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금융권에서 코인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거 같은데 비트코인이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요?
제가 블록체인 전문가가 아니라서, 어느날 갑자기 사카시 나카모토가 나타나서 비토코인의 알고리즘을 다 바꿔버리거나 어떻게 할지에 대한 장담은 할 수 없습니다.하지만 금융시장은 신용, 신뢰의 시장입니다. 뉴욕, 홍콩에서 비트코인 ETF 승인을 하고 대형 금융회사에서 비트코인을 받아들이는 것을 보면,비트코인은 블록체인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쳐 금융시장에 안착을 한 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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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어떤거 부터 해야할까요?
저도 몇 년 전에 주식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 일단 서점에 가서 주식 관련 책 2권을 사서 읽으면서 주식 시장을 매일 들여다 봤습니다. 6개월쯤 후부터 아주 소액으로 실습을 시작했습니다. 몇 년이 지난 지금 크게 잃지는 않았지만 크게 벌지도 못했습니다. 지나고 나니 결국 삼성전자 등 대형 우량주에 길게 투자해 둔 것이 효자 노릇을 하네요.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경제 공부를 꾸준히 해서 경기흐름의 큰 방향을 읽어내는 것이 포인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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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으로만 모으는게 합리적일까요?
저축 금액의 일정 부분은 가장 안전한 적금으로 하시되, 일정 부분은 공부 겸 적립식 펀드 같은 투자도 고려해 보시죠.처음에는 작은 금액만 적립식 펀드 등에 투자하면서,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해보는 것도 앞으로를 위해 좋지 않을까 권해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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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가 기축통화가 된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어떠한 조건에 충족해야 하는지요?
영국의 파운드화는 19세기 중반 이후 국제금융의 중심지로서 영국이 가진 강력한 세력을 배경으로 기축통화의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으로 유럽 각국, 특히 영국의 경제가 피폐해지면서 영국 파운드화의 기축통화로서의 권위에 의문이 생겼고, 전쟁 특수로 경제가 급성장한 미국이 자국의 달러화를 영국 파운드화에 대한 기축통화로서의 보완 역할을 하면서, 미국의 경제력과 국력을 배경으로 미국 달러가 명실 공히 기축통화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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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지지와 저항이라는 개념이 생기게 된 원리는?
지지와 저항은 가격이 더이상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멈추거나 방향을 바꿀 가능성이 있는 가격대를 지칭할 때 트레이더들이 사용하는 일반적 용어입니다.지지란 가격이 반대로 전환되어 상승하거나, 내려가던 가격의 동력이 둔화되는 가격대를 지칭합니다. 저항이란 가격이 반대로 전환되어 하락하거나, 올라가던 가격의 동력이 둔화되는 가격 수준을 지칭합니다. 지지와 저항은 트레이더들이 판단하는 가격대보다 가격이 위냐 아래냐에 따라 결정됩니다.일반적으로 트레이더들은 지지선은 가격보다 아래, 저항선은 위에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선과 저항선은 몇 가지 다른 방식으로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선, 전고점과 전저점, 중요 가격대, 추세선 등이 트레이더가 지지선과 저항선을 찾는데 활용하는 지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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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물타기는 언제 해야 적절한가요?
마이너스 종목에서 물타기를 몇 프로 때에 해야 할 지는 그 종목을 충분히 분석해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라 말씀 드리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여러 종목도 가지고 계신다면 마이너스 종목을 꼭 그 종목에서 만회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가지고 계신 다른 종목, 상승세를 타고 있는 다른 종목에 투자 금액을 좀 더 늘림으로써 마이너스 종목에서 본 손해를 만회할 수도 있다는 생각의 전환을 한 번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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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금리의 의미는 어떤 의미인가요??
은행들 끼리 급전을 빌릴 때의 금리를 콜금리라고 합니다.콜금리가 중요한 이유는 콜금리가 오르면 우리가 은행에서 대출 받을 때의 금리가 오르고, 콜금리가 하락하면 우리가 은행에서 대출 받을 때의 금리가 하락하기 때문입니다.그 이유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콜금리가 오른다는 이야기는 은행들 사이에 돈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은행에 돈이 없다면 우리가 돈을 빌릴 때의 금리도 오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각국의 중앙은행은 콜금리, 즉 은행들끼리 돈을 융통할 때의 금리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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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지표에 관련된 필립스 곡선이란 어떤 것을 보여주는 곡선인가요?
필립스 곡선은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율과 실업률 간에 상반관계(역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나타내는 곡선입니다. 그래프의 세로축에 인플레이션율(물가상승률), 가로축에 실업률을 두면 우하향하는 곡선이 되는데, 이는 여러 나라의 시대별 자료에 대한 실증 연구를 통해 명목 임금상승률이 높을수록 실업률이 낮게 나타나는 반비례 관계임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사실은 물가 상승과 실업 사이에는 상충 관계가 존재함을 의미하기 때문에 많은 경제학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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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하시기가 예측하기가 힘들다고 생각됐을 때
미국이 고용지표, 인플레 등의 지수를 살펴보면서 금리 인하 시기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 쯤 방향이 나오리라 예상합니다만.어쨌든, 언젠가 미국이 금리를 인하한다는 것은 시중에 자금을 많이 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 되겠지요.미국이 자금을 시중에 많이 풀면 주식 시장, 비트코인 관련 시장, 채권 시장, 금 시장에 자금이 풍부해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자금이 풍부해지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호재가 되겠지요.돈이 많이 풀리면 물건 값이 오르듯 각종 시장에서 상승 요인이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단지 자금의 흐름만으로 향후 시세를 100% 예상하기에는 여러 정치, 경제적 변수가 있을 수도 있기에 차분히 지켜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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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은 무엇을 지칭하는 건가요?
알트코인이란 암호화폐 시장의 선구자인 비트코인 이외의 후발 암호화폐를 칭하는 말입니다. 영어로 '얼터너티브 코인(Alternative coin)'의 축약어입니다. 메이저와 마이너를 가리지 않고 알트코인이라고 하는데, 그 이름에는 이더리움처럼 뒤에 코인이 붙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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