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말초신경병의 증상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는 다양한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말초신경이 손상을 입어 유발되는 질환을 의미하며, 손발의 각종 저림증이나 이상 감각, 운동신경장애 등의 증상을 호소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7.15
0
0
아이가 코피를 자주 흘리는데 큰 문제있는건 아니겠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코피가 잘 나는 원인은?코 속은 습도 50% 정도가 촉촉하게 유지됩니다.이 정도가 유지되지 못하면 코 점막에 딱지가 생기기 쉽습니다.이는 가벼운 자극에도 점막에 상처가 잘 나고 혈관이 노출되면서 혈관이 터지기 쉬워 코피가 나게 됩니다.특히 어린아이의 경우 어른에 비해 코피가 더 많이 납니다.이 경우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수분량이 적어서 더 쉽게 건조해질 수 있고, 보통 비강건조증을 앓을 때 코에 불편함이 느껴지면 참지 못하고 코를 세게 파거나 비비는 경우가 많아서입니다.어린 아이들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콧속에 물렁뼈가 휘어져 있는 비중격만곡증이 있거나 염증 또는 물혹이 있는 경우 코피에 쉽게 노출됩니다.비정상적인 성장으로 좌우 비중격 연골이 휘어져 있어 공기가 콧속으로 원활히 들어오지 못하는 비중격만곡증은 점막 손상이 계속 이어지다 혈관이 터지면서 코피가 수시로 나게 됩니다.코 안쪽의 비갑개가 선천적으로 기형일 경우 콧속으로 공기의 흐름을 변화시켜 집중적으로 세균에 노출되는데, 이게 쉽게 건조해져서 가벼운 외상에도 혈관이 잘 터져 어린 아이에게서 코피가 잘 나게 됩니다.코피를 멈추는 방법은...?평소 아이의 콧속을 촉촉하게 하고 실내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코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또한 어린 아이에게서 코피가 난 경우 부모님이 응급처치를 신속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건조한 공간에서는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50%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며 특히 건조한 날씨인 경우에는바셀린을 코 안쪽으로 살짝 발라주면 좋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7.15
0
0
면도독에 관한 질문입니다. 피부가 빨갛게 변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모낭염은 세균(특히 포도상구균) 감염, 화학적, 물리적 자극에 의하여 모낭(털구멍)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의미합니다.모낭염은 스트레스나, 과로, 수면 부족 등에 의해 면역력이 약해진 피부 속으로 균이 침투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콧속의 털을 뽑거나 겨드랑이 털을 면도하거나 타르나 석유 혹은 파라핀이 모공 속으로 들어갔을 때 발생합니다. 원인균은 대체로 독성이 약한 표피 포도상구균일 때가 많으나, 황색 포도상구균인 경우도 있습니다.모낭염의 증상은 원인과 부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보통 두피나 팔다리같이 전신 증상이 없고 털이 있는 곳에 발생하지만,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균이 침입한 부위는 가렵고 통증이 느껴지며, 좁쌀같이 노랗게 곪은 형태가 나타납니다.모낭을 중심으로 붉은 반점이 생기면서 작은 구진이나 농포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발열이나 오한 등 전신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서 국소 림프절이 붓거나 털을 중심으로 단단하고 통증이 심한 홍색 결절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피가 형성되지만 적당히 치료하면 흉을 남기지 않고 치료됩니다. 균이 피부의 표피에만 머물지 않고 더 깊숙이 침입한 경우에는 흉터가 생기거나 탈모가 생기기도 합니다.모낭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초기에 곪은 부위를 절개하고 고름을 빼낸 후 항생제를 복용합니다. 만성 염증의 경우 항균, 항바이러스, 항소양 작용이 있는 부신피질호르몬 제제를 피부에 도포하여 치료합니다.모낭염은 치료하면 2주 내에 완전히 회복되지만, 보통 재발합니다. 극소수이긴 하지만 혈액 내로 감염이 침입하여 몸 전체에 퍼질 경우 패혈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모낭염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세균이 성장하기 적합한 후덥지근한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② 염증의 원인균이 다른 부위로 전염되지 않도록 농포를 긁지 않아야 합니다.③ 면도할 때 각질층까지 제거되어 세균에 감염되고 이로 인해 모낭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도기를 청결하게 관리하여 감염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④ 면도기는 반드시 자기 것을 사용하여 모낭염이 전염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⑤ 면도로 자극받은 피부에 영양분과 유분이 함유된 로션을 바로 바르면 곪거나 덧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⑥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하루 활동 후 땀, 피지, 오염 물질 등으로 지저분해진 두피와 모발을 깨끗이 관리하기 위해 저녁때 머리를 감는 것이 좋습니다.⑦ 머리를 말릴 때는 반드시 뜨겁지 않은 드라이어의 바람을 사용해야 합니다. 뜨거운 바람으로 단시간에 머리를 말리면 오히려 두피의 수분을 증발시켜서 두피를 건조하게 하여 염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피부과
21.07.15
0
0
각질처럼 벗겨지면서 가려운데 무좀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피부과 가보시기 바랍니다진료 직접 보시고 병변확인 후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피부과
21.07.15
0
0
백내장 수술은 어려운 쪽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백내장은 사물이 안개가 낀 것처럼 흐려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는 안과 질환입니다. 사람의 눈 속에는 안경알처럼 투명한 수정체가 들어 있는데, 이 수정체는 사물을 보는 데 초점을 맞추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투명한 수정체는 나이가 들거나, 눈 속에 염증이 생기거나, 외상을 당하여 흐려 보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60세 이상이 되면 전체 인구의 70%가, 70세 이상이 되면 90%가 백내장 증상을 경험합니다.백내장에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노인성 백내장, 산모가 임신 초기에 앓은 풍진 또는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는 선천성 백내장이 있습니다. 이외에 백내장의 원인으로는 외상, 당뇨병, 포도막염, 피부 질환, 자외선 과다 노출, 부신피질호르몬과 같은 약물의 과용, 비타민 E 결핍증, 과음이나 지나친 흡연 등이 있습니다.백내장 환자 중에는 과거에 돋보기를 써야 글씨가 보이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돋보기 없이도 잔글씨가 잘 보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백내장이 진행되면서 굴절률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근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백내장이 진행되면, 혼탁이 점차 심해져 전혀 보이지 않게 됩니다.의사 표시를 하지 못하는 소아에게 선천성 백내장이 발생하면, 한곳을 주시하지 못하고, 불빛을 잘 따라가지 못하며, 눈이 사방으로 흔들리고, 눈을 찡그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안과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백내장이 발생하면 시력 저하가 나타납니다. 낮에는 눈부심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백내장의 정도에 따라 낮이나 밝은 곳보다는 어두운 곳이나 밤에 잘 보이기도 합니다. 간혹 한쪽 눈을 가려도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증상(단안 복시)이 나타나기도 합니다.산동 검사를 통해 동공을 확대시킨 후 세극등현미경 검사(일종의 현미경 검사로, 눈을 최대 40배까지 확대하여 자세히 볼 수 있는 검사 방법)를 시행하여 수정체 혼탁의 정도와 위치를 확인합니다. 백내장은 검사로 확인한 혼탁의 위치에 따라 크게 전낭하 백내장, 핵경화 백내장, 후낭하 백내장로 구분됩니다.전낭하 백내장은 수정체의 전면을 싸고 있는 막(전낭)의 안쪽에 생긴 백내장을 말합니다. 이를 입체적으로 본다면, 수정체의 앞쪽에 생긴 백내장을 의미합니다.핵경화 백내장은 수정체의 중심부인 핵이 딱딱해지고 뿌옇게 변하는 백내장으로, 중심부에 생긴 백내장을 의미합니다.후낭하 백내장은 수정체의 뒷면을 감싸고 있는 후낭 바로 앞쪽에 생긴 백내장입니다. 이를 입체적으로 본다면 수정체 뒤쪽에 생긴 백내장을 의미합니다. 후낭하 백내장은 이식 수술 등을 받은 후 스테로이드를 오랫동안 복용하거나, 안약으로 나와 있는 스테로이드 제제를 오랜 기간 눈에 점안하는 경우에 잘 발생합니다.백내장은 빠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은 아닙니다. 다만 백내장이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까지 진행된다면, 약물로 증세가 호전되지 않기 때문에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① 백내장 수술 방법백내장 수술은 눈의 검은자나 흰자에 작은 구멍을 만든 후, 이곳에 초음파 기구를 삽입하여 백내장이 생긴 수정체를 흡인하고 그 자리에 수정체와 유사하게 생긴 영구적인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시행됩니다. 안경알의 두께가 다양하여 여러 도수가 있는 것처럼, 수술을 받는 사람의 필요에 맞추어 가까운 곳 또는 먼 곳이 잘 보이도록 인공 수정체의 도수를 선택하여 눈 안에 삽입합니다.② 수술 후 치료수술 후 1-4주 동안 항생제, 항염증제 등의 점안약을 사용합니다. 이 시기 동안 수술 부위가 아물고 시력이 회복됩니다. 4-6주 정도 후에 새로운 눈에 맞는 안경을 착용하여 시력이 더욱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환자의 눈에 백내장 이외에 당뇨망막증, 황반부 질환, 녹내장, 시신경 손상 등과 같은 다른 질환이 동반된 경우에는 시력 회복이 늦거나 수술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약 1주 동안은 심한 육체노동, 운동, 눈에 먼지나 이물이 들어가기 쉬운 일을 삼가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텔레비전, 책, 컴퓨터 등은 봐도 됩니다. 수술 후 약 4주 정도는 취침 시 보호용 안대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백내장이 있더라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그냥 지내도 괜찮습니다. 다만 백내장이 심해지면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 수정체를 대신 넣는 수술입니다. 인공 수정체를 넣지 않으면 두꺼운 볼록렌즈 안경을 착용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요즘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인공 수정체를 눈 속에 넣습니다. 한번 눈 속에 넣은 인공 수정체는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교환할 필요 없이 평생 사용할 수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안과
21.07.15
0
0
아침에는 왜 입맛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위나 장이 많이 안좋을 경우 아침부터 몸에서 받아들이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드시면 설사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아침에는 따뜻한 스프나 속을 달래줄 수 있는 차 한잔 정도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한 후에 한 두 시간정도 지나고 위와 장이 기상에 적응을 하면 간단한 식사로 시작하세요.간단한 식사는 바나나나 연한 채소를 익힌 것처럼 부드러운 식품으로 너무 차갑지 않게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스프로도 배가 어느 정도 찼다면 견과류로 영양소 보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7.15
0
0
코로나에 좋은 음식 같은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백신 맞으세요접종 전에 진료시 상담 받으시면 불안한 마음이 가실 것입니다.일반적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국소 이상반응은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이 있으며, 전신반응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ㆍ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접종 후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대부분 3일 이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는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39℃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부작용에 대해 너무 미리 걱정하실필요 없습니다. 백신접종에 따른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해열제 복용을 위해 다음과 같이 권고해 드리니, 안전한 접종을 위해 국민과 의료진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 백신 접종 후 발열, 통증이 있으면 해열진통제를 드시기 바랍니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 성분의 약제가 다른 해열진통제보다 권장됩니다. 2.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물을 못 드실 경우 이부프로펜(부루펜 등), 아스피린 등 기타 해열진통제를 드셔도 됩니다. 3. 백신 접종 전 미리 해열진통제를 드시는 것은 권고되지 않습니다. 4. 약을 드셔도 39도 이상 열이 나거나 발열, 두통, 전신통증이 2~3일 이상 지속될 때에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7.15
0
0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먹는 아메리카노 커피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건강에 안 좋습니다.굳이 그런 이유로 먹는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7.15
0
0
피부가 돌아가며 가려워요..오돌토톨 올라왔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살도 빼시고, 피부과도 가보시기 바랍니다.샤워는 바디샤워로 하시는 것은 한번만해주시고, 많이 하실시는 물로만 해주세요.너무 자극 되지 않게 해주시고, 보습제 자주 발라 주세요.다양한 피부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내과적 질환에서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먼저 대표적인 피부질환으로는 아토피 피부염, 접촉 피부염, 두드러기, 결절성 양진, 옴, 만성단순태선, 곤충물림, 화폐상습진 등이 있습니다. 전신적 소양감을 동반하는 내과적 질환으로는 만성신부전증, 원발 담즙성 간경변증, 간외담도폐색, 약제성 담즙울체, 당뇨병, 갑상선항진증,갑상선기능저하증, 림프종, 백혈병, 후천면역결핍증 등이 있습니다.소양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피부 질환에 의한 가려움증과 전신 질환에 동반된 가려움증의 원인을 모두 찾아서 치료해야 합니다. 그러나 원인을 치료할 수 있는 피부 질환이 많지 않으므로, 증상에 따른 일반적인 치료법을 시행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려움증은 신체 주변의 온도 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얇고 가벼운 옷과 침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칼라민 로션이나 1% 멘톨 로션으로 피부를 시원하게 하면 도움이 됩니다. 양모와 같은 자극적인 직물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피부를 긁는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긴장을 피하는 것도 좋습니다. 카페인과 술, 콜라 등은 가려움증을 악화시킵니다. 피부 건조에 의한 가려움증이라면 잦은 목욕을 피하고 보습제를 도포하는 것이 좋습니다.가려움증은 심하게 긁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렵다고 하여 손톱으로 피부를 심하게 긁으면 피부가 손상됩니다. 또한 피부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피부가 두꺼워지는데, 이것이 만성 가려움증의 원인이 됩니다. 가려움증이 심하면 얼음으로 냉찜질을 하거나, 손바닥으로 가려운 곳을 문질러 줍니다. 미지근한 물에 목욕해야 하고, 때를 밀지 않습니다. 이로써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목욕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적정한 실내 습도를 유지합니다. 몸에 꼭 끼는 옷이나 금속 장신구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에게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처방에 따라 약을 먹거나 바릅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피부과
21.07.15
0
0
백내장 검사 받아야 할까요? 다초점 렌즈 끼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백내장은 사물이 안개가 낀 것처럼 흐려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는 안과 질환입니다. 사람의 눈 속에는 안경알처럼 투명한 수정체가 들어 있는데, 이 수정체는 사물을 보는 데 초점을 맞추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투명한 수정체는 나이가 들거나, 눈 속에 염증이 생기거나, 외상을 당하여 흐려 보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60세 이상이 되면 전체 인구의 70%가, 70세 이상이 되면 90%가 백내장 증상을 경험합니다.백내장에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노인성 백내장, 산모가 임신 초기에 앓은 풍진 또는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는 선천성 백내장이 있습니다. 이외에 백내장의 원인으로는 외상, 당뇨병, 포도막염, 피부 질환, 자외선 과다 노출, 부신피질호르몬과 같은 약물의 과용, 비타민 E 결핍증, 과음이나 지나친 흡연 등이 있습니다.백내장 환자 중에는 과거에 돋보기를 써야 글씨가 보이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돋보기 없이도 잔글씨가 잘 보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백내장이 진행되면서 굴절률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근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백내장이 진행되면, 혼탁이 점차 심해져 전혀 보이지 않게 됩니다.의사 표시를 하지 못하는 소아에게 선천성 백내장이 발생하면, 한곳을 주시하지 못하고, 불빛을 잘 따라가지 못하며, 눈이 사방으로 흔들리고, 눈을 찡그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안과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백내장이 발생하면 시력 저하가 나타납니다. 낮에는 눈부심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백내장의 정도에 따라 낮이나 밝은 곳보다는 어두운 곳이나 밤에 잘 보이기도 합니다. 간혹 한쪽 눈을 가려도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증상(단안 복시)이 나타나기도 합니다.산동 검사를 통해 동공을 확대시킨 후 세극등현미경 검사(일종의 현미경 검사로, 눈을 최대 40배까지 확대하여 자세히 볼 수 있는 검사 방법)를 시행하여 수정체 혼탁의 정도와 위치를 확인합니다. 백내장은 검사로 확인한 혼탁의 위치에 따라 크게 전낭하 백내장, 핵경화 백내장, 후낭하 백내장로 구분됩니다.전낭하 백내장은 수정체의 전면을 싸고 있는 막(전낭)의 안쪽에 생긴 백내장을 말합니다. 이를 입체적으로 본다면, 수정체의 앞쪽에 생긴 백내장을 의미합니다.핵경화 백내장은 수정체의 중심부인 핵이 딱딱해지고 뿌옇게 변하는 백내장으로, 중심부에 생긴 백내장을 의미합니다.후낭하 백내장은 수정체의 뒷면을 감싸고 있는 후낭 바로 앞쪽에 생긴 백내장입니다. 이를 입체적으로 본다면 수정체 뒤쪽에 생긴 백내장을 의미합니다. 후낭하 백내장은 이식 수술 등을 받은 후 스테로이드를 오랫동안 복용하거나, 안약으로 나와 있는 스테로이드 제제를 오랜 기간 눈에 점안하는 경우에 잘 발생합니다.백내장은 빠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은 아닙니다. 다만 백내장이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까지 진행된다면, 약물로 증세가 호전되지 않기 때문에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① 백내장 수술 방법백내장 수술은 눈의 검은자나 흰자에 작은 구멍을 만든 후, 이곳에 초음파 기구를 삽입하여 백내장이 생긴 수정체를 흡인하고 그 자리에 수정체와 유사하게 생긴 영구적인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시행됩니다. 안경알의 두께가 다양하여 여러 도수가 있는 것처럼, 수술을 받는 사람의 필요에 맞추어 가까운 곳 또는 먼 곳이 잘 보이도록 인공 수정체의 도수를 선택하여 눈 안에 삽입합니다.② 수술 후 치료수술 후 1-4주 동안 항생제, 항염증제 등의 점안약을 사용합니다. 이 시기 동안 수술 부위가 아물고 시력이 회복됩니다. 4-6주 정도 후에 새로운 눈에 맞는 안경을 착용하여 시력이 더욱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환자의 눈에 백내장 이외에 당뇨망막증, 황반부 질환, 녹내장, 시신경 손상 등과 같은 다른 질환이 동반된 경우에는 시력 회복이 늦거나 수술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약 1주 동안은 심한 육체노동, 운동, 눈에 먼지나 이물이 들어가기 쉬운 일을 삼가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텔레비전, 책, 컴퓨터 등은 봐도 됩니다. 수술 후 약 4주 정도는 취침 시 보호용 안대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백내장이 있더라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그냥 지내도 괜찮습니다. 다만 백내장이 심해지면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 수정체를 대신 넣는 수술입니다. 인공 수정체를 넣지 않으면 두꺼운 볼록렌즈 안경을 착용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요즘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인공 수정체를 눈 속에 넣습니다. 한번 눈 속에 넣은 인공 수정체는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교환할 필요 없이 평생 사용할 수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안과
21.07.15
0
0
1495
1496
1497
1498
1499
1500
1501
1502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