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를 이기는 식물로 삼잎국화가 있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삼잎국화(국삼잎국화)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식물이며 생명력이 강하기 때문에 기르기 쉽고, 잡초 틈에서도 잘 살아남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삼잎국화나물은 칼슘과 칼륨,철분이 많은 산채로 알려져 있고 보통 봄에는 시금치 대용으로 쓰는 나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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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곡선과 생명과학 관련 연관성에 대해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이차곡선과 생명과학을 연관지을 수 있는 주제로는 <눈의 수정체와 망막의 광학적 성질>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수정체는 포물선 형태와 유사한 곡률을 가지고 있으며, 빛을 굴절시켜 망막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가 사물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됩니다. 포물선은 한 점(초점)에서 출발한 빛이 포물선의 표면에서 반사되어 하나의 평행선으로 모이는 성질을 가지며, 이 성질을 활용하여 수정체는 빛을 굴절시켜 망막의 특정 지점에 초점을 맞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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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도심에 꿀벌이 돌아다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꿀벌의 최대 이동거리는 반경 6km ~9.2km라고 하며, 도심에서도 꿀벌을 볼 수 있는 이유는 주변에 꿀을 얻을 수 있는 꽃이 있는지 탐색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숲이 없다고 해도 아파트 단지에도 화단이 존재하기 때문에 꿀벌이 꿀을 모으기 위해 돌아다닐 수 있으며, 벌집이 꼭 숲이나 자연 속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 도심의 건물 틈새나 지붕, 창고, 벽돌 틈 등에도 벌집이 지어질 수 있으므로 사람들이 잘 보지 못하는 곳에 벌집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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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에게는 왜 눈꺼풀이 없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물고기가 눈꺼풀을 갖지 않은 것은 진화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육상 생활을 하는 사람의 경우는 눈의 건조를 방지하고, 햇빛으로 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눈꺼풀이 존재하며 눈꺼풀을 자주 상하로 움직여야 하지만, 물고기는 항상 수중에 살고 있으므로 건조해지지 않고 빛의 양도 세지 않기 때문에 눈꺼풀이 있을 필요가 없어서 자연선택에 의해 눈꺼풀을 갖지 않은 형태로 진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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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을 재미있게 배우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생물학을 재미있게 배우는 방법으로는 평소에 궁금했던 생명과학 관련된 지식을 하나씩 찾아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DNA가 뭐지?라는 생각이 들면 DNA에 대해서 알아보고, DNA 외에도 생체 고분자에는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이 있구나..와 같은 식으로 범위를 넓혀가면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또한 간단하지만 동물세포와 식물세포의 특징을 쉽게 비교할 수 있는 광학현미경을 이용한 관찰, 용액의 농도에 따른 삼투 현상 등을 실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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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안좋은걸 빨아가서 치료되는게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우선 모기로는 치료가 불가능할 것입니다. 모기는 주둥이를 사람의 피부에 박고 5~9초 동안 사람의 피를 빨아들이는데, 이 피의 양은 자기 몸무게 2~3배에 달하는 우유 한 방울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거머리 요법은 일종의 생물요법인데요, 거머리침샘에서 분비되는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에 의한 효과입니다. 거머리가 피를 빨아 먹는 동안 거머리가 가지고 있는 3개의 턱에 박혀있는 100개씩의 치아 사이의 침샘에서 60~100여 가지의 화학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러한 성분이 혈관 속으로 주입이 되면서 효과를 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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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과 호르몬은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호르몬'은 체내 여러 내분비기관에서 합성된 후 혈액 속으로 분비되어 특정한 표적기관의 수용체에 결합하여 반응하는 물질을 말합니다. 예시로는 인슐린, 글루카곤, 에피네프린, 항이뇨호르몬 등이 있습니다. '페로몬'은 어떤 개체의 체외로 분비되는 물질로서 동족의 다른 개체에 의하여 감지되고 냄새 등에 의하여 특수한 행동과 반응을 유발하며, 보통 의사소통이나 번식에 사용됩니다. 정리하자면 하나의 개체 내부에서 생명활동을 관장하는 것이 호르몬이라면, 동종의 동물 개체 간의 집단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생체물질을 페로몬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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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심해지면서 날파리가 많아지는데 날파리들은 왜 여러마리가 뭉쳐 모여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날벌레의 일종인 깔따구가 허공에서 떼를 지어서 다니는 이유는 짝짓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깔따구 성충의 경우 수명이 일주일 내외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주로 생존 기간동안 번식할 확률을 높이려고 하는데, 일대일로 짝짓기를 하기보다는 여럿이서 뭉쳐있을 때 짝짓기 성공률이 높기 때문에 번식시기에 뭉쳐서 모여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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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의 수명은 어느 정도 되고 세대가 얼마나 빨리 바뀌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개구리의 수명은 종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지만 평균수명은 5 ~ 7년 정도이고 환경여건에 따라 9~10년 정도까지 살기도 한다고 합니다. 개구리가 한 번에 낳는 알의 수는 수천 개에서 수 만 개 정도라고 하며, 2월 중순정도부터 산란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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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이 뇌발달에 큰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아무래도 뇌발달과 관련이 있는 호르몬은 '성장 호르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장호르몬은 191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호르몬이며 뇌의 하부에 위치한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데요 신체의 성장, 발달 및 재생을 자극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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