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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눈이 가끔씩 떨리는 날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눈떨림을 마그네슘이 부족한 경우로 많이들 생각하시지만, 마그네슘 부족은 사실 아주 드문 원인 입니다. 보통은 피로와 스트레스, 카페인 과다섭취로 많이 발생하니 우선적으로 휴식을 충분히 취해주시고 숙면을 취해주세요.
의료상담 /
안과
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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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핏줄이 보이는 건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혈관은 피부가 투명하거나 얇은 경우, 운동 등으로 혈관이 발달한 경우 도드라져 보일 수 있으며 혈관이 보이는 것은 질환이 아니니 너무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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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지혈 고지혈증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같은 말입니다.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혈액 내에 특정 지질이 증가하여 고지혈증이 발생할 수도 있고, 비만이나 술, 당뇨병 등과 같은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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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도 포진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성기에는 보통 HSV2로 인한 단순포진이 생깁니다. 치료기간은 항바이러스제로 일주일 내외 정도지만 컨디션이 악화되면 재발을 잘 하니, 치료 후 가급적이면 규칙적인 생활습관 유지 바랍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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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에 물 많이 먹는거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감기 독감 코로나 모두 수분섭취가 도움이 됩니다. 하루 2L 이상의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목의 점막이 마르지 않게 하면서 인후두 쪽 바이러스 배출에도 도움을 줘 증상 완화에 효과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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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후 감압병이 발생한것 같은데 어떻하죠?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레저다이빙에서는 감압병의 가능성이 매우 희박합니다. 다이빙과 관련된 두통과 어지러움에는 여러 원인이 있는데 급상승으로 인한 경우가 많으며, 단순한 마스크 압착부터 슈트로 인한 목의 눌림, 바닷물의 수온 등으로 인해서도 유발 가능 하니 수분 섭취 충분히 해주시면서 증상을 지켜보셔도 좋습니다. 증상이 점점 악화되거나 관절 통증, 구토 증상 등이 동반 된다면 병원 내원하셔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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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건에 손을 디었는디 모르고 밴드를 붙였어요 어떻하죠?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무리해서 제거하는 경우 조직 손상의 우려가 있으니, 바로 병원에 내원해서 처치 받으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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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 토닝과 피코토닝의 차이점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레이저토닝은 나노세컨드(ns)단위의 레이저를 많이 했었지만 최근에는 피코세컨드(ps)단위의 레이저가 나오면서 ps로 진행하는 토닝을 피코토닝이라 부릅니다. 즉, 레이저토닝은 ns, 피코토닝은 ps 방식으로 이뤄지며, 효과와 부작용 측면에서 일반적으로 피코토닝이 유리하지만 개개인의 피부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기에 피부과에서 정확한 상담 후 진행하시 것을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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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뇨감이 너무 심한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잔뇨감이 생기는 가장 흔한 질환으로 방광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남성의 경우는 방광염 뿐만 아니라 전립선비대, 전립선염과 같은 전립선의 문제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아래 요도를 감싸고 있는 조직으로 여기에 염증이 생기거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비대해질 수 있습니다. 비뇨기과 내원하셔서 자세한 진료 받으시기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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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저리거나혹은 쥐가나는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쥐는 근육의 갑작스럽고, 불수의적인 수축을 말하며, 팔과 다리, 몸통의 어느 골격근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쥐는 대부분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탈수가 된 경우, 불편한 자세로 오랫동안 있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하지 혈관의 동맥 경화, 요추 추간판 탈출증 혹은 척추관 협착증, 마그네슘과 같은 전해질이 몸 속에 부족할 때, 이뇨제 등의 약물 치료로 인해 전해질이 줄어드는 경우에도 몸에 쥐가 날 수 있습니다. 탈수에 의해 발생, 악화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가 쥐 발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운동 전에는 근육을 스트레칭함으로써 불수의적인 근육 수축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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