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에 취업할려면 기능사 자격증은 무조건 있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국전력공사 취업에 기능사 자격증이 “필수”는 아니지만, 대졸 전형에서는 기능사만으로는 경쟁력이 부족하고 보통은 전기기사 수준이 사실상 기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한전의 대졸(사무·기술) 전형은 지원 자격 자체에 기능사를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즉 자격증이 없어도 지원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실제 합격자 스펙을 보면 전기직 기준으로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보유자가 대부분이고, 여기에 NCS와 전공 필기 점수가 당락을 좌우합니다. 기능사는 가산점이나 실무 기초를 보여주는 요소로는 의미가 있지만, 대졸 전형에서는 평가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현재 보유하신 전기기능사, 승강기기능사, 철도전기신호기능사는 기초 역량을 보여주는 데는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다만 한전을 목표로 한다면 여기서 멈추기보다는 전기기사 취득 → 전공(회로·전력·기기) 문제풀이 → NCS 병행 순으로 준비하시는 게 가장 현실적인 루트입니다.정리하면 기능사는 “필수 조건”은 아니지만 “합격 스펙으로는 부족한 수준”이고, 산업기사도 나쁘지 않지만 가능하면 바로 기사까지 가는 것이 시간 대비 효율이 좋습니다. 방향만 잘 잡으시면 충분히 도전 가능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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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제목 수중펌프 절연 저항 측정 시 유의사항과 판단 기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중펌프의 절연 저항은 사용 전압에 따라 기준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220V나 380V 저압 전동기의 경우 최소 1메가옴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현장 관리 기준으로는 5메가옴 이상을 권장합니다. 측정 시에는 반드시 차단기를 개방한 후 부하 측 케이블 단자와 접지 사이의 저항을 측정해야 하며, 이때 케이블 끝단이 젖어 있거나 오염되어 있으면 측정값이 부정확하게 나올 수 있으므로 단자를 깨끗이 닦고 건조한 상태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만약 측정값이 0.2메가옴 이하로 급격히 떨어졌다면 모니터링 실 내부에 침수가 발생했거나 케이블 외피가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즉시 인양하여 메카니컬 씰 상태를 점검하고 내부 권선의 건조 작업을 실시해야 대형 소손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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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변류기(ZCT)와 지락계전기(SGR)의 동작 원리가 궁금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SGR은 ZCT에서 검출한 영상 전류와 GPT에서 얻은 영상 전압의 위상차를 분석하여 사고 구간을 정확히 판별해 내는 선택 지락 보호 장치입니다. 비접지 계통에서는 지락 사고가 발생해도 지락 전류가 매우 작기 때문에 단순 전류 크기만으로는 고장 구간을 찾기 어렵고 오동작의 우려가 큽니다. SGR은 사고 지점에서 발생하는 전류의 방향(위상)을 읽어내어 수용가 내부 사고인지 한전 측 사고인지를 구분하므로 불필요한 정전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점검 시에는 ZCT 관통 전선의 접지선 처리 방향이 올바른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접지선이 ZCT를 다시 관통하여 빠져나가야 자기장이 상쇄되어 오동작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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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자동절체개폐기)와 CTTS(무정전절체개폐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TS는 한전 전원이 끊긴 후 아주 짧은 순간 정전을 거쳐 발전기 전원으로 넘어가는 방식인 반면, CTTS는 두 전원의 전압, 주파수, 위상을 동기화시켜 순시 정전 없이 전원을 절체하는 방식입니다. ATS는 전환 시 약 0.1초 내외의 정전 시간이 발생하여 정밀 의료기기나 서버가 꺼질 수 있는 위험이 있지만, CTTS는 한전과 발전기 전원을 일시적으로 병렬 연결하여 넘기기 때문에 전력 공급의 연속성이 완벽히 보장됩니다. 다만 CTTS는 두 전원을 잠시 연결하는 구조이므로 발전기가 한전 계통과 동기 운전이 가능한 정밀한 제어 성능을 갖추어야 하며, 보호 협조 측면에서 한전 측과의 사전 협의와 엄격한 연계 기준 준수가 필요합니다. 고도의 신뢰성이 요구되는 시설이라면 초기 비용이 높더라도 정전 피해를 0으로 만들 수 있는 CTTS 도입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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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온돌기능사 준비관련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파란색 동관은 주로 냉수 배관을 식별하기 위해 피복이 입혀진 동관을 의미하며, 온수온돌기능사 시험에서는 도면의 치수와 작업 순서를 정확히 지키는 것이 합격의 핵심입니다.파란색 피복 동관은 현장에서 냉수용으로 사용되며, 시험에서는 보통 피복이 없는 생동관을 구부리고 용접하는 작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시험의 난이도는 손재주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나, 배관을 도면 치수대로 절단하고 나사를 가공하여 누수 없이 조립하는 과정이 꽤 까다로운 편입니다. 특히 실기 시험으로만 합격이 결정되는 만큼 한 번의 치수 오차나 누수가 실격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집중력이 매우 중요합니다.공개 도면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제공하는 틀 안에서 거의 유사하게 출제되지만, 시험장마다 세부적인 치수나 배관의 방향이 조금씩 변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면을 단순히 암기하기보다는 도면을 해석하고 평면도를 입체적으로 이해하여 실제 배관 구조물로 구현해내는 연습을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학보다는 전문 교육기관에서 실제 나사절삭기와 벤딩기를 사용해보며 실습 위주로 준비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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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사진에 있는 서지보호기는 고장인가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진 속 서지보호기(SPD)의 표시창이 빨간색으로 변했다면 해당 모듈은 수명이 다했거나 낙뢰 및 과전압으로부터 설비를 보호하고 내부 소자가 파괴된 상태이므로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일반적으로 서지보호기는 정상 상태일 때 표시창이 초록색을 유지하지만, 한계치 이상의 서지가 유입되어 내부의 산화아연 바리스터가 열화되거나 파괴되면 사용자에게 교체 시기를 알리기 위해 빨간색으로 바뀝니다. 빨간색 상태의 SPD는 더 이상 외부의 이상 전압으로부터 뒤에 연결된 가전제품이나 정밀 기기를 보호해 줄 수 없는 무방비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특히 SPD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고장 난 상태로 방치하면 다음 서지 유입 시 설비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해당 모델과 동일한 사양의 모듈형 유닛을 구입하여 신속히 교체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조치 전에는 반드시 메인 차단기를 내려 전원을 차단하고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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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용 콘덴서와 함께 설치되는 방전 코일의 설치 목적과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방전 코일은 콘덴서 전원을 차단했을 때 잔류하는 전하를 신속히 방전시켜 감전 사고를 예방하고 재투입 시의 과전압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콘덴서는 전원을 꺼도 내부에 에너지를 저장하고 있는 특성이 있어, 방전 장치가 없다면 보수 작업자가 접촉했을 때 치명적인 감전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하가 남은 상태에서 차단기를 다시 투입하면 계통 전압과 콘덴서 잔류 전압의 위상 차이로 인해 평상시보다 몇 배나 높은 돌입 전류와 이상 전압이 발생하여 콘덴서의 절연을 파괴하거나 차단기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전 코일을 통해 차단 후 수 초 이내에 잔류 전압을 안전한 수준으로 낮추어 설비의 안전한 운용과 작업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설치의 핵심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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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 중성점 접지 방식 중 직접 접지와 저항 접지의 특징 비교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직접 접지는 이상 전압을 최소화하여 설비의 절연 등급을 낮출 수 있는 경제적인 방식인 반면, 저항 접지는 지락 전류를 제한하여 통신선 유도 장해를 줄이는 데 유리한 방식입니다. 직접 접지 방식은 지락 사고 시 건전상의 전위 상승이 거의 없어 변압기나 차단기를 소형화할 수 있지만, 매우 큰 지락 전류가 흘러 인근 통신선에 강한 유도 장해를 일으키고 계통에 큰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저항 접지 방식은 중성점에 저항기를 삽입하여 사고 전류를 인위적으로 억제함으로써 통신 장해를 방지하고 과도한 지락 전류로 인한 기기 손상을 막아줍니다. 따라서 전압이 매우 높은 초고압 송전로에는 직접 접지를, 비교적 낮은 전압의 배전 계통이나 공장 내 모선 등에는 저항 접지 방식을 현장 여건에 맞춰 선택하여 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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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고압 수변전 설비에서 LBS(부하개폐기)와 ASS(자동고장구분개폐기)의 기능적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SS는 고장 구간을 자동으로 분리하여 파급 사고를 방지하는 보호 장치이며, LBS는 부하 전류를 안전하게 개폐하는 스위치 역할에 집중된 장치입니다. ASS는 수용가 내부에 단락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한전 측 차단기가 동작하기 전에 고장 전류를 감지하고, 한전 선로가 무전압 상태가 된 순간 신속히 개방하여 인근 수용가의 정전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 LBS는 부하 전류가 흐르는 상태에서 선로를 열고 닫을 수 있는 능력이 탁월하여 주로 수변전 설비의 보수 점검이나 회로 전환 시 사용됩니다. 다만 LBS는 스스로 고장 전류를 차단하는 능력은 없으므로 반드시 파워 퓨즈(PF)와 조합하여 보호 계통을 구성해야 하며, 안전한 유지관리를 위해서는 각 기기의 특성에 맞는 정기적인 점검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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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제목 고조파가 전기 설비에 미치는 영향과 억제 대책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조파는 전력 계통의 전압 파형을 왜곡시켜 변압기의 과열 및 소음 발생, 콘덴서의 과전류 유입으로 인한 소손 등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이 됩니다. 기본 파형에 섞인 고차 상의 파동은 변압기 철심의 와류손을 증가시켜 효율을 떨어뜨리고, 전력용 콘덴서의 임피던스를 낮추어 과대한 전류를 흐르게 함으로써 기기를 부풀어 오르게 하거나 폭발시키기도 합니다. 이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고조파 발생원 근처에 직렬 리액터를 설치하여 특정 차수의 고조파를 흡수하거나, 능동 필터를 사용하여 고조파와 반대되는 파형을 주입함으로써 상쇄시키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계통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고조파 분석을 통해 적절한 필터 용량을 선정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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