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들은 어떤식으로 서로 소통하나요?
안녕하세요. 곤충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이는 주로 화학적, 청각적, 시각적, 그리고 촉각적 신호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가장 자주 쓰이는 방식은 화학적 소통방식으로 '페로몬'을 이용하는 경우입니다. 페로몬은 같은 종의 다른 개체에게 특정 행동이나 생리적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분비되는 화학 물질인데요, 많은 곤충들이 짝을 찾기 위해 페로몬을 사용하는데 예를 들어, 암컷 나방은 수컷을 유인하는 페로몬을 방출합니다. 또한 개미는 페로몬을 이용해 먹이로 가는 경로를 표시하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청각적 소통 방식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수컷 매미는 소리를 내어 암컷을 유인하며, 수컷 귀뚜라미는 날개를 비벼서 소리를 내어 영역을 표시하고 암컷을 유혹합니다. 물리적 신호를 통해서 소통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꿀벌은 '8자 춤'을 춰서 다른 벌들에게 먹이의 위치를 알려주며, 이때 춤의 방향과 속도는 먹이의 방향과 거리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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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정말 좋은말을 알아듣나요??
안녕하세요. 양파실험이란 양파 2개를 준비해두고 한 양파에게는 “사랑해”, “고마워” 와 같은 긍정적인 말을, 다른 양파에게는 “별로야”, “짜증 나” 와 같은 부정적인 말을 했을 때, 긍정적인 말을 들은 양파는 잘 자라는 반면 부정적인 말을 들은 양파는 자라지 못한 채로 썩어버린다는 실험입니다. 하지만 좋은 말 양파가 잘 자라고 나쁜 말 양파가 자라지 않는다는 기존의 결과와 상반된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다고 하며,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유사과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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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몸은 어떻게 구성되어있나요?
안녕하세요. 식물의 경우 세포-> 조직-> 조직계-> 기관-> 개체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식물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구조적, 기능적 단위는 '세포'입니다. 식물세포는 세포막 내부에 핵, 미토콘드리아, 엽록체, 리보솜, 중심액포, 조면소포체, 활면소포체, 골지체 등의 세포소기관이 들어있으며, 각각의 세포소기관 마다 저마다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식물은 스스로 양분을 합성해야 하는데요, '엽록체'라는 세포소기관에서 태양의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대기 중으로부터 흡수한 이산화탄소와 뿌리로부터 흡수한 물을 포도당으로 전환합니다. 또한 식물세포의 경우 세포막 바깥쪽에 셀룰로오스로 이루어진 세포벽을 가지기 때문에 내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식물의 경우 줄기는 뿌리에서 흡수한 물과 양분을 잎으로 보내고, 잎에서 만든 양분을 다른 곳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며, 잎은 식물의 영양분을 만드는 곳입니다. 이러한 뿌리, 줄기, 잎을 영양기관이라고 합니다. 식물의 생식기관으로는 꽃, 열매, 종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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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는 어떻게 인간에게 질병을 옮기나요?
안녕하세요. '바이러스(Virus)'란 DNA나 RNA를 유전체(genome)로 가지고 있으며, 단백질로 둘러 싸여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숙주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감염성 입자를 말합니다. 바이러스는 생명체의 구조적, 기능적 기본 단위라고 할 수 있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지 않으며 스스로 독립적인 증식이 불가능하고 반드시 숙주세포 내에서만 증식할 수 있기 때문에 생명체로 보지는 않습니다.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방식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의 생활 주기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선 바이러스는 숙주 세포의 특정 수용체에 부착하는데요, 예를 들어, HIV는 CD4 수용체를 가진 면역 세포에 부착합니다. 이후 바이러스는 숙주 세포에 자신의 유전 물질을 주입하거나, 전체 바이러스 입자가 세포 안으로 들어갑니다. 숙주세포 내부에서 바이러스 유전 물질은 숙주 세포의 기구를 이용해 복제되며, 바이러스의 유전 정보를 바탕으로 캡시드 단백질 등 필요한 바이러스 단백질이 합성됩니다. 새로 복제된 유전 물질과 단백질이 조립되어 새로운 바이러스 입자가 형성되고, 일부 바이러스는 숙주 세포를 파괴하고, 새로운 바이러스 입자를 방출합니다. 바이러스가 세포를 파괴하면 조직 손상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 염증과 조직 손상이 일어납니다. 바이러스 감염에 대응하여 면역 시스템이 활성화되며, 염증 반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발열, 통증, 피로 등의 증상을 유발합니다. 이때 '백신'이란 인간을 비롯한 동물에 특정 질병 혹은 병원체에 대한 후천성 면역을 부여하는 의약품인데요, 병원체의 감염이 있기 전 인체 내에 인위적으로 약독화된 병원체 등을 주입하여 인체의 면역체계를 활성화시키고, 이에 따라 인체가 향후 병원체에 감염되는 피해를 예방하거나 그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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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분열에 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세포분열은 크게 '유사분열(체세포분열)'과 '감수분열'로 나눌 수 있는데요, 유사분열이란 복제된 염색체가 두 개의 새로운 핵으로 분리 될 때의 세포주기를 말하며, 즉 1개의 세포가 2개의 세포로 갈라져 세포의 개수가 불어나는 생명현상입니다. 다음으로 감수분열이란 동물의 난자와 정자 등 생식세포의 형성과정에서 일어나는 세포 분열로, 두 번의 연속적인 세포 분열(제 1 감수분열과 제 2 감수분열)을 통해 2n의 염색체를 갖는 1개의 모세포로부터 n개의 염색체를 갖는 4개의 딸세포가 형성되는 과정입니다. 인간의 경우 체세포분열을 통해 성장과 발생이 가능하며, 피부에 상처가 난 경우에도 체세포분열을 통해 회복이 가능합니다. 인간의 경우 감수분열을 통해 생식세포를 형성합니다. 체세포 분열을 통해 생성된 딸세포는 모세포와 유전적으로 동일합니다. 이는 개체 내 모든 세포가 동일한 유전 정보를 가지게 하여, 특정 조직이나 기관이 일관된 기능을 수행하도록 합니다. 감수 분열 중에는 교차와 독립적인 염색체 분배가 발생하여 유전적 다양성을 증가시킵니다. 이는 자손이 부모로부터 다양한 유전적 조합을 물려받게 하여,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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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팡티필름 잎 처짐 현상 해결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스팡티필름 잎 처짐 현상은 '과습'으로 인해 발생한 것일 수 있습니다. 스파티필름은 촉촉한 공기는 좋아하지만, 뿌리 과습에는 약한 식물인데요, 따라서 항상 흙마름을 체크하신 후 물을 주셔야 뿌리 과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과습은 뿌리 부패를 일으켜 잎 처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물 주는 횟수를 줄이고, 물빠짐이 좋은 화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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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울음 소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매미의 울음 소리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구애 소리'와 '경계 소리'입니다. 구애 소리는 수컷 매미가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내는 소리이며, 이 소리는 주로 낮 동안에 울리며, 각 매미 종마다 독특한 패턴과 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같은 종의 암컷들이 수컷을 구별하고 적절한 짝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음으로 경계 소리는 포식자나 위협이 감지될 때 매미가 내는 소리입니다. 이 소리는 상대적으로 짧고 갑작스러우며, 매미가 포식자나 다른 위협 요소로부터 도망가는 동안 경고 신호로 사용됩니다. 매미마다 울음 소리가 다른 이유는 종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각 매미 종은 고유한 울음 소리 패턴을 가지고 있어 종을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는 짝을 찾고 교배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매미 중에서 수컷 매미만이 짝짓기를 위해서 울음 소리를 낼 수 있으며, 암컷 매미는 나무에 구멍을 뚫고 알을 낳아야 하기 때문에 배 부분이 발성 기관 대신 산란 기관으로 채워져 있어서 울지 못합니다. 원래 매미는 일반적으로 낮에 주로 울지만, 최근에는 밤에도 빛 공해로 인해 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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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벌레들은 뭘먹고 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날벌레 중에서 '초파리'는 산미와 당도가 높은 음식을 좋아하며, 주로 과일, 특히 발효되거나 부패한 과일에 끌립니다. 성체 초파리는 과일 표면의 발효된 당분과 효모를 먹고 삽니다. 초파리 애벌레는 과일 속에 알을 낳으며, 부화한 애벌레는 과일을 섭취하면서 자랍니다. 하지만 주로 한강변이나 공원을 산책할 때 보이는 날벌레인 '깔따구'의 경우에는 성충이 되면서 입이 퇴화되기 때문에 먹이활동을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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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무르셀라가 969세까지 살았다는데,,,
안녕하세요. 성경에 기록된 무르셀라가 969세까지 살았다는 이야기는 과학적인 관점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수명이 다르며, 현재까지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으로 기록돼 있는 사람은 프랑스의 잔 루이즈 칼망(1875~1997)으로 사망 당시 나이는 만 122살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경우 세포분열의 횟수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수명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염색체 말단에는 '텔로미어'라고 하는 반복적인 염기서열이 존재하는데요, 세포분열을 할 때마다 염색체의 길이는 조금씩 짧아집니다. 일정 횟수의 세포분열까지는 텔로미어 서열이 짧아지면서 내부 유전정보를 보호하지만, 대략 50~60번 정도 세포분열을 하게 되면 텔로미어가 짧아질 수 있는 한계에 도달하기 때문에 더 이상 세포분열이 불가능하며 노화가 진행됩니다. 또한 과거에 현대보다 공해가 적고, 자연식품을 섭취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현대인들보다 건강한 식습관을 가졌을 수도 있으나, 질병, 영양 부족, 사고 등의 이유로 과거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현대보다 훨씬 짧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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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티기는 왜 접시에서 잘 떨어지지 않는 건가요?
안녕하세요.'뭉티기'란 뭉텅뭉텅 썰어낸 한우 생고기를 참기름, 다진 마늘, 고춧가루로 만든 양념장에 곁들여 먹는 음식으로, 대구광역시의 향토 음식입니다. 뭉티기가 접시에서 잘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힘줄과 지방을 제거했기 때문이며, 표면장력이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표면장력이란 액체의 표면이 스스로를 수축하여 최소한의 표면적을 유지하려는 힘인데요, 뭉티기, 특히 생고기와 같은 육류는 표면에 수분기가 많은데, 이 물기가 표면 장력을 형성하여 접시에 달라붙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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