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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둥글까요? 타원형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지구는 빠른 속도로 자전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회전하는 구체는 납작한 원반 형태가 되지만 지구는 강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찌그러진 정도가 크지 않습니다. 지구의 적도 반지름은 약 6378km, 극 반지름은 6357km입니다. 타원체의 찌그러진 정도는 편평도로 나타냅니다. 편평도는 {(적도 반지름-극 반지름)/적도 반지름}으로 나타내는데 지구의 편평도는 약 1/300로 거의 완벽한 구형에 가깝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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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압은 고도에 따라 왜 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대기압은 한 지점 위에 있는 공기 기둥이 누르는 압력을 말합니다. 고도가 올라갈수록 위에 있는 공기가 감소하므로 공기 기둥이 누르는 압력은 감소합니다. 공기를 이루는 입자도 질량을 갖고 있으므로 중력의 영향을 받으므로 지표 부근에 많이 분포합니다.일반적으로 대기압은 5.5km 상승할 때마다 1/2씩 감소합니다. 지표에서 1기압이면, 약 11km상공(대류권 계면, 항공기 국제선 항로)에서는 1/4기압이 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태풍이 바다 위에서 강해지다가 육지에 오면 약해지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태풍은 열대 해상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입니다. 태풍의 에너지원은 수증기의 잠열입니다. 즉, 열대 해상에서 상승하는 공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하면서 방출하는 열이 운동에너지로 바뀌면서 더 많은 공기를 끌어모으는 것입니다. 열대 해상은 수온이 높아 증발이 잘 일어나 수증기가 많은 상태입니다. 이곳에서 만들어진 태풍은 점점 커지고 북상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처음에는 북서쪽으로 진행하다가 30도 부근에서 방향을 틀어 북동쪽으로 진행합니다. 태풍은 에너지원이 수증기이므로 수증기를 공급 받지 못하면 세력이 약해집니다. 우리나라를 통과한 후 동해 상으로 나가면 차가운 바다와 만나 수증기를 공급 받지 못해 세력이 약해지고 소멸됩니다.태풍이 육지로 들어가는 경우 수증기를 공급 받지 못할 뿐 아니라 지표면과의 마찰로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세력이 더욱 급격하게 약화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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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준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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