증가시키기 위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언덕오르기, 조깅을 통해 체력을 올리는 것이 필요하며 헬스를 통해 아령을 드는 것도 체력을 올리기 위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감염성 질환은 소모성 질환으로 떨어진 근력을 시간으로 해결하려 하면 전혀 나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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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막히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코막힘에 대해 사용할 수 있는 점비약이 있어 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경구 Pseudo ephedrine 약제 역시 코막힘에 대해 효과가 있습니다. 멘톨이 들어가 있는 호올스 역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매우 일시적이기 때문에 이비인후과 진료를 통해 약제 처방을 받는 것이 좋으며 알레르기 비염은 쉽게 완치가 되지않아 지속적으로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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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칫솔모 삼키면 태아에게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 네 칫솔모는 소화 흡수되는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대변으로 나오게 되며 미세 플라스틱을 산모에서 확인 가능한지는 어느 병원에서 할 수 있는지 알지는 못하며 이 보다는 산부인과 진료 중 정기적으로 산전 초음파 기형아 검사 등 기존 검사를 받는 것도 중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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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살균소독제 에탄올70%가 눈에 들어가면?
안녕하세요. 알코올에 의해 일시적으로 결막염이 발생할 수 있지만 알코올을 최대한 희석하는 것이 치료로 흐르는 물에 씻거나 세수를 통해 눈에 있는 알코올을 씻어내게 되며 인공 눈물 사용 역시 좋은 방법입니다. 일시적으로 따가운 느낌이 들지만 대부분 회복하며 증상이 지속될 때는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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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흉터 레이저로 없앨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레이저 등의 피부과 진료로 흉터나 색소 침착은 호전을 보일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완치가 어렵고 재발하는 피부 질환이기 때문에 단순히 피부톤에 대한 치료만 받는 것 보다는 알레르기 자체를 치료하는 것도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피부과 진료 시 기존이 아토피에 대한 약제 복용을 같이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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