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 식도염은 완치가 불가능 한가요?
안녕하세요. 역류성 식도염 혹은 식도 역류 증상은 살면서 한번 이상은 겪을 수 있으며 음식이나 스트레스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을 정도로 식도 역류는 흔한 질병에 해당합니다. 진단 시 PPI 및 Prokinetics 등 소화기 약제에 반응이 좋으나 음식에 의해서도 쉽게 재발할 수 있어 다음의 사항을 주의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1) 소식하고 자주 먹을 것, 유동식이 권장됩니다.2) 취침 전 최소한 2시간 전에는 음식을 삼가고 식후 곧바로 눕지 말 것3) 저지방, 고 탄수화물 식사, 고 단백식사, 지방의 감소는 위배출 시간을 개선시켜 역류가 덜 일어납니다.4) 하부 식도 괄약근의 압력을 낮추는 기름진 음식, 초콜릿, 박하, 술, 커피, 홍차, 흡연 등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5) 직접적으로 식도 점막을 자극하는 신 과일 쥬스, 토마토, 산성 음료인 콜라나 같은 탄산 음료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6) 제산제는 식후 즉시 복용치 말고 약 30분 후 복용할 것. 소화를 방해하여 오히려 부정적입니다.7) 섬유질 식사는 변비를 완화시키고 배변 긴장을 줄여 상부 위장관으로의 압력을 줄여줍니다.8) 복압을 증가시키지 않도록 몸에 조이는 것(거들, 코르셋 등)을 입는 것이 좋고 일상생활 중 몸을 숙이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9) 식후에 곧바로 천장을 바라보고 눕는 자세를 취하지 않도록 합니다.특히 취침시 역류가 일어나는 환자, 심한 식도염을 동반한 환자나 식도 운동이 감소된 환자, 하부식도 괄약근압의 저하가 뚜렷한 환자는 침대는 머리 부분을 6~8인치 정도 올려서 중력을 이용하여 식도의 방어능을 증가시키는 치료가 필요합니다.약물 요법으로 제산제, H2수용체 차단제, 위장관 운동 촉진제, 식도 점막 보호제 등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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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뛰는게 느껴지고 세상이 도는 느낌이 듭니다.
안녕하세요.누구나 집중을 하게 되면 자신의 심장이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비정상은 아니며 부정맥 혹은 심장 이상이 있는 경우 오히려 가슴이 두근거리고 혈압이 떨어져 의식을 잃게 되거나 심각한 경우, 심정지를 유발할 수도 있으나 이런 경우가 흔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느끼는 증상은 부정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경우,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느끼는 증상들 역시 검사나 약제가 필요한 것 보다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하는 건강 염려의 증상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런 현상이 지속되는 경우는 오히려 정신건강의학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의 원인을 찾고자 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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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반절제후 신지로이드복용하면서 영양제
안녕하세요. 비타민 제제는 갑성선암의 재발을 늘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특히 갑상선 수술 후 칼슘 흡수에 영향을 미치기도 해 칼슘과 비타민 D 가 동시에 포함된 영양제를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주의식품은 필요없으나 갑상선암으로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를 받을 경우 아래와 같은 요오드 함량이 높은 식품은 제한해야합니다.- 천일염, 어패류 및 해산물(생선,조개,굴,멸치 등), 해조류(미역,김,다시마,파래 등), 계란, 천일염으로 담근 김치, 다시다, 집에서 담근 장류, 우유, 치즈, 아이스크림, 마요네즈, 아몬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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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이 심해진 건지, 다른 질병인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체중 자체는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이며 Hb: 9.8 이 아주 낮은 수치는 아니나 작년 검사이기 때문에 현재 더 낮아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리로 인해 잃어버린 혈액 만큼 보충하지 않는 경우, 빈혈은 더 심해질 수 있으며 그러 인해 어지럼증이나 기립성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시야가 흐려지는 것 역시 머리로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거나 혈액 속에 Hb 적어 충분한 산소를 운반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으며 내과 혹은 신경과 진료를 통해 일반 혈액 검사를 진행해 보시기를 바라며 철분제제를 보충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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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척추 협착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안녕하세요.먼저 안정과 운동제한, 약물 치료로는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등을 사용하면서 통증을 조절하게 되며그 외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열 치료, 초단파 치료, 마사지, 견인 치료등의 물리치료법도 있으며, 급성기 증상이 완화된 후에는 등척성(근육의 길이변화 없이 긴장만을 주는) 굴곡 운동과 과신전 운동 등의 운동요법을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보존적 치료에 호전이 없거나 근력 저하, 척수손상의 증상, 마미총 증후군 등이 생길 경우감압적 수술을 시행할 수 있으며 요추의 경우 감압술은 두꺼워진 황색인대, 후관절 돌기 내측, 추간판 등을충분히 절제하여 감압시켜주는 것이며, 신경근병증 소견이 있을 때에는 추간공 확장술을 충분히 하여신경근이 눌리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절제술 후 척추 불안정이 염려될 때는 추체간 또는 후측방 골 유합술을시행해야 하고, 여러 가지 금속 내고정 장치를 이용하면 척추의 안정도를 높이고 변형을 교정할 뿐 아니라골 유합율을 높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리 치료, 진통제 등에도 효과가 없고 악화를 보인다면 수술을진행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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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혈액검사 결과 이상 없나요?
안녕하세요. 일반 혈액 검사에서 Hb: 12.0 이상, Platelet 역시 10만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어 정상 수치를 의미하며 OT/PT 등 간기능 수치 모두 정상입니다. 백혈구인 WBC count 역시 6700 으로 정상을 보이고 있어 출혈성 경향은 의심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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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밴드를 붙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밴드를 붙이는 것은 피부 밑에 피하조직이나 근육 등이 노출되어 있는 경우, 소독을 하지 않으며 감염이 되어 봉와직염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소독과 밴드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현재 이미 상처가 아물고 피부가 재생되어 있어 밴드는 더 이상 붙이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이며 피부가 모두 찬 경우 손가락을 구부리는 운동을 통해 굳어 있는 관절을 풀어주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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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리면 닭고기같은 육류는 좋지않나요?
안녕하세요. 감기에 걸렸다고 닭고기를 못 먹는 것은 아니며 서양에서는 감기에 걸리면 따뜻함 음식을 먹게 하게 되는데 이때 가격이 저렴한 닭고기 스프를 주로 먹게 하였으며 닭고기에는 셀레늄 등 항산화 비타민이 풍부하여 감기에 대한 면역성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마도 닭고기에 대한 알레르기를 걱정하여 말씀하였을 수 있으며 당연히 감기에는 찬 음식과 음주, 흡연은 피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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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5세 진경제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알메틴 속에 포함된 성분인 Alverine citrate 성분이 18세 미만에 대한 연구를 많이 진행하지 않은 상태로 이에 대한 안정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는 뜻으로 이는 의사의 판단하에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현재 이미 50 kg 이상의 성인 체중이 넘었을 것으로 보여 장의 Smooth muscle 완화제가 소아가 아닌 이상 특이 문제를 유발하기는 어려우며 성장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복용이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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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 증후군 해결방법 없나요?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효과적인 단독치료법은 없으며 증상에 따른 약물과 생활습관 변화를 통하여 치료합니다.규칙적인 식사와 적당한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합니다. 과식을 피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장에 자극을 주는 음식을 피하도록 합니다. 복부팽만이 있는 환자는 가스를 생성하는 식품을 피하도록 합니다.약물은 증상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음식에 따른 통증을 경감하기 위해서는 식전에 진경제를 투여하며 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일 경우 합성아편제를 투여하여 장 통과를 지연시키고 장의 수분 흡수와 괄약근을 강화합니다. 세로토닌 촉진제도 사용하기는 하지만 합병증 때문에 제한적으로 사용합니다.● 식이-평소 먹었을 때 자극이 되었던 음식을 파악하고 이런 음식들을 피하도록 합니다.-식이섬유 20 g이 함유된 고섬유질 음식을 매일 섭취하도록 합니다. 아스파라거스, 콩류, 브로콜리, 당근, 토마토, 사과 등이 이에 속합니다. 단, 가스가 많이 찰 경우 식이섬유는 가스를 유발하로 피하도록 합니다.-육류를 먹을 때는 채소와 함께 먹도록 합니다.-카페인, 술, 밀가루, 인스턴스 음식, 기름진 음식, 고지방 음식은 피하도록 합니다.● 기타-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하여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합니다.-산책과 조깅 등의 운동을 하여 장운동을 활성화 시킵니다.치료에도 효과가 없는 경우 과민성장증후군을 치료하는 것 보다는 그를 일으키는 심리적인 문제를 치료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통해 신경안정제등을 복용하여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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