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코르나 양성이 나와격리중인데 약은 어떻게 처방받나요?
안녕하세요.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는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여 받을 수 있지만 관리할 수 있는 의료진은 한계가 있어 대부분 가족분이 약국에서 종합감기약을 구입하여 드서도록 하고 있습니다. 팍스로비드 대상이 되지는 않으실 것으로 보이며 감기 증강시에 보호자분이 약국에서 종합감기약을 사오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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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여러번 걸릴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재김염이 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시 면역항체는 지속적으로 높지 않으며 독감에 걸린 후 다음해에 다시 걸리는 것과 같아 3개월의 시간이 지나면서부터는 항체가 줄면서 1년간 통계에 따르면 확진자의 0.2%에서 2.5%까지 재김염이 되는 것으로 확인되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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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증상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미크론 역시 일반 감기 바이러스와 비슷한 증상을 느끼게 되며 대부분 무증상 감염이 많지만 발열, 기침, 인후통, 콧물 등 감기 증상을 주로 느끼기도 합니다. 드물게 설사, 후각 혹은 미각 기능이 떨어지기도 하며 이는 일주일 이내에 대부분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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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증상 및 후유증이 테스토스테론 감소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오미크론 후유증으로 인해 남성호르몬 감소는 영구적인 것은 아니며 바이러스 감염이 호르몬의 변화까지 유발하려면 그를 포함하고 있는 뇌하수체나 Testis 등을 공격하고 세포를 파괴해야 하는 데 현실적으로 짧은 기간의 감염으로 인해 뇌기능이나 호르몬 기능이 영구적으로 파괴되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뇌피셜로 인한 정보 오류로 보이며 지나친 걱정이 오히려 심리적으로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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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코 막힘 개선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만성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의 경우, 항콜린제를 포함하고 있는 점비액을 사용하기도 하며 항히스타민제와 단기간의 Pseudoephedrine 복용 역시 도움이 됩니다. 비염으로 인해 Nasal septal deviation 이 있는 경우, 수술을 권하기도 하며 축농증은 반드시 수술을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에 대한 예후는 좋으나 재발을 할 수 있는 단점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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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에 딱지가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딱지를 제거한다고 두피가 자라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지루성 두피 염증으로 보이며 지루성 피부염은 머리, 이마, 겨드랑이 등 피지의 분비가 많은 부위에 잘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지루성 습진이라고도 하며, 지루성 피부염은 홍반(붉은 반점)과 가느다란 인설(비듬)을 주요 증상으로 합니다. 생후 3개월 이내, 40~70세 사이에 발생 빈도가 높으며, 특히 이는 성인 남자의 3~5%에서 발생하는 매우 흔한 종류의 습진입니다. 지루성 피부염의 치료는 단지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지만 완치 방법은 없습니다.머리에 생긴 지루성 피부염을 치료하려면 지속적으로 약용 샴푸를 사용하여 머리를 감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심할 때 머리를 하루에 한 번 갑습니다. 증상이 좋아지면 일주일에 2~3번 정도 머리를 감는 것이 좋습니다. 붉은 정도가 심할 때는 부신피질호르몬제를 바릅니다. 두꺼운 딱지가 앉았을 때는 아연화 연고 등을 바르고 거즈를 붙입니다.이차적 세균 감염이 발생하면 항생제 계통의 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몸에 퍼질 정도로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부신피질호르몬제가 함유된 내복약을 먹으면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증상이 좋아지더라도 약용 샴푸를 꾸준히 사용해야만 증상 악화나 재발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원인균이 곰팡이라면 항진균제 크림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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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동상으로 고생중입니다.치료방법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는 손발 동상이라기 보다는 수족냉증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수족냉증은 여러 다른 질병에 동반될 수 있는 증상이므로 다른 질병과 감별할 수 있는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손발이 차다는 증상이 비슷하여 수족냉증과 레이노 증후군을 혼동하기 쉬운데, 손이 자주 저리면서 체온과 손발의 온도 차가 2℃ 이상인 경우, 피부 색깔이 푸른색으로 변하면서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레이노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손목 터널 증후군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갑상선기능저하증, 갱년기 증상 등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아스피린 등 혈액순환개선제, 비타민 E 등이 도움이 된다고 하나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법이 없어 다음의 생활 습관 조절을 항상 강조하게 됩니다. 조깅, 등산, 걷기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한다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꽉 조이는 옷을 입지 않는다되도록 추위를 피해 손발을 비롯해 몸 전체를 따뜻하게 유지한다따뜻한 물에 20분 이상 반신욕이나 족욕을 한다흡연을 금하고, 간접흡연도 되도록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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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양성 무증상자 약 복용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무증상 감염자는 약을 처방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무증상이라도 감염 후 3일째에서 5일 사이에 전염성이 가장 높기 때문에 격리를 하는 것으로 7일째에는 전염성이 거의 없어 조기 격리 해제를 하게 됩니다. 발열, 기침, 인후통 등 감기 증상을 느낄 때는 가족을 통해 종합감기약을 구입하여 드시기를 바라며 미리 상비약을 구입해 두는 것 역시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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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일상생활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명규 의사입니다.PCR 검사의 가장 큰 단점은 양성 시에 현재 감염 뿐 아니라 과거에 감염되었던 흔적까지 양성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체를 확인하는 검사는 아니며 코로나 특히 SARS 특이 항원에 대한 DNA 염기를 증폭시켜 확인하기 때문에 죽은 바이러스에 대한 조각들만 남아 있어도 쉽게 증폭되어 양성을 보이게 됩니다. 확진 후 PCR 양성은 3개월 까지도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으나 이는 전염력과는 관련이 없으며 PCR 이 음성이 나올때까지 격리를 유지하는 것은 단순한 고집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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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명율은 나이와 상관관계가 가장 큰가요?
안녕하세요.네 현재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80대 이상의 고령층으로 국내 코로나 사망의 50% 이상이 80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조절되지 않는 당뇨, 심부전, 심근 경색, 치료 중인 암 질환 등 면역 억제를 유발할 수 있는 질병들 역시 위험 인자로 작용하게 됩니다. 현재는 나이와 함께 당뇨가 가장 큰 위험인자 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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