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형외과 전문의 조의환입니다.큰 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으셨다니,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골절 수술 직후가 아닌, 한 달 이상 지난 시점에서 열이 나고 오한이 있다면, 우선 수술을 받은 병원에 방문하여 혈액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WBC(백혈구 수치), ESR(적혈구 침강 속도), CRP(C반응 단백) 검사를 통해 수술 부위의 감염 여부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또한, 수술 부위에 압통이 있거나 삼출물이 발생하는 경우라면, 더욱 빠르게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반면, 이러한 감염 증상이 없다면 수술 후 전신 상태가 회복 과정 중에 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열이 나거나 오한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침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타이레놀 등의 해열제를 복용하면서 경과를 지켜보셔도 됩니다.빠른 회복을 바라며,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