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보통 물고기 중에서 가장 빠른 물고기는 범돔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 시속 110km의 속도로 헤엄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상어중에서는 청상아리가 시속 70 km 속도로 상어중에서는 가장 빠르게 헤엄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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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 세포 치료제가 기존 항암제와 다른 방식으로 암세포를 표적 공격하는 면역학적 원리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CAR-T가 암세포를 파괴하는 과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CAR의 항체가 암세포 표면 항원에 직접 결합하여 T 림프구를 즉시 활성화합니다.2. 활성화된 CAR-T는 강력한 면역반응을 유도합니다.3. 이후 Perforin/Granzyme B, Fas-FasL 경로 등을 통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합니다.4. 암세포를 만난 CAR-T는 체내에서 수백~수천 배로 증식하며 더 많은 암세포를 찾아 공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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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의 신약 합성실험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우주는 무중력 상태이기 때문에 신약 후보물질을 제조할때 결정이 더 크고, 균일하고, 더 순수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반면에 지구에서는 중력 때문에 침전 등으로 인하여 결정이 왜곡되기 쉽습니다. 이번 나로호 발사를 통하여 단순히 우주공학 발전을 넘어서 생명공학의 발전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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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비전공자 사육사취업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현재 재직중인 사육사 분들은 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취득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채용 담당자의 의견에 따르면 관련학과를 졸업하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틈틈히 인턴쉽을 통해서 커리어를 쌓으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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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뱀장어는 자신이 생산하는 전기에 감전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전기뱀장어는 배 쪽에 전기기관이라는 특수 세포가 수천 장 겹겹이 배열되어 있습니다.전기가 발생하면 전류가 몸 안쪽이 아니라 물 밖으로 빠져나가는 방향으로 흐르도록 구조가 되어 있어서 스스로 생산한 전류에는 감전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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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박물관 동물모형이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박제는 죽은 동물의 피부만 사용하는 기술입니다.실제 뼈와 근육은 없고, 피부 안쪽에 철심과 솜등을 채워 동물의 원래 모습처럼 만드는 방식입니다.특히, 박제용 동물은 절대 전시를 위해 일부러 동물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자연사로 죽은 개체 혹은 불가피한 사유(예를들어 로드킬)로 죽은 동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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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날씨가 추워지면 이동하는데 어떻게 어디러 이동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질문과 함께 답변해주신 새들이 기억과 학습 등을 통하여 살기에 더 좋은 환경을 찾아갑니다. 기억과 학습 이외에도 지구자기장을 활용하여 장소를 찾아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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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시에는 RNA 중합효소만 있으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DNA는 이중 가닥으로 복제시에 상당히 긴 구간을 개방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는 점과 두 가닥 모두를 복제해야 한다는 다소 복잡한 기전입니다. 하지만, 이에 비하여 mRNA를 만드는 전사는 두 가닥중 하나의 가닥만 읽고 전사를 한다는 점에서 복제보다는 다소 간단하며, 특히 mRNA 중합효소가 헬리카아제, 프리마아제 등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효소가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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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혁 없는지, 맛은 어떻게 느끼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고래 이외의 다른 물고기들도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람처럼 맛을 느끼거나 음식을 저작하는 기능은 매우 약합니다. 또한, 사람과는 달리 물고기들은 맛을 느끼는 세포가 전신(지느러미, 피부 표면 등)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메기는 몸 전체가 미각세포로 덮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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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오염 사례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우선, A → B로 1m 이동 가능성?네, 먼지·곰팡이 포자·세균이 공기 흐름 등을 통해 1m 정도 이동해 B 지점 바닥에 떨어지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범위입니다. 먼지는 어느 정도 육안으로 관찰이 가능하지만, 곰팡이 포자와 세균은 육안으로 관찰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세균은 육안으로 관찰하기 위해선 '콜로니' 형태로 증식을 해야지만 관찰이 가능하기 때문에 먼 거리를 이동하였다고 육안으로 관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2. 2분간 바닥에 닿은 인형에 미세 오염원이 붙을 수 있는가?간혹,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3초 이내에 먹으면 괜찮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 과학적으로는 맞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도 접촉을 통해서 세균과 같은 미세 오염원이 붙을 수 있습니다.3. 그 2분이 실제 건강 문제·증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은?세균이 병원성을 갖기 위해서는 수를 늘리는 '증식' 단계가 필요합니다. 때문에 짧은 접촉으로 세균이 묻었다고 해서 바로 병원성을 띠어 건강 문제를 일으키기 어려우며, 몸에 들어갔더라도 건강한 사람이나 동물의 면역 작용으로 제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져서 체내에 증식할 경우는 물론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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