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시에는 RNA 중합효소만 있으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DNA는 이중 가닥으로 복제시에 상당히 긴 구간을 개방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는 점과 두 가닥 모두를 복제해야 한다는 다소 복잡한 기전입니다. 하지만, 이에 비하여 mRNA를 만드는 전사는 두 가닥중 하나의 가닥만 읽고 전사를 한다는 점에서 복제보다는 다소 간단하며, 특히 mRNA 중합효소가 헬리카아제, 프리마아제 등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효소가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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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에서 소리가 나고 설사도 해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일회성인 설사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설사나 구토가 진행된다면 장염 등의 질환이 의심되니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평소 방문하시는 동물병원을 내원하시기를 추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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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성격은 왜이렇게 귀여운가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흔히 개의 조상은 회색늑대로 알려져 있으며, 오래전 사람에 가축화된 대표 동물입니다. 야생성이 너무 강하여 사납기만 했다면 가축화되기 어려웠겠지요. 또한 가축화된 후에 여러 품종 개량을 통해서 성격이 온순한 품종만 남게된 것도 요즘 집에서 키우는 개의 성격이 온순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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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혁 없는지, 맛은 어떻게 느끼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고래 이외의 다른 물고기들도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람처럼 맛을 느끼거나 음식을 저작하는 기능은 매우 약합니다. 또한, 사람과는 달리 물고기들은 맛을 느끼는 세포가 전신(지느러미, 피부 표면 등)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메기는 몸 전체가 미각세포로 덮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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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오염 사례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우선, A → B로 1m 이동 가능성?네, 먼지·곰팡이 포자·세균이 공기 흐름 등을 통해 1m 정도 이동해 B 지점 바닥에 떨어지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범위입니다. 먼지는 어느 정도 육안으로 관찰이 가능하지만, 곰팡이 포자와 세균은 육안으로 관찰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세균은 육안으로 관찰하기 위해선 '콜로니' 형태로 증식을 해야지만 관찰이 가능하기 때문에 먼 거리를 이동하였다고 육안으로 관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2. 2분간 바닥에 닿은 인형에 미세 오염원이 붙을 수 있는가?간혹,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3초 이내에 먹으면 괜찮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 과학적으로는 맞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도 접촉을 통해서 세균과 같은 미세 오염원이 붙을 수 있습니다.3. 그 2분이 실제 건강 문제·증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은?세균이 병원성을 갖기 위해서는 수를 늘리는 '증식' 단계가 필요합니다. 때문에 짧은 접촉으로 세균이 묻었다고 해서 바로 병원성을 띠어 건강 문제를 일으키기 어려우며, 몸에 들어갔더라도 건강한 사람이나 동물의 면역 작용으로 제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져서 체내에 증식할 경우는 물론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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