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신체에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홧병은 스트레스와 이에 따르는 분노가 장기적으로 지속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욕구의 좌절, 부당하다고 느껴지는 가족 또는 사회적 요구,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는 소외감, 급격한 경제적 손실 등의 스트레스가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누구에게나 일시적으로 있을 수 있으며, 단기간 내에 해소될 때에는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간 지속되어 그 개인의 인생을 지배하게 되면, 자율신경계, 면역 체계, 스트레스 호르몬 등에 조절 이상을 유발하여 여러 가지 신체적 변화가 나타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에 보다 취약하게 만들어, 이후에는 작은 스트레스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합니다.대부분의 경우 심한 분노감과 함께 우울감, 불안감이 나타납니다. 이에 더불어, 치밀어 오르는 듯한 느낌, 가슴에 덩어리가 있는 듯한 느낌, 목에 무언가가 걸려 있어 삼키기 어려운 것 같은 느낌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증상은 타문화권에서는 보기 드문 매우 독특한 증상입니다. 또한 소화가 안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곤 합니다. 두통도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 중에 하나이며 뒷목이 뻐근하고 어지럽다는 증상도 자주 호소하게 되며 심할 경우 식은땀이 나고 불면증이 동반됩니다. 또한, 모호한 통증이 여기 저기서 느껴지고, 이로 인해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와 같이 홧병은 단순한 심리적 괴로움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현저한 신체적 증상과 동반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심리적·정신적 어려움을 인정하지 않는 전통적 관습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환자들이 홧병 증상이 나타날 때 정신과적 치료를 받기보다는 내과적 치료를 먼저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홧병은 대부분 만성적인 배우자와의 불화, 고부 갈등을 비롯한 시댁 식구과의 갈등, 경제적인 어려움 등에 기인하며, 이로 인한 심한 분노감이 만성적으로 환자들을 지배함으써 유발되는 정신적, 신체적 변화로 말미암아 홧병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갈등은 우리나라의 가부장적 가족문화와 남존여비 사상에 토대를 둔 사회문화적 관습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해 대부분 여성들에게서 나타납니다. 특히, 가부장적 사고가 강한 연령대인 중년 이후 또는 노년기의 여성에서 젊은 여성에 비해 월등히 홧병 증상이 많이 나타납니다.홧병의 발생에는 환자 주변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똑같은 정도의 주변의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어떤 사람은 홧병 증상이 발생하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홧병의 발병에 환자 본인의 문제도 일부 기여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즉, 스트레스 발생시의 대처 방식의 미숙함, 의사 소통 방식의 미성숙, 자기 주장 관철 방법의 비효율성 등이 그것입니다. 이로 환자 본인의 문제들로 인해 홧병 발생시 주위 사람들로부터 모든 문제가 환자 때문에 발생했다는 손가락질을 받게 되기도 합니다. 홧병은 사회문화적 요소로 인해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주가 되고, 환자의 개인적인 요소가 부가적으로 개입하여 발생한다고 보는 관점이 가장 타당하겠으나, 외부에서의 스트레스가 극심할 경우 환자의 개인적인 문제가 거의 없다고 하더라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단 홧병 증상이 나타나면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드물고 환자들의 삶의 질을 현저히 손상시키며, 지속될 경우 여러 가지 신체 질환이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치료는 크게 세가지 측면에서 하게 됩니다.첫째로 는 환자들의 우울감, 불안감, 무기력증 등에 대한 정신치료 및 약물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치료는 정신 증상을 감소시키는 효과와 함께 스트레스에 대한 민감도를 떨어뜨리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뇌손상의 가능성을 줄여주기도 합니다.둘째로 는 가슴 두근거림, 식은땀, 불면, 소화불량, 두통을 비롯한 여러 부위의 통증, 호흡곤란 등의 신체증상에 대한 약물치료를 하게 됩니다.셋째로 , 환자를 둘러싼 가족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치료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가족 구성원들간에 타협과 개선의 가능성이 있는 갈등적 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조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때, 갈등의 원인이 환자 측에 있는 경우 스스로 이를 깨닫게 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가족들이 환자를 감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반대로 원인이 다른 가족들에게 있는 경우에는 가족들을 조정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조정을 통해, 환자의 홧병이 환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환자와 관련되어 있는 가족과 친척들 전체의 문제점임을 깨닫게 하고, 구성원들 모두가 이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정은 전문가에 의해 매우 기술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섣불리 행해질 경우 당사자들이 피해적이고 위협적으로 느끼게 되어 오히려 갈등이 심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홧병 증상은 신체적인 증상이 동반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들은 내과적인 진단과 치료를 먼저 받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검사상에서도 심각한 이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설사 다소의 경미한 이상이 있어 치료를 한다고 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홧병의 치료는 환자의 사회문화적 요소, 가족 문제, 정신적 문제, 신체적 문제 등을 모두 포함한 통합적인 치료를 하여야 효과적으로 치료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가부장적 문화, 뿌리 깊은 남존여비 문화에서 보다 합리적인 문화로의 발전을 가능케 할 수 있는 사회 여건의 조성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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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상처같은 것이 사라지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안과 가셔서 왜 났는지 확인해보십시오.눈썹이 찌르는건지 아니면 다른원인이 있는지 원인판단부터 하십시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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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항진증이 자연적으로 나을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연히 그런 것이니, 진료 보고 약을 필요하면 복용하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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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한약이 잘맞나요?부작용은없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비만 클리닉가셔서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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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목에서 덩어리같은게 나와요.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편도결석의 가장 흔한 원인은 만성 편도염입니다. 편도염을 자주 앓다 보면 편도에 있는 '편도와'라는 작은 구멍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 편도와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면 세균이 잘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그 세균이 뭉치면서 작은 알갱이를 형성합니다. 편도결석은 구강 위생이 불량한 사람, 비염이나 부비동염으로 후비루가 있는 사람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편도결석은 입안에 노란 알갱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역질이나 기침을 심하게 할 때 노란 알갱이가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구취, 인후통, 귀의 통증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침을 삼킬 때 목에 이물질이 걸린 듯한 느낌이 들거나, 목이 간질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편도결석은 다른 부위의 결석처럼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환자 자신이 입 냄새와 이물감으로 불편하고, 주변 사람에게 입 냄새로 인한 불쾌감을 주는 것이 문제입니다. 레이저나 질산은과 같은 약물로 편도에 있는 홈을 평평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 치료하면 편도결석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한 해 동안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편도염을 5~6회 이상 앓았거나, 매년 3회 이상 편도염을 앓는다면 편도 적출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도 적출술은 전신 마취하에 시행합니다. 수술 후 하루 정도 입원하여 경과를 관찰합니다. 수술 후 2주간은 뜨겁거나 매운 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면 안 됩니다. 찬 죽과 같은 음식을 섭취해야 수술 후 출혈 및 합병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편도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편도선염이 생겼을 때 빠른 시간 내에 치료하고, 입안에 세균이 잘 번식하지 않도록 구강 위생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에 물을 자주 마시고, 식사 후에 양치질을 잘하고, 양치 후에 항균 성분이 있는 가글액으로 가글하면 편도결석의 재발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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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보다 e-Book이 시력 저하에 영향을 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단 주변도 밝게해주시고, 화면도 적당한 밝기유지해주세요주변 어둡게하고 화면이 주변 대비하여 밝으면 눈이 나빠지게 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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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자주 저린것 같고 차갑다고 느껴져요..무엇이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수족냉증은 추위 등 외부 자극에 의해 혈관이 수축되면서 손발 같은 말초 부위에 혈액이 적게 공급되어 발생합니다. 출산이나 폐경과 같은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긴장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수족냉증은 다양한 원인 질환에 의해 생길 수 있으며, 현재까지 확실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수족냉증 환자는 따뜻한 곳에서도 손발의 냉감을 호소합니다. 때로는 무릎이 시리며 아랫배, 허리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서 냉기를 느끼기도 합니다. 남성보다 여성, 특히 출산을 끝낸 여성이나 40대 이상의 중년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납니다. 수족냉증이 중년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호르몬의 변화가 크기 때문이며, 정서적으로 긴장을 많이 하고 예민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수족냉증은 여러 다른 질병에 동반될 수 있는 증상이므로 다른 질병과 감별할 수 있는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손발이 차다는 증상이 비슷하여 수족냉증과 레이노 증후군을 혼동하기 쉬운데, 손이 자주 저리면서 체온과 손발의 온도 차가 2℃ 이상인 경우, 피부 색깔이 푸른색으로 변하면서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레이노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손목 터널 증후군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갑상선기능저하증, 갱년기 증상 등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수족냉증의 원인 질환이 있으면 그것을 치료해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생활 습관을 교정하여 치료합니다. 손발뿐만 아니라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수족냉증 자체는 더 이상 진행되거나 다른 합병증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 질병의 증상으로 수족냉증이 나타났다면 해당 질병의 경과 및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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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때문에 좀 힘이듭니다. 해결방법이?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만 수면 질도 중요합니다.수면 습관 및 수면 환경을 개선하는 등 비약물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낮잠을 피합니다. 정말 졸린 경우에는 아침에 일어난 지 58시간이 지난 후 1015분 정도만 낮잠을 잡니다. 또한 잠자리에 있는 시간을 정하여, 만약 8시간이라고 하면 8시간 이상 잠자리에 누워 있지 않습니다. ②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다만 자기 6시간 전에는 운동을 마쳐야 합니다. ③ 수면을 방해하는 물질을 피해야 합니다. 담배를 피운다면 저녁 7시 이후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나 홍차, 콜라, 초콜릿 등은 먹지 않습니다. 술도 가급적이면 삼가야 합니다. ④ 수면에 적절한 환경을 만듭니다. 시계는 잠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 두고, 밤에 일어나더라도 시계를 보지 않습니다. 침실은 어둡고 조용하게 유지하며, 필요시 귀마개나 눈가리개를 이용합니다. ⑤ 잠들기 위해 지나치게 노력하기보다는 긴장을 풀고 편안한 느낌이 들도록 노력합니다. 10분 이상 잠이 오지 않으면 일어나서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하며 잠이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⑥ 침대는 반드시 잠을 자는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침대에서 일하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이 밖에 의사의 처방에 따라 작용 시간이 짧은 수면제를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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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에 좋은 생활 습관과 나쁜 생활 습관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혈액내의 지방질은 보통 콜레스테롤이라 부르는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저밀도 콜레스테롤 및 고밀도 콜레스테롤로 나눌 수 있는데요. 이들 지방질이 비정상적으로 과다한 경우를 고지혈증이라 합니다. 고지혈증이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이유는 동맥경화의 주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동맥경화는 콜레스테롤이 동맥의 벽에 침착 되어 혈관을 좁아지게 만드는 것으로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 뇌졸중(중풍)이나 협심증, 심근경색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반드시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합니다.콜레스테롤이란 무엇인가? 콜레스테롤은 혈액 내에서 순환하고 있는 지방 유사 물질입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조직 세포막의 구성 성분이고 호르몬을 만드는데 관여하며 지질 대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람의 신체가 원활하게 활동하기 위해서는, 소량의 콜레스테롤이 필요하며 체내에서는 필요로 하는 모든 콜레스테롤을 간에서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우리들이 섭취하는 많은 음식물을 통해서 콜레스테롤을 얻게 되는데요. 우유(전유), 치즈, 달걀 및 버터와 같은 일부 동물성 식품들은 많은 포화지방 또는 콜레스테롤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높은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시간이 지남에 따라 혈액 내에 과잉으로 존재하는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에 침착 될 수 있습니다. 앞서의 설명대로 매우 많은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침착하게 되는 경우, 이것은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저해 차단 할 수 있고, 심장 혈관 질환 및 심장 발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좋은 콜레스테롤(HDL) Vs 나쁜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은 지방 유사 성분으로 물에 녹지 않기 때문에 그 자체로서는 혈액 안에 녹아 운반될 수 없으며, 반드시 지단백이라고 하는 특수한 단백질에 둘러싸인 형태로서 운반됩니다. 이때, 콜레스테롤을 둘러싸고 있는 지단백의 형태에 따라 몸 안에서의 역할이 달라집니다. 소위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은 간에서 생성된 콜레스테롤을 말초조직 쪽으로 나르는 역할을 하게 되고 이것이 과다한 경우에는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이 침착 되는 원인이 됩니다. 반면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은 말초조직으로부터 간으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해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것이 높으면 혈관벽에 침착 되어 있는 콜레스테롤의 양이 줄어들게 되어 결과적으로 동맥경화의 진행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동맥경화의 예방을 위해서는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은 것이 바람직합니다.콜레스테롤의 정상치는?콜레스테롤의 정상수치는 200mg/dL이하이며 240mg/dL이상은 위험수준, 그 중간은 위험해 질 수 있는 경계수준입니다. 다만 콜레스테롤 증가에 따른 심장병의 위험성은 비례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준은 동맥경화의 다른 원인들, 즉 고혈압이나 흡연등의 조건 유무에 따라 같은 콜레스테롤 농도라도 각 개인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지게 되므로 개별화된 판단이 필요합니다.고지혈증의 치료법♦식이요법♦고지혈증 치료에 항상 기본이 되며 우선적으로 시도되어야 하는 치료입니다. 적절한 영양 상태를 유지하면서 혈중 지질을 바람직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식사관리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콜레스테롤 (하루 300ml/dL미만)및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줄이고, 비만한 환자의 경우 과잉의 총 열량을 감소시키고 운동량을 증가시킴으로 체중감량(한 달에 1~2kg씩 점진적으로 감량)을 해야 합니다.♦운동요법♦먼저, 담당 의사와 함께 상의한 후 운동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운동은 우리에게 더 많은 에너지를 제공해주고,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신체 활동을 찾아서 이를 자주 실시하도록 합니다. 걷기는 시작하기 좋은 간단한 운동이며, 수영, 춤추기, 자전거타기와 같은 운동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같이 할 수 잇는 동료를 찾아 운동을 같이 할 경우, 더욱 즐기면서 운동할 수 있게 되므로 운동 계획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약물요법♦콜레스테롤을 포함한 지방질을 낮추는 약은 크게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스타틴 계열, 담즙산 결합레진, 니코틴산 계열, 피브린산 계열입니다. 이들 가운데 스타틴 이라는 이름이 붙는 약들은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지질 강하제 입니다. 콜레스테롤의 합성 자체를 직접 억제하여 효과를 나타냅니다. 약물치료를 통해 실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면 일차적으로 심혈관 질환의 발생확률이 낮추어집니다. 이는 기존에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병이 없는 사람에서도 예방효과가 증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해 사망률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도 보고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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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허리윗쪽 뒷부분이 가끔 전기가 오는것 같은 느낌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힘드시면 증상 조절위해 약(진통제, 근이완제)을 받거나, 아니면 찜질 같은 것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진료보시고 mri 필요여부 확인해보세요.시술이나 수술이 필요로 치료를 해야되는 경우가 분명 있습니다.작성하신 글에서는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길게 설명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이라서 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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