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사람처럼 감기에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네, 고양이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기관지나 부비동, 혹은 인후두쪽에 감염, 혹은 다른이유로 생기는 염증으로 인해 기침이나 재채기, 오한이나 발열 등 증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대개 이런 증상이 보이는 질환은 고양이가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다면 대증치료와 컨디션 조절을 통해 증상호전을 유도하고, 별 차도가 없으면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병원을 밝히고 이에 맞춰 치료하게 됩니다. 감기처럼 보인다면 동물병원에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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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이 안 좋아은 강아지, 꼭 확인해야 할 요소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물기가 많은 음식(캔사료 포함) 젤리와 같은 형상을 띤 음식을 주의하시는 것이 필요하며 특정 성분 자체를 주의할 건 없습니다. 다만 간혹 강아지 치아건강을 위해 사람 치약을 강아지에게 도포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당알코올 성분이 강아지에게 매우 해로울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시중에 유통되는 식품이나 사료 중에는 단기간에 치아를 부식시킬 만한 성분은 없습니다. 일부 항생제나 의약품의 경우는 유의가 필요하나 동물병원에서 처방받은 약품에 대해서는 안심하고 복용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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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지정된 공식 유해동물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환경부에서 고지하는 유해야생동물을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매 번 비정기적으로 개정이 되다보니, 항목에 포함되었던 동물이 이듬해나, 혹은 빠르게 몇 달 뒤에도 항목에서 포함되거나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참새나 멧돼지, 까마귀가 대표적인 유해조수이긴 하나, 문제는 모든 참새나 멧돼지, 까마귀가 아닌 직접적인 피해를 준 대상에 대해서만 적극적으로 방제하는 대책을 수립하며, 유해조수의 수렵 등의 경우는 지자체마다 허용기간이 다르니, 지자체에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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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많이 더워하는데 털을 깎아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햇빛을 차단할 환경이 된다면 더운날씨에 열방출을 하거나, 미세곤충이나 진드기 등 거미류의 감염 방지 등 미용에서 얻을 수 있는 잇점이 많으나, 반대로 차광의 여건이 미흡한 상태에서는 짧게 털을 깎는 삭모가 오히려 자외선 등의 유해파장의 노출도가 높아져 좋지 않은 결과를 야기하도 합니다. 가능하시다면 동물병원에 내원해서 현재 상태를 확인해보시고 미용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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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거시기가 엄청 부풀어올랐는데 병원가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아니요. 외음부가 붓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특히 첫 생리때는 함몰되어 있던 생식기가 튀어나오면서 더 크게 보일 수 있어 당황하시는 보호자분들이 많은데, 2~3주 정도 지나면 약간 튀어나온 상태로 유지되게 됩니다. 다만 생리가 아니라 외음부 피부주변조직에서 피가 터지는 것 처럼 흐른다면 다른 문제일 수 있으니, 해당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 지켜보시고, 향후 중성화 수술등을 고려해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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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녹내장 이 약 넣어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녹내장에 쓰이는 약물은 맞습니다만, 제약사마다 용법 및 용량이 다를 수 있어, 임의로 조절하는 것은 잘 관리하는 녹내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인의용 전문의약품을 타인에게 권장하는 것은 경우에 따라 굉장히 위험한 선택일 수 있기에 신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단, 동물병원에서 처방받지 않은 약이기에 부담이 되실 수 있으나, 진료를 보시던 주치 수의사선생님께 약물을 보여드리고 코멘트를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이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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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실수로 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귀세정제와 구강세정제는 대개 포함되어 있는 항목의 종류는 유사합니다만, 그 배합비가 달라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치명적인 성분이 들어있지는 않지만, 계면활성제나 살균용으로 들어있는 유기용매의 용량이 높아 자극이 될 수 있어 일단 강아지의 귀가 과하게 붉어지진 않는지, 너무 긁지 않는지 하루 정도 관찰하시다가 괜찮으시면 추가 세정 없이 지나가시고, 이상증상이 보이면 동물병원에 내원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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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포도가 가장 위험하며, 그 다음으로는 대개 카페인이 포함된 음식(초콜릿,커피,차류...)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포도의 경우는 정확한 메커니즘이 밝혀지진 않았으나, 대부분의 강아지에게서 급성 신부전증을 일으켜 체내에 잔류한 요독으로 인해 강아지가 급사하게 될 수 있는 위험한 음식입니다. 카페인의 경우는 작용 자체는 사람과 동일하며, 미량으로는 사람과 동일하게 해열진통제로도 쓰이긴 하나, 그 안전역이 좁아 강아지에게는 주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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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극도로 긴장하게 되면 구토를 할 가능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사람과 동일하게 강아지도 극도로 긴장했다가 풀리는 환경에서 구토를 할 수있습니다. 다만, 기후변화 등으로 강아지가 놀라는 일은 크게 많지 않고, 구토중추를 자극할 만한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도 흔하게 찾아보기는 어렵습니다. 즉 이론상으로는 가능할 수는 있어도, 실제 사례에서 찾아보는 것은 꽤나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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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무릎에 털이 없어요 왜이러죠?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원인이 아주 여러가지 일 수 있어, 단순 글 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무릎이 자주 접촉되는 환경으로 인해 피부층이 두꺼워지며 탈모가 일어났거나, 미생물이나 곤충등의 감염, 호르몬의 문제, 혹은 단순 찰과상이 반복되면서 국소탈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털만 빠지고 붉은 병변등이 따로 없다면 일단 지켜보시되, 무릎 주변을 가볍게 뜯었을 때 털이 뭉태기로 빠진다면 동물병원에 강아지를 데리고 내원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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