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기는 왜 일어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정전기가 발생하는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물체는 원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뤄집니다. 보통의 물체가 지닌+전하와 -전하의 양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전하가 다른 물체와 접촉하여 마찰할 경우, -전하가 상대 물체로 쉽게 옮겨가기도 합니다. 이때, 전자를 잃은 쪽은 +전하를, 전자를 얻은 물체는 -전하를 띠게 됩니다. 이러한 전위차가 생기면서 +전하와-전하가 서로끌어당기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이 물체와 마찰될 때마다 전하가 저장되고 어느 정도 이상의 전하가 쌓였을 때 적절한 전위차에 의해 그동안 쌓여있던 전하가 불꽃을 띠며 이동하는 현상이 바로 '정전기' 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유전자가 변형된 곡물은 인체에 어떤 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GMO는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의 줄임말로 생물체 유전자 중에 유용한 것을 취하여 그 유전자가 없는 다른 생물체에게 삽입하고 유용하게 변형시킨 농산물 등을 원료로 제조·가공한 식품을 말합니다. 일각에서는 유전자조작식품이 인체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크게 알레르기 유발, 독소 발생, 항생물질 내성 등 3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단체에서는 이미 GMO에 위해성이 없음을 입증했으며, 또한 식약처에서도 국내로 들어오는 GMO 식품에 대해 검증을 한 후에만 유통될 수 있도록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래는 물속에서 숨을 쉴수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고래가 물 속에서 숨을 쉬지 못하는 이유는 어류와 달리 포유류이기 때문에 아가미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물 속에서도 오랫동안 숨을 참을 수 있도록 진화했습니다. 고래는 아가미 대신 콧구멍을 통해 폐로 숨을 쉬는데요, 콧구멍은 머리 위에 나 있는데, 물 속에 있을 때는 닫혀져서 물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가미가 없는 고래는 숨을 쉬기 위해 물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물파스를 바르면 근육통이 낫는 원리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물파스에 함유된 L-멘톨, dl-캄파는 피부에 발랐을 때 청량감을 부여하여 타박상, 근육통을 완화시켜주며, 국소 자극을 통해 가려움증을 경감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쿨파스는 멘톨 성분으로 혈관 수축 작용을 일으켜 냉찜질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제공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곤충들은 어떻게 당도가 높은 과일을 판단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곤충들이 당도가 높은 과일을 판단하는 능력은 주로 그들의 감각 기관과 행동에 의해 이루어지는데요, 곤충들은 다양한 감각 기관을 통해 과일의 당도를 감지하고, 이를 통해 에너지가 풍부한 먹이를 선택합니다. 우선 곤충의 더듬이, 입, 다리 등의 감각 기관에는 화학 물질을 감지하는 수용체가 있습니다. 이 수용체들은 과일 표면의 당분, 산도, 휘발성 화합물 등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곤충의 더듬이는 다양한 화학 물질을 감지할 수 있는 주요 감각 기관입니다. 당도가 높은 과일에서 방출되는 휘발성 화합물을 감지하여 그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익은 과일은 당도가 높아지면서 특유의 휘발성 화합물을 방출합니다. 이 화합물들은 곤충들에게 매우 매력적입니다. 예를 들어, 에탄올, 아세트산, 에스테르 등은 당도가 높은 과일에서 많이 방출되는 화합물들입니다. 곤충들은 이러한 냄새를 추적하여 당도가 높은 과일을 찾습니다. 벌, 나비, 파리 등은 이 능력이 매우 발달해 있어 먼 거리에서도 당도가 높은 과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의 눈을 보고 시간을 예측하는게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옛날 일본의 닌자들은 고양이 눈동자의 열림 상태를 확인하고 시간을 예측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일본에서는 실제로 '고양이 눈 시계'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 눈은 새벽 무렵과 해질녘에 동공이 크게 열려 둥글게 보이며, 오전 8시와 오후 4시 경에는 달걀 모양 정도로 가늘어 집니다. 또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경에는 달걀 모양에서 점점 가늘어지고, 정오 무렵에는 더욱 가늘어져 바늘처럼 일직선으로 보이게 됩니다. 이러한 고양이의 눈동자 변화를 통해서 시간을 대략적으로 예측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어떤 현상이 나타나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신체는 약 60~70%의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양소를 용해시키고, 이를 필요로하는 세포에게 공급해줍니다. 또한 체내에서 불필요한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키며, 혈액을 중성 내지 알칼리성으로 유지시키고, 체내의 열을 발산시켜서 체온조절의 역할을 하는 등의 생명유지 필수작용을 하게 됩니다. 이때 체내 수분이 1~2%만 모자라도 심한 갈증을 느끼며 5%가 부족하면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또한 10%가 부족하면 심근경색과 심장마비 가능성이 증가하고, 20% 이상의 수분을 잃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일단 수혈이 급합니다 이런 말 많이 하잖아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Rh 혈액형은 ABO식 혈액형 다음으로 임상적으로 가장 중요한 혈액형입니다. Rh 혈액형군에는 D, C, c, E, e 등을 포함하여 약 50여가지나 되는 혈액형이 존재합니다. 이 중 면역학적인 반응을 가장 강하게 일으키는 것은 D 항원이며, 우리가 보통 Rh형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RhD 혈액형을 지칭합니다. Rh가 양성인 경우 (RH+)는 D 항원을 가지고 있는 경우이고, 반대로 Rh가 음성인 경우(RH-)는 D 항원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입니다. RhD 음성인 사람의 비율은 서양에서는 약 15% 정도로 동양인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약 0.1-0.3%로 매우 드물며, 따라서 RhD 음성 환자에게 수혈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 때로는 빠른 시간 내에 충분한 양의 적합한 혈액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메뚜기와 방아깨비는 최초 우리나라에서 생겨난 곤충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메뚜기와 방아깨비는 우리나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곤충이지만, 이들이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생겨난 곤충은 아닙니다. 이 곤충들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특정 지역에서 기원한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메뚜기는 전 세계에 분포하며, 다양한 종이 존재합니다. 메뚜기는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유럽 등 거의 모든 대륙에서 발견됩니다. 또한 방아깨비 역시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며, 특히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그러나 온대 지역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메뚜기와 방아깨비의 다양한 종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들은 우리나라의 기후와 환경에 잘 적응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곤충들이 처음 우리나라에서 생겨난 것은 아니며, 진화 과정에서 다양한 지역으로 확산되어 지금의 분포를 이루게 된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모기는 검은색상에 주로 반응을 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모기는 우리가 내쉬는 호흡 속 이산화탄소(CO₂)를 감지한 후 특정한 색을 향해 날아간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요, 연구에 의하면 모기가 선호하는 색은 빨간색, 주황색, 검은색, 청록색입니다. 모기는 사람이나 동물이 숨쉴 때 내뿜는 이산화탄소 냄새를 맡을 수 있으며, 리펠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이산화탄소 냄새를 맡았을 때 암컷 모기의 활동이 활발해져 주변을 탐색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산화탄소 냄새를 맡고 난 후 모기의 눈이 특정 파장을 선호한다는 것을 시사하며, 모기가 인간의 눈과 같은 방식으로 색을 인지하는지 여부는 알지 못하지만, 이산화탄소 냄새를 맡은 후 모기가 선호하는 색 대부분은 빛의 파장이 긴 색이라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