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을 하거나 차가운 것을 먹다 보면 심장이 아파요.
안녕하세요. 찬 음식을 드시는 것으로 심장에 문제가 생길 정도라면 이미 심근 경색이나 심부전 등 심각한 이상이 일상 생활에서도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장성 흉통은 단순히 통증만 있는 것이 아니며 이는 심장 박동과 심박출량에 상당한 문제가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가벼운 활동에도 통증과, 쇼크, 어지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장초음파와 운동부하검사를 시행해 볼 수 있으며 대부분의 찌르는 통증은 심장 보다는 갈비뼈 사이 늑간 신경통의 가능성 이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게임 중독은 어떤 뇌의 영향이 큰가요?
안녕하세요. 게임 중독과 약물 중독은 비슷한 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 중독을 뇌의 전전두엽 부분에 이상이 생겨 충동성과 공격성이 강해지고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뇌질환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이에 따라 공격적이고 자기애적인 인격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쉽게 인터넷 게임에 중독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도 있으며, ADHD나 적대감, 사회공포증이 있는 청소년일수록 인터넷 게임에 쉽게 중독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디. 때문에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이용시간을 미리 적절히 조절하는 게 최선입니다. 억지로 게임을 못하게 하면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막기 보다는 시간을 정해 진행하는 것이 무분별한 중독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Crp와 cpk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CRP는 C-reactive protein 으로 이는 심장 뿐만 아니라 모든 염증에 반응하는 수치이며 감기에만 걸려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수치를 심장 재발 예측으로 사용하기는 어려 우며 CPK, 즉 creatine phosphokinase 는 심장 특이 수치에 해당하여 수치가 증가하는 경우, 심근 경색이나 심근염의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패혈증이나 근육염에서도 증가할 수 있으나 그럼에도 CPK 가 좀 더 Specific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 후유증이 다른 부분에도 생길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코로나 후유증에 협심증이나 근육통이 지속된다는 보고가 명확히 있는 것은 아니며 우리가 후유증이라고 하는 것은 실제로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과 시간의 순서로 인해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이후에 발생하여 간접적으로 후유증으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에 대해 명확하게 치료제가 있는가이며 흉통과 함께 어깨, 팔로 뻗어가는 통증의 경우, 협심증의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어 심장내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며 이상이 없는 경우, 목디스크로 인한 방사통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 회복 후 후각에 관해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 등 바이러스로 인한 상기도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 이로 인해 기존의 비염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으며 주로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경우, 감기는 알레르기 비염 악화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됩니다. 후각이 떨어져서 코막힘이 발생하기 보다는 비염 악화로 인한 코막힘으로 인해 후각이 같이 떨어졌을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등 진료를 통해 비염약 을 복용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술을 마시면 다음날 머리가 아픈 이유?
안녕하세요. 음주에 알코올이 체내에 흡수된 경우, 주로 간에서 이는 대사가 되게 되며 주로 ADH(Alcohol dehydrogenase, 알코올 탈수소효소)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되지며, 아세트알데히드는 ADLH(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효소)에 의해 무독성의 아세트산으로 대사 되며, 아세트산은 또 다른 대사과정을 거쳐 아세틸-CoA로 전환되어 에너지 합성에 이용되거나, 콜레스테롤과 지방산 합성, 케톤체 생성에 이용됩니다.이때 이 케톤체나 지방산은 염증 반응과 근육에 피로감을 주게 되어 통증을 느끼게 되며 이를 제거하기 위해 소변을 통해 배출되거나 간, 폐를 통해서도 담즙이나 가래로 빠져 나가게 되지만 나이가 들면서 이런 소화효소의 양이나 간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음주로 인한 숙취를 장시간 느낄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건강보조식품의 필요성은 어느 정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실제로도 지금은 식사량이 충분하고 고단백, 고지방식이를 충분히 하고 있기 때문에 비타민을 받드시 챙겨서 드셔야 할 이유가 있지는 않습니다. 고령의 경우, 골다공증이 발생하거나 식사량이 적고 활동이 줄어든 경우에는 비타민과 칼슘 등의 복용이 필요할 수 있으며 예방적으로 드신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이것이 질병을 예방한다는 근거는 아직까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소변 균배양검사 항문균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항문균이라고 칭하지는 않으며 대장균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장균은 장에 주로 있기 때문에 그렇게 지칭하지만 실제 명칭은 E.coli 를 의미하며 E.coli 는 대장 뿐만 아니라 방광에서도 관찰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방광염이 잘 발생할 수 있으며 게실염의 원인균도 됩니다. 주로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항문 주변에 염증이 있을 때 동반되어 잘 발생하며 물을 자주 드시고 조깅, 등산 등의 유산소 운동을 유지하는 것도 면역력을 늘려 세균 감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총 면역글로불린이 높으면 어떤 처치를 받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면역글로블린은 알레르기 등 염증이 있을 때에는 증가하게 됩니다. 이때 면역글로블린은 종류가 있으며 알레르기에서는 특히 IgE 면역 글로블린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것을 떨어 뜨리는 경우, 알레르기가 조절될 것이라는 이론에서 Anti-IgE Ab 치료제를 실제로 사용하고 있으나 예상과 달리 확실한 치료제는 아니며 알레르기는 아직까지는 완치가 되지는 않는 상태입니다. 총면역글로블린은 종합병원에서 대부분 검사 시행이 가능하며 알레르겐 검사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항원 검사이지 모든 알레르기를 대신하지는 못해 임상 증상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항히스타민제는 현재까지 가장 안전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제 이며 Anti-IGE 의 경우,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비용에 비해 기대 효과가 적을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독감 예방 접종을 피해야하는 기저질환 환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오히려 독감이나 코로나 백신 등은 기저 질환이 있고 고령에서 바이러스로 인한중증 폐렴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항암 치료를 받고있어 면역력이 감소한 상태나 백신 자체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중환자실 치료 중인경우 등은 백신 접종을 피하도록 하고 있지만 안정적인 상태에서 고혈압, 당뇨, 호흡기질환이 있는 경우, 그리고 65세 이상에는 반드시 접종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