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은 뒤마다 무조건 10분 낮잠이 건강에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 낮잠은 충분히 필요한 부분으로 억지로 피곤함을 이길 필요는 없습니다. 이를 습관화 해서 낮잠을 주무지시지 않는 것이 더 어려운 경우에는 낮잠을 자는 것이 좋으며 낮잠으로 인해 피곤함이 사라진다면 필요한 부분이 됩니다. 10분은 긴 시간이 아니며 피곤하지 않음에도 낮잠을 억지로 주무신다면 오히려 밤에 수면 시간이 줄어 버릴 수 있어 낮잠을 여러번 자거나 길게 주무실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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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박힌 가시는 엑스레이에 안나와여??
안녕하세요. 엑스레이로는 굵은 가시를 볼 수 있지만 작거나 밀도가 높지 않으면 일반 엑스레이는 가시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혹은 가시가 들어가지 않았으나 통증만 느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살속으로 파고 들어간 부분은 결국 피부 일부를 절개한 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수술이 필요하게 되어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이 더 확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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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공황장애? 가족이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일 경우 한의원이 좋을까요? 정신과가 좋을까요? 정신과 약은 부작용이 많다 끊기가 힘들다 등등
안녕하세요. 한의원에서도 우울증에 대한 치료를 어떻게 하는지를 알 수는 없지만 이는 한의학과 일반 의학은 서로 배우는 부분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어디가 좋다고 할수가 없으며 의사의 입장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권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울증이나 정신 질환을 완치할 수 있다고 오해를 하게 되는데 이는 만성 질환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진료가 필요합니다. 약을 한번 먹으면 끊을 수 없다는 것은 오랜 동안 내려오는 잘못된 상식으로 약을 복용하지 않고 말로만 치료하거나 한약을 달여서 먹으면 완치가 된다는 생각은 질병을 잘 모르고 하는 예기로 그런 쉬운 방법이 있었다면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치료든 결국 인내심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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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상태로 알수있는 병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톱의 상태로 어떤 질병을 진단하기는 어렵지만 손톱 자체로 손톱 무좀을 진단할 수는 있습니다. 새로줄은 주로 손톱이 자라는 동안 충분히 손톱의 키틴질을 생성할 만한 단백질이나 영양으 부족할 때 세로줄이 생길 수는 있으며 하얀 부분이 많을 때는 빈혈 등을 의심할 수는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을 때에는 손톱이 울퉁 불퉁하고 구부러진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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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경화증과 중증근무력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두 질환 모두 자가 면역과 관련되어 CK 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다발성 경화증에 뇌 MRI 병변이 뇌활성도를 측정할 수는 있지만 병변이 반드시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안구 통증은 주로 다발성 경화증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주로는 시야장애나 중증근무력 에서는 안검하수나 안구 운동 제한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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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가 정신병에 걸린걸까요?
안녕하세요. 과거에 대한 후회는 모든 사람이 겪는 일이며 그 정도에 대한 반응 정도의 차이가 조금씩 있습니다. 스스로 본인이 혼자 후회하고 중얼거리는 것을 알고 있는 상태로 소극적인 성격일 수는 있지만 이를 정신병이라고 하지는 않으며 정상의 범주에서 성격의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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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초점렌즈를 수술받았어요 지금시력처럼 1.0으로계속유지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백내장 수술을 받았다고 해도 나이가 들면서 시력이 감소할 수는 있습니다. 수술 후 수개월에서 수년이 지나 다시 시력이 저하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 후발 백내장이라고 하는 후낭 혼탁에 의한 것으로 이때는 수술이 아닌 레이저를 통해 혼탁이 생긴 후낭을 뚫어주면 백내장 수술 후의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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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눈에 검은 점이 보였는데요?
안녕하세요. 일시적인 맹점은 질병이라고 볼 수는 없는데 안구 안쪽에는 원래도 시신경이 빠져 나오는 부분이 존재하여 간혹 이 부분에 상이 맺히는 경우에는 시야가 일시적으로 흐려지기도 합니다. 이는 정상적인 반응으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망막 안쪽에 염증으로 인해 망막 박리 가 있을 때에는 시야가 흐려지고 맹점이 발생하게 되지만 망막 박리는 흔하거나 다른 질병 없이 나타나기는 어려워서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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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에 먹을수 있는 술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맥주만 통풍을 악화시킨다는 속설이 있지만 그렇지 않으며 알코올이 들어간 모든 술은 통풍을 악화시킵니다. 차라리 무알콜 음료를 드시는 것이 좋으며 복분자도 결국 통풍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은 철분의 흡수를 증가시키는데 철분이 증가하면 요산을 합성하는 잔틴 산화효소를 자극해서 더 많은 요산이 만들어집니다. 술을 마시면서 안주로 철분이 잔뜩 든 가령 육포 같은 것을 즐긴다면 요산 수치는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요산의 배출을 감소시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대사될 때 젖산이 생성됩니다. 젖산은 신장에서 배출되는 요산의 양을 감소시켜 요산 수치를 올립니다. 알코올의 종류와 관계없이 모든 술은 이뇨제 역할을 합니다. 술을 마시면 배출되는 수분의 양이 증가하고 결과적으로 탈수를 초래하며 요산이 농축되면서 혈중 요산 수치가 증가하게 됩니다. 요산을 제거하려면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한데 탈수가 되면 수분이 부족하여 요산을 제대로 배출할 수 없게 되어 탈수 역시 통풍의 악화 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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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이 습관성 탈구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영아, 소아의 경우 아직 인대나 근육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팔꿈치 뼈의 습관성 탈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저절로 탈구가 교정되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어린 아이에게 탈구 교정 수술을 하지는 않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근육이 붙고 인대가 충분히 성장한 후 부터는 탈구가 발생하는 정도가 줄거나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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