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실때 술을 막 권하는 사람은 무슨 심리일까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술자리에 그런사람 진짜 꼭 한명씩은 있습니다. 충분히 공감됩니다. 그 이유는 일단 심리학적으로 사회적으로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있어요. 먼저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하고 싶어하고 혼자만 취하는게 아니라 같이 취하게 만듦으로써 편하고 즐거운 술자리를 즐기려고 하는 심리에요. 또 반대로 혼자취하는게 싫어서 같이 취하게 만드는 약간의 공격적인 심리가 적용될수도있구요. 자신의 술 주량을 자랑하고싶어서 그런것일수도있고 엄청 다양한 원인들이 존재합니다. 제가 회사에서 술자리를 갖게되는 경우에도 그런분들이 꼭있었고 저도 정말 시러서 빨리 그자리를 벗어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술권하는 사회라는 책도 있었자나요! 요즘은 그래도 좀 옛날보다는 나아지긴 했지만 요즘도 술자리를 강요하고 술먹으라는 분위기는 남아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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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학교를 다녔었어요. 도시로 가데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시골에서 학교생활을 같이 했던 친구들이 도시로 떠나고 허전한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해요. 친한친구들이라면 특히 더 빈자리가 느껴지지요. 저도 친구들과 헤어지고 다른 환경에서 적응하는 것이 힘들다라는 건 정말 잘 알고 있거든요. 하지만 연락처가 있다면 계속해서 연락을 이어가시고 나중에 동창회를 열어서 만날기회는 충분히 있습니다. 너무 우울해하지마시고 도시로 가셨다면 친구들과 연락을 통해서 오랜만에 재회를 해보셔요! 정말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 될겁니다. 시골에서 놀던 그시절과 도시에서 다시 재회한 순간 엄청난 뭉클함이 느껴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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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권사 피택되지 못한게 다 내탓이라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권사피택이 되지 못한것은 질문자님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몸이 안좋으신데도 불구하고 봉사를 빠지지 않고 하시는 성실하고 인성 좋으신 분이라고 보입니다. 권사피택은 투표로 이루어지는 것이니까 피택이 될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어요. 그게 행실의 문제라고 보여지지는 않고 몸이 안 좋으시다고 해서 권사를 시켜주겠냐고 하는 말을 귀담아 듣지 마세요. 일단은 질문자님의 건강이 제일 우선시 여겨집니다. 건강을 먼저 챙기시고 그 다음에 교회에서 성실하게 활동하신다면 언젠가는 권사피택이 될 수 있을거에요. 너무 거기에 집착하지 마시고 마음을 비우시고 일단 건강을 신경쓰셔요! 우울증까지도 온다면 더 삶이 힘들어질수있습니다. 마음을 비우시고 본인만의 시간과 휴식을 통해서 조금만 본인을 돌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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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잘다스리고 마음을 잘다스리며 감정조절 잘하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항상 화를 못참고 제 기준에 있어서 예의가 없거나 부당한 행동을 당한다면 못참과 화를 내는 성격입니다. 이게 정말 큰 단점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내 기분이 태도가 되는 행동은 살면서 겪어보니 후회가 되고 좋지않더라구요. 사이가 멀어지고 어색해지면서 사회생활 할때도 큰 단점이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는 항상 화가 나거나 욱할때 심호흡을 크게하고 내가 지금화내고 욱하면 어떻게 될까? 라고 극단적인 미래를 예측하면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피해서 다른곳에서 최대한 화를 누그러트리죠. 가족간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예의없고 화를 내게 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좀 참으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거죠. 문제 삼지 않으면 그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 처럼요. 하지만 버릇없고 예의없는 행동을 한다면 그것은 화를내는것보다 솔직하게 훈계를 하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감정을 뺴고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아닌건아닌거라고 말을 해주는거지요! 내가 너무 화가 나고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마음의 병이 생긴다고 하면 전문가의 상담 및 치료를 권장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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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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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슬퍼져서 울어요 우울증 약 때문 인가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갑자기 슬퍼져서 눈물이 나는 증상은 우울증의 전형적인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을 복용하면서도 눈물이 날 수가 있는데 우울증 진단을 받고 약을 처방받고 초기에는 약을 먹은 후에 눈물이 나는 증상이 있을 수 있어요. 처음에 눈물이 나다가 차츰 눈물이 없어지는데 계속해서 약을 먹고 눈물이 난다면 약이 맞지 않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전문가에게 약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다른 약처방을 받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 약떄문에 눈물이나는지 우울증 증상때문에 눈물이나는건지 확실하지 않기떄문에 무엇이원인인지를 파악하는게 맞습니다.그래서 일단은 전문의에게 가셔서 확실하게 상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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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우울증이라는데요 제가 도울게 뭐가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이런 질문을 하시고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너무 마음이 예쁘고 남자친구분이 부럽네요!일단 우울증은 스스로 자가적으로 이겨내거나 치료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때문에 주위의 도움과 전문가의 상담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여자친구분께서도 직장도 다니고 힘드시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실텐데 그래도 남자친구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예쁘기때문에 곧 남자친구분도 우울증이 사라질거라고 생각이돼요. 일단 남자친구분에게 항상 너옆엔 내가 있어 언제나 내가 있을거야 라고 믿음을 주고 안심을 시켜주세요. 그리고 내가 많이 말을 하는것보다는 남자친구분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말하는것보다 듣는 것 경청을 해주시는게 제일 중요하죠. 그리고 같이 데이트를 소소하게 운동을 하거나 산책하면서 대화를 하는것을 추천드리구요. 주기적인 운동과 충분한수면 그리고 건강한 식습관은 굉장히 도움이 많이됩니다. 자극적이거나 카페인 술 흡연 이런것들은 좋지않기때문에 피하는것이좋구요. 마지막으로 전문가의 치료를 받아보시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시는 게 좋습니다.요즘시대에 우울증은 창피한것이 아니기때문에 전문가와 심리상담치료를 유도해보시고 같이 한번 상담을 받아보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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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고 힘든 거를 자각 못하는 것도 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말씀하신 질문자님의 상태로 보아서 스트레스에 굉장히 무뎌지고 마비가 되어서 내가 지금 스트레스를 받고있는것인지 자각을 못할 수가 있어요. 그런상황은 굉장히 안좋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신이 힘든것을 모른다라는건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하는 것이고 방어기제로인해서 회피하고 도망가는 것일수 있다는거죠. 지속될경우에 마음의 병을 얻는다던가 신체적으로도 건강이 안좋아질수있으며 번아웃 직장스트레스 등등 엄청난 삶의 악순환의 반복이 될수가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 내 상황을 제3자의 입장에서 한번보시고 나를 좀 아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칭찬해주면서 나에게 상을 내려보세요. 휴식을 즐기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계기 및 시간을 갖는 것을 권장해요. 내 몸이 아픈후에 아픈걸자각하는것은 의미가 없어요. 아프기전에 내가 나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제일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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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았다고 생각이 들면 자는 남편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그 상황을 무마하고 회피하려는 방어기제가 발동하여서 수면으로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돼서 그 상황을 해결하기가 어렵고 부정적인 감정이 나올떄마다 그것을 잠자는 것으로 방어하는 것 같아요. 남편분과 대화를 할떄 너무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봐요. 남편분도 나름의 직장스트레스라던지 많은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데 대화하다가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엄청난 불안감과 불편함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될수도있어요. 물론 그런모습을 보는 질문자님도 많이 힘드시겠쬬. 그래서 질문자님도 남편분이 스트레스받는다고 왜 잠을자? 라고 의문을 품고 뭐라고 하는것이아니라 남편의 마음과 무기력함을 이해하고 존중해주시면서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제일 좋을것같아요. 부부심리상담을 해보시는 것도 좋고 남편분이 전문가의 상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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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장애 환자가 치료 받으면 전에 했던 망상은 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망상장애로써 치료를 받게되면 망상이 사라질수도 있고 호전될수있지만 완벽하게 망상이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어요.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옛날의 그 망상들이 다시 떠오를수가 있습니다. 그렇기떄문에 망상치료를 완벽하게 완치할때까지 꾸준하게 치료를 받아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를 받다가 일상생활이 가능해지면서 치료를 끊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되면 재발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렇기떄문에 꾸준히 약물치료와 상담을 게을리하지않고 완치될때까지 받으셔야 합니다. 말씀하신데로 치료과 완료된다면 그 기억자체 망상이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아무렇지않게 잊어버리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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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장애등급을 받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동생을 걱정하는 언니의 마음이 여기까지 전달되는 것 같네요. 동생에게 지금 그럼 유일한 가족은 친언니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니가 동생을 케어해주지 않는다면 동생은 정말 힘든 인생을 살아갈 거에요.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동생에게 최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생이 완치가 된다고 하더라도 본인 스스로 생계를 꾸려나가지 못한다고 생각이 든다면 유일한 가족인 언니분께서 케어를 해야할 상황 같아요. 언니분이 너무 힘들고 지치실테지만 가족인 동생을 끝까지 케어해주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혜택이 더 큰쪽으로 생각을해보시고 장애 진단을 받는 편이 혜택이 많다면 그렇게 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생이 제일 원하는 방법으로 결정하시는 게 옳은 방법이라고 보입니다. 이런 고민을 보니 참 마음이무겁고 언니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지 동생분이 얼마나힘들지 제가 감히 상상할수없지만 그래도 피는 물보다 진하고 가족없이는 존재하지않는 우리이기 때문에 책임감있게 선택을 하시는게 중요해요.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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