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들은 날씨가 더워지면 어떻게 견뎠을까요??
공룡의 체온 조절 체계에 대한 가설로 '골디락스 가설'이 있는데, 이 가설의 내용은 내온성과 외온성의 중간에 위치하는 '중온성'을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생물은 에너지를 생산과 유지라는 두가지 분야에 투자하며, 이때 생산은 성장, 지방 저장, 생식 활동 등을 말하며 유지는 먹이 활동, 세포 분열, 체온 유지 등을 말합니다. 외온성 동물은 유지에 투자하기 보다는 생산에 투자하는 비중이 높고, 내온성 동물은 생산에 투자하는 비중이 높습니다. 중간인 중온성은 유지와 생산에 투자하는 비중이 비슷하단 소리입니다. 물론 공룡은 외온성 동물에서 진화하였으니 초기 공룡은 외온성 동물에 가까웠을것입니다. 그러다 대사량이 높아지며 잉여 에너지가 생겨도 유지에 투자하는 에너지가 낮기에 생산에 투자하는 에너지가 많아졌을 것입니다. 즉 공룡은 생산과 유지 둘다 골고루 투자를 한다는 것이며, 따라서 공룡은 빠른 성장, 다양한 구조물, 활발한 신진대사라는 특징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공룡의 체온문제도 해결되는데, 내온성 동물처럼 많이 만들 필요도 없고 외온성 동물처럼 열을 만들지 않은것도 아닙니다. 큰 공룡은 거대 항온성으로 체온을 유지하고 작은 공룡은 깃털같은 구조물로 체온을 유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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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지의 행성에서 생명의 탄생은 어려운일인가요??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의 다른 별에도 지금 지구와 같이 생명체가 탄생하고 생존할 수 있는 환경적인 여건이 조성된다면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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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들은 겨울에 어디로 이동하나요?
실내에서 주로 활동하는 모기로는 빨간집모기가 많이 관측된다고 합니다. 빨간집모기는 기온이 13도 이상이 되면 흡혈 활동을 하기 때문에, 보통 기온이 9도 이하로 떨어지면 실내 지하 구조물 등으로 내려가 월동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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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을 하지 않고 살아있는 생물체가 있나요??
과거에 산소로 호흡하지 않는 단세포 미생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었지만 다세포 생명체가 산소없이 살아가는 경우는 발견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도로시 후천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교(TAU) 생명과학부 동물학 교수 연구팀은 10개 정도의 세포로 이뤄진 아주 작은 기생충인 '헤네구야 살미니콜라'를 연어 근육에서 발견하고 관련 논문을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이 생명체가 복잡하고 불필요한 유전자를 버리고 단순한 유기체로 진화했다고 말했으며, 기존 생명체 진화설을 뒤집어 놓는 정반대 동물의 존재를 밝힌 것입니다. 또한 이번에 발견된 동물이 비록 기생충이지만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살 수 있기때문에 고등 동물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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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이나 흑인 그리고 황인종의 경우에 모두 염기서열이 동일한 가요?
서로 다른 인종이어도 염기서열의 99.9%는 동일합니다. 나머지 0.1% 염기서열 중 변이를 일으키는 염기 위치가 어느 부위인지에 따라서 피부색, 인종, 생김새 등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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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당시에 최상위 포식자였을까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직립 보행을 했으며, 불과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신체적 특징은 당대 먹이사슬의 최상위 계층에 있던 포식동물과 비교하면 연약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초기의 인류는 먹이사슬의 중간층에 위치했다고 볼 수 있으며, 다른 동물처럼 자신보다 물리적인 힘이 약한 동물은 잡아먹고, 자신보다 강한 물리력을 가진 동물에게는 먹잇감이 됐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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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는 껍질이 완전히 깨졌을 때 생존할 수 없나요?
달팽이 패각(껍질)은 심하게 깨지지 않으면 재생이 가능하지만, 성장선(달팽이 패각의 끝부분)이 깨지거나 상처를 받으면 성장이 멈춰버리기 때문이 생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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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들의 색상이 대부분 녹색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세요.
우선 잎은 식물의 생존에 필요한 양분인 포도당을 합성하는 광합성을 진행하는 장소입니다. 잎을 구성하는 세포 내부에는 광합성을 하는 세포소기관인 엽록체가 존재합니다. 이때 엽록체 내부의 엽록소는 빛의 파장 중 녹색 파장의 빛만을 반사시키기 때문에 우리 눈에는 잎이 녹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엽록체안에는 다양한 종류의 엽록소들이 들어있는데, 잎이 광합성을 왕성하게 하는 시기에는 엽록소들이 활발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잎들은 녹색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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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화분에 가져왔을때는 크기가 작은 식물이었는데요?
식물이 많이 자랐으면 화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왕성하게 성장한 화분 속 꽃과 나무를 더 넓은 곳으로 옮겨 무성해진 뿌리만큼이나 많은 양분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오랫동안 분갈이를 하지 않은 화분은 통풍이 나쁘고 물이 고인 채로 흘러나가지 않아 뿌리가 썩어 식물이 잘 성장하지 못하거나 고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뿌리가 꽉 차서 생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분갈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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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고양이가 무슨이론인가요
'슈뢰딩거의 고양이'란 1935년에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 에르빈 슈뢰딩거가 양자역학의 불완전함을 보이기 위해서 고안한 사고 실험입니다. 이 실험을 위해 고안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양이가 상자 속에 갇혀 있고, 이 상자에는 방사성 핵이 들어 있는 기계와 독가스가 들어 있는 통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실험을 시작할 때, 1시간 안에 핵이 붕괴할 확률을 50%가 되도록 조정하는데, 만약 핵이 붕괴하면 독가스가 나와 고양이가 죽습니다. 슈뢰딩거는 이 상황에서 파동함수의 표현이 고양이가 살아 있는 상태와 죽은 상태의 결합으로 나타나는 것을 비판하며 "죽었으며 동시에 살아 있는 고양이"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양자역학이 불완전하며 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즉 고양이는 반드시 살아 있거나 죽은 상태여야 하기 때문에 양성자 역시 붕괴했거나 붕괴하지 않았거나 둘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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