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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소화불량 해결방법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소화제는 일반적으로 자주 드셔도 상관은 없지만, 증상이 반복된다면 내시경 등의 검사는 주기적으로 확인할 필요는 있습니다. 만약 대변검사, 대장 내시경, 혈액검사 등을 통하여 다른 질환의 여부를 확인하여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가능성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육아 중이셔서 쉽지는 않겠지만 최대한 규칙적인 식사와 적당한 휴식, 스트레스 관리, 과식을 피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섭취,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하는 등의 생활습관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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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보는데 잔뇨가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방광자극증상을 초래할 만한 이유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령 전립선이 커졌거나 배뇨가 잘 안되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고 방광 자체의 과민성으로 인해 그럴 가능성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아울러 항이뇨호르몬농도가 야간 중 맞지 않거나 야간에 다량의 음수도 원인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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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는 왜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정신분석 이론이나 인지행동 이론 같은 심리사회적 요인과 더불어 최근의 연구는 생물학적 요인이 공황장애의 주요한 원인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뇌 기능과 구조의 문제들이 보고 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 세로토닌(serotonin), 가바(GABA, γ-aminobutyric acid) 등 신경 전달물질 시스템의 이상, 측두엽, 전전두엽 등의 뇌 구조의 이상 등입니다. 일반적으로 공황장애 환자의 경우 많은 수가 증상 발생 전 스트레스 상황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환경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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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약을 복용중 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전립선비대증약은 계속 드셔도 좋으나 주기적으로 전립선 초음파 및 PSA 수치 검사를 주기적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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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안쪽이 자꾸 빨갛게 뭐가 올라와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아토피, 습진, 두드러기 등의 질환이 모두 가능한 병변입니다. 한번정도는 피부과 내원하셔서 진료 받으시기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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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압출후에 흉터는 남지않나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피부과에서 하는 압출은 멸균된 면봉으로 진행하므로 감염 및 흉터의 우려는 크게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히려 압출을 해야할 상황인데 방치를 해두면 흉이 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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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화상 착색 한달경과 치료되나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미백연고와 레이저 등으로 적극적인 치료를 하면 보다 도움이 되지만, 시간을 두고 지켜봐도 착색된 부분은 어느정도 돌아오게 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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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플때 바로 밥을 안먹으면 ?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세끼 식사 외에는 공복감과 허기가 느껴지더라도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공복 시간이 어느 정도 유지 되어야 글루카곤 등 에너지를 대사하는 호르몬이 적절히 분비가 되며,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를 해야 위장도 건강해 집니다. 식습관이 규칙적으로 변하면 식사 사이에 허기가 느껴지는 빈도도 줄어들게 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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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못 는데 잠을 푹 잘 수 있는 방있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수면의 양과 질을 향상 시키는 수면위생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1.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도록 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침에 잠이 깨면 바로 일어나도록 합니다. 일어나서 밝은 빛을 쬐면 잠이 깨는 데 도움이 됩니다.2. 낮 시간에 규칙적으로 운동을 합니다. 주로 햇빛이 비치는 시간대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산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취침 직전에는 너무 격렬한 운동을 피해야 하는데, 이는 운동 자체가 자극이 되어 잠들기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3. 커피나 홍차, 녹차, 핫초코, 콜라, 박카스 등 카페인이 든 음료 및 초콜릿 등을 피합니다.4. 낮잠은 자지 않습니다. 낮잠을 자게 되면 야간에 잠이 잘 오지 않게 됩니다.5. 저녁에 과식을 하지 않습니다. 과식 자체가 자극이 되어 잠들기 힘들어집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따뜻한 우유 한 잔 혹은 치즈 등을 먹는 것은 잠이 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6. 저녁 7시 이후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담배를 피우면 정신적으로 흥분해서 잠들기 힘듭니다.7. 침대는 수면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침대에서 책을 보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것 등 다른 일을 하지 않습니다.8. 술은 숙면을 취할 수 없게 하여 잠자는 도중에 자주 깨어나게 하므로 마시지 않습니다.9. 잠자리에 누워 10분 정도가 지났는데도 잠이 오지 않으면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장소로 가서 독서를 하거나 라디오를 듣는 등 비교적 자극이 적은 일을 하다가, 잠이 오면 다시 잠자리에 가서 눕습니다.10. 잠자리에 들 때나 밤중에 깨어났을 때는 일부러 시계를 보지 않습니다. 시계를 보게 되면 잠을 자지 못한 것에 대해 걱정하게 되고, 걱정을 하게 되면 긴장이 되어 잠이 더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시계를 볼 수 있는 침실, 화장실, 거실에서 시계를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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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트롤이 높으면 몸의 어떤점이 안좋고, 어떻게 관리를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고지혈증의 임상증상은 대부분 무증상입니다. 우연히 검진이나 혈액검사를 통해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지혈증으로 인한 임상증상이라면 고지혈증 관리가 되지 않고 다른 위험인자(고혈압, 당뇨, 흡연력, 가족력 등)를 동반하고 있다면 심뇌혈관의 질환(뇌졸증,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포화 지방산 및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과체중 환자의 경우 과잉의 열량을 감소시키고 운동량을 증가시킴으로 체중 감량 도모 해야하구요. 현재 식이 형태를 평가한 후 식이요법을 시작하여, 4-6주 및 3 개월 째 혈청 총 콜레스테롤을 검사하여 반응 유무를 살펴봐야 합니다. 대개 하루 40분 이상의 중등도 이상 유산소 운동을 주 4-5회 이상 시행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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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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