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19살까지 키운후 하늘나라로..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펫로스로 인한 대체심리로 반려동물을 다시 입양하는 건 시간차를 더 두시고 결정하는 것이 권장됩니다.반려동물을 떠나 보낸 피로감은 새로운 반려동물 입양으로 가려는 지더라도 해소되기는 어렵습니다.가슴 아프시겠지만, 기존에 기르시던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거나, 질문자님과 질문자님의 그족분들의 비애감이 아직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다면, 조금 더 덤덤해지셨을 때 가족 구성원 분과 상의 후 입양을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보입니다. 해당 문제는 수의사나 동물관련 전문가 뿐 아니라, 인의학의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이나 상담심리 선생님도 해당 고민에 대해 좋은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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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암에 걸릴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고양이도 사람과 동일하게 암이 걸릴 수 있습니다.타 장기로 전이가 되어 물리적, 생화학적으로 생체장기에예기치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악성암인 육종이나 암종은 물론, 그 자체로는 타 조직에 일정이상 침범하지 않지만 발병 부위에 따라서 악성종양과 유사할 정도로 위험할 수 있는 양성암종도 있습니다.다만 고양이는 강아지나 사람에서 자주 발생하는 암 질환의 경향과는 다르게 암의 발생 조직이나 기관은 통계적으로 차이를 보입니다. 예를 들면 비만세포종양같은 경우는 사람에서는 발병이 드물지만, 고양이에서는 비교적 흔하게 관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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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강아지 키울때 조심해야될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정기적인 예방접종이 필요하며, 특히 인수공통감염병인 광견병 접종은 강아지는 물론 가족과 이웃 간에 혹시 모를 교상사고 등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반드시 접종하셔야 합니다.엘레베이터나 비상계단에서 강아지가 소변이나 마킹하는 일이 많고, 보호자가 무심코 지나치기 쉽기 때문에 해당 구역에서는 강아지를 안고 다니는 것이 권장됩니다.마지막으로, 단지 내 초등학생 등이 많이 다닐 경우, 강아지가 귀엽다고 많은 무리가 한꺼번에 접근하지 않도록 보호자님의 주의가 필요합니다.그 외에는 강아지와 함께 사는 것과 다른 가족과 같이 사는 것은 크게 다를 것은 없이 공공 생활 예절에 준수하여 함께 공존하시면 무리 없이 생활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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