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똥을 너무안싸는것도 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강아지도 변비가 있을 순 있으나, 최근 심리변화가 극심했던지, 혹은 식이량이 확 줄었는 지 미리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두 가지 경우만으로도 3일정도는 아예 배변을 하지 않는 사례가 많습니다.다만 배변자세는 취하는게 관찰되나 배변을 보지 못하거나, 변의 형태가 가늘거나 작게 보는 변이 여럿 관찰되거나 구토를 동반할 경우 단순 변비가 아닌 다른 질환이 내재될 가능성이 있어 이 경우는 동물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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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을 자꾸 핥아서 까맣게 됐네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기본적으로 스스로 위생관리를 위해 발을 핥긴 합니다만, 그 행동이 너무 과해 습진이 생길 정도라면 식이알러지나 피부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일단, 식이관리와 함께 강아지가 습관적으로 발을 핥지 못하도록 제지해주시고, 지간사이가 발적이나 붓기가 있을 경우에는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적절한 처치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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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추위를 느끼는 온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게 추위를 느낍니다. 다만 사람이 추워하는 온도에도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은 대부분 강아지가 어릴 때 부터 옷을 입지 않고 생활하면서 신체가 해당 온 습도에 생활할 수 있도록 적응을 했기 때문이지요. 반대로 말하면 옷을 자주 입던 강아지라면 겨울엔 보온을 위해 옷을 입혀주는 것이 좋습니다.일반적으로 혹서기, 한파주의보 온도 이하에서는 강아지도 외출을 삼가는 것이 적극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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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날이 추워지지 옷을 입혀야 할지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강아지도 추위를 느낍니다. 한파주의보 등 기상일보에서 기온이 낮다고 일러주는 온도라면 옷을 입혀주는 것은 강아지가 추위를 막는 데 도움이 될 순 있습니다. 다만, 아토피나 알레르기 등 피부증상이 자주 호발하는 강아지면서 털이 많은 상태라면 옷을 입히는 것이 보온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피부 균형을 교란해 과한 피지분비를 유발해 피부증상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어, 이 경우에는 미용이나, 털을 가지런하게 정리한 뒤 입혀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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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를안하면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어느 누구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질병은 유전과 환경적 소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건강한 식단과 생활습관을 지닌 사람이나 동물도 유전적인 이유로 암 등의 난치성 질환에 걸리기도 하고, 폭식과 편식을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이나 동물도 비만이나 성인성 질환에 걸리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확실한건 어떤 질환에 취약한 경우, 미리 이를 예방하는 시술이나 수술, 혹은 생활습관 교정으로 걸릴 가능성이 높은 질환을 차단한 연구와 실제 사례 및 근거자료가 방대합니다. 불안하실 순 있겠으나, 중성화 수술 및 건강한 생활습관은 결코 무의미하지 않으니, 강아지를 잘 케어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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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냄새 어떻게 제거해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대개 과도하게 쌓인 치석이나 사람처럼 편도선 결석이 있는 경우, 강아지가 입을 열었을 때 구취가 강하게 날 수 있습니다. 다만, 강아지가 굳이 입을 열지 않고도 체취에서 암모니아취가 느껴진다면 콩팥이나 간에 이상이 있을 확률이 있어, 이 경우는 혈액검사를 받아 정확한 진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단순 구취로 인한 입냄새 제거는 양치가 기본이며, 단단한 사료나 간식으로 물리적으로 치아나 잇몸에 음식물이 낀 것이 떨어지도록 간접적으로 유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지 못할 경우, 동물병원에서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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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카레 먹으면 건강에 해롭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권장되지 않습니다. 강황 자체는 소량으론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지만, 강황을 포함한 카레가공품에는 각종 향신료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향신료 중 고추와 후추류 등의 자극성이 강한 향신료는 강아지에게 위장증상을 잘 일으키는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독성이 강한 음식만큼은 아니기 때문에, 소량 먹는 것 만으로는 건강한 강아지는 별 탈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으나, 구태여 급이할 이유가 없습니다. 식사하실 때 강아지용 전용 간식이나, 두부를 조금 떼주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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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방접종 5차 ?? 꼭 해야하나요 ?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접종을 통해 예방하는 감염병은 실제로 감염이 되었을 때, 이미 손을 쓰기도 힘들 정도로 심각한 중증인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대부분의 반려견들은 주기적으로 접종을 맞아 보건환경적으로 감염병이 집단발병하는 것은 보기 힘들긴 합니다만, 만약 감염병, 특히 파보장염이나 개홍역의 경우는 약물치료를 통해서도 폐사율이 매우 높고, 생존하더라도 후유증이 남기 때문에 접종특이체질이 아닐 경우에는 가급적 접종을 맞추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동물은 물론, 사람을 포함해서 모든 예방접종의 목적은 '걸리지 않을 것 같은 걸 확실히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함' 임을 재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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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건강 관리를 위한 필수 예방접종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경우 가장 필수적으로 접종하는 종합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하며, 필요한 경우 고양이 백혈병접종이나 광견병 접종을 추가로 접종합니다. 종합예방접종의 경우, 어리거나 쇠약한 고양이가 가장 취약해지기 쉬운 바이러스성 질환인 파보(범백)바이러스를 예방해줍니다. 범백의 원인 바이러스인 파보바이러스는 강아지에게서는 파보장염을, 고양이에게서는 범백혈구감소증을 예방해주는데, 이 바이러스가 매개하는 질환은 치사율이 매우 높아 평소 적정 수준의 항체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그 외, 종합예방접종은 허피스나 칼리시 바이러스를 예방해줍니다. 허피스나 칼리시는 범백만큼 치사율이 높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약한 고양이에게 오래 잔존해 고양이의 컨디션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접종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백혈병의 경우 범백에 이를 만큼 치사율이 높긴 하나, 국내에서 발병 빈도가 높지 않고, 고양이 특성상 외출을 자주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필수적으로 접종시키지는 않습니다만, 백혈병이 자주 발병하는 품종이나, 수의사 판단 하에 추가로 접종이 가능합니다.광견병의 경우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포유류가 감염될 수 있는 질환이기에 접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외출을 하는 경우가 드물긴 하지만, 집에 손님이나 다른 강아지, 고양이가 자주 왔을 때, 혹시 기르는 고양이가 다른 개체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당했을 때, 광견병 접종이 되어있지 않다면 향후 시시비비를 따지는 과정에서 불이익이 있을 수 있기에 접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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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장모종 같은 경우는 겨울에 옷을 입히지 않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강아지도 추위를 잘 느끼는 편이며, 반려견의 경우는 털이 있고 산책을 다니긴 하더라도 실내와 야외를 오가는 생활패턴 상, 혹독한 추위에 견디는 능력은 야생들개에 비해 더더욱 약한 편입니다. 이 때문에 장모종이라도 산책 시 시간이 적거나, 횟수가 적으면 옷을 입혀주는 것이 보온에 도움을 줄 순 있습니다. 특히 최근 미용을 하셔서 털이 많이 부족한 상태면서, 7살 이상의 중노령견이면 의복착용을 권장드립니다.다만, 아토피가 심하거나, 피부병이 다발적으로 있는 경우는 주치 수의사 선생님께 문의 후 의복적용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옷을 입고 다니는 게 피부병을 악화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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