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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mer검사가 무엇이며 일반 건강검진시 검사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체내에서 혈전이 용해될때 발생하는 단백질 중 하나입니다. D-이합체는 정상적으로 혈중에 존재하지 않고 혈전이 형성되어 용해된 경우에만 생산됩니다. 그러므로 인체 내에서 혈전이 형성되었고 용해된 적이 있다면 D-이합체는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혈전색전증과 파종혈관내응고에서 D-이합체는 현저히 증가될 수 있습니다.D -이합체 검사 결과 양성일 경우 체내 어딘가에서 혈전의 형성과 용해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항상 혈전의 존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정확한 부위나 원인은 알 수 없으므로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강검진시 시행하지는 않습니다만 검진 병윈이 종합병원이라면 추가적으로 검사를 하실수는 있습니다.참조ㅡ 서울아산병원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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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맞았는데..열이 나지 않아도 타이레놀은 미리 먹어야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접종 후 어느 정도 불편한 증상이 있으면 타이레놀 같은 해열제를 복용하는 것이좋습니다. 타이레놀은 8시간 간격으로 2알씩 복용이 원칙이고 하루 6알 이상 먹지 않습니다. 약을 먹은 후에도 계속 열이 나면 복용량을 늘리지 말고 응급실을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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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에 오라메디?발라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임신중의 투여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며 태아독성 또는 생식독성의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에는 신중히 투여하고 과량 또는 장기투여는 피한다. 출처ㅡ 약학 정보원
의료상담 /
산부인과
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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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누웠을때 허리가 끊어지듯이 아픈데 원래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엎드릴 때는 디스크등의 압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만일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던가 혹은 다리쪽으로 신경통이 시작된다면 빠른 시간안에 병원에 들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엎드릴 때 근육이 당겨지거나 엎드릴 때 움직이는 관절면에서의 통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엎으릴 때 통증 부위는 어떤지 통증의 지속시간이나 종류는 어떤 것인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등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습니다 .정형외과 나 신경외과 진료를 보시길 권유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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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두근거림때문에 불안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두근거림의 원인은 마음에서 비롯된 정신적 원인과 몸에서 비롯된 신체적 원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정신적 원인 중 하나인 불안장애는 평균 35세 전후의 젊은 연령층에 많이 생깁니다. 사람이 많거나 좁고 밀집된 공간에서 불안, 초조, 식은땀, 두근거림의 증상이 생기는 공황장애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불안장애가 심한 경우에는 잠시 의식을 잃는 실신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으며 곧 죽을 것 같다는 느낌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화를 참지 못하거나 흥분이 지나쳐 감정적인 스트레스가 심해진 경우에도 두근거림 이 생깁니다. 신체적 원인은 정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생리적 원인과 특정한 질병에서 동반되는 병적 원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생리적 원인은 갑자기 운동을 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성에서는 임산부나 폐경 후 갱년기 증상으로 두근거림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질병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부정맥을 ‘생리적인 부정맥’이라고 하며, 이 경우 건강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병적 원인에 의한 두근거림은 대개 심전도를 통해 부정맥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출처ㅡ 국가건강정보 포털 의학정보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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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맥관련 적합한 운동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서맥에는 정상 동성서맥과 비정상적인 서맥이 있습니다. 심장박동을 위한 전기 발생장소인 동방결절에서 전기가 1분에 60회 이하로 발생되는 것을 동성 서맥이라 합니다. 동성서맥은 운동을 많이하는 사람들에서 흔히 발견됩니다. 이경우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1분에 40회 이상 박동하며, 증상이 없는 경우 정상으로 간주하며 특별한 치료도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서맥의 원인이 동방결절에서 전기가 발생되지 않거나, 동방결절에서 전기 발생이 불규칙한 경우, 또는 심장내 특별한 전기전달조직의 이상으로 심박동이 느린 경우에는 증상으로 현기증이나 졸도, 아찔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경우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출처ㅡ 세브란스병원 건강칼럼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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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어도 배가 빵빵하고 부풀은 느낌?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한국인의 85%는 우유 등 유제품을 소화시키는 ‘유당분해효소’가 적어 유제품을 먹으면 가스가 많이 생깁니다. 우유를 마실 때는 락토프리우유 를드시고 가스를 많이 만드는 음식에는 콩, 보리, 현미, 고구마, 옥수수 등의 탄수화물 함유 음식이 있습니다. 이런음식을 피하시면 도움이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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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남아 어릴때부터 편식심하며 변비..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4세가 지난 아이가 적어도 3개월 동안 최소한 월 1회 적절치 않은 곳(예, 옷 또는 거실)에 반복적으로 대변을 보는 증상을 유분증이라고 합니다. 소아변비는 직장에 정체된 변 때문에 복통이 발생하기도 하고, 직장에 차 있는 변이 흘러 넘치는 것을 통제 못하여 변을 팬티에 묻히는 유분증, 변실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변비의 치료는 교육, 약물치료, 식이조절, 행동 조절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치료는 3단계로 이루어지는데, 1단계에서는 약물이나 관장으로 정체 대변을 제거하는데, 1단계가 순조롭게 진행되어야 치료가 성공할 수 있습니다. 2단계에서는 대변이 차는 것을 막기 위해 변을 묽게 하는 삼투성 하제를 6개월 정도 복용합니다. 성공적으로 변비가 치료되면, 변이 새나오는 유분증은 며칠 만에 없어집니다. 수분 섭취를 늘리고 섬유질의 섭취를 늘리는 식습관의 변화가 중요하며. 식사 후에 화장실에서 3~5분간 앉아 있도록 하고 힘을 잘 쓸 수 있도록 발판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변을 보았을 때 상을 주거나 달력에 스티커를 붙이고, 배변하려고 노력했을 때도 상을 주는 격려가 필요합니다. 3단계는 약물을 끊는 것으로 규칙적인 배변이 유지되면, 하제를 점차적으로 줄입니다. 동시에 곡물, 과일, 야채 등 섬유질의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참조ㅡ 서울대병원 의학정보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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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소량의 스테로이드도 생리 주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태로이드 주사치료후 호르몬변화 때문에 부정출혈과 같은 월경 이상이 생기는 수가 있습니다. 다만 주사에 사용한 스테로이드 양이 아주적은 용량이라면 다른 산부인과적인 부정출혈의 가능성도 있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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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용종 중 선종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장 용종은 대장내시경 시행 중에 가장 흔히 발견되는 병변으로서 일반적으로 대장의 내강으로 돌출하는, 경계가 선명한 융기성 병변을 총칭합니다. 크게 상피성 용종과 비상피성 용종으로 분류합니다. 상피성 용종은 다시 선종성, 과형성성, 연소성 그리고 염증성 용종으로 구분하게 됩니다. 즉 대장 선종은 대장 용종의 조직학적 특징에 따른 분류에 의한 하나의 형태입니다. 대장 선종성 용종은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크기와 조직학적 특징에 따라서 위험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크기가 클수록 악성화의 빈도가 높은데 0.5cm 미만의 경우 0.5%이내, 0.5cm~1cm의 경우 약 2%, 1~2cm의 경우 약 10%, 2cm보다 큰 경우에는 40%의 악성화 빈도를 보입니다. 조직학적으로는 관상선종에 비해 융모선종이 악성화 빈도가 높으며 관상선종은 5%, 관상융모선종은 20%, 융모선종의 경우 40%의 빈도를 보입니다.출처ㅡ 서울대병원 의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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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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