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통증 어떻게 관리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허리 주위 근육을 키워주는 운동이 추간판에 전해지는 압박을 분산시켜 도움이 되겠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예방은 자세를 최대한 바르게 하여 척추 뼈를 올바르게 정렬하고 추간판 탈출증이 생기지 않게 줄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맥켄지 운동이라고 하는 운동법을 추천합니다. 이는 허리를 곧추세우고 양팔을 만세 자세로 올린 다음 어깨 높이로 팔꿈치를 떨어뜨린 후 등을 당기면서 목을 뒤로 구부리는 신전운동을 해주는 것으로 자주 해주시면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약물이나 침치료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어 항상 건강한 목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추나나 도수치료등도 효과가 있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견인치료도 병행할 수 있으나 이를 위해서는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혹은 정형외과 의원을 방문하시어 정확한 진료 및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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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저혈압 어떤게 더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두가지 질환은 각기 다른 질환으로 1:1로 비교하여 무엇이 나쁘다고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고혈압이 각종 심혈관 질환이나 뇌혈관질환을 유발하므로 장기적으로 볼 때 신체 전반에 악영향을 더 많이 끼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저혈압의 원인은 뚜렷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꼭 치료를 요하지는 않습니다.특별한 원인이 없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1. 소금을 조금 더 섭취(일반적으로 소금은 건강에 해로우므로 섭취전 의사와 상의하는 것을 권고)2. 수분을 조금 더 섭취3. 압박 스타킹 착용4. 약물 복용- 스테로이드, 미도드린 등만약 과체중이라면 체중 감량을 통해 혈압을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식단에서 염분 섭취를 제한함으로서 혈압을 낮출 수 있고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도 혈압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생활 습관 개선에도 혈압이 높게 유지된다면 약물 요법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러므로 되도록이면 국물이 있는 음식을 드실 경우 국물은 드시지 않는게 좋으며 운동은 조깅과 같이 숨이 찰 정도 강도의 운동을 적어도 3일이상 매일 30분은 시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카페인은 일반적으로 단기간에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지만 정규적으로 카페인을 섭취하면 내성이 생겨 장기적으로는 크게 상승 효과는 가져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음주는 단기적으로 음주 자체로 인한 혈압 하강의 가능성이 있으나 적당량 이상의 알코올 섭취시에는 장기적으로 혈압 상승을 일으킬 수 있어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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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이 110 정도 나옵니다. 당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부족해져 세포내에서 혈류내 혈당을 적절히 이용하지 못하는 병입니다. 당뇨병의 진단 기준은 다음 중 1가지를 만족하는 경우 진단할 수 있습니다.1. 당화혈색소 6.5% 이상2. 공복혈당 126mg/dL 이상3. 무작위 혈당 200mg/dL 이상 +전형적인 당뇨 증상 (다음, 다뇨, 다갈, 피로감 등)4. 경구 당부하 검사상 200mg/dL 이상당뇨병은 유전적 소인이 강한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과 성인이 되어 인슐린 저항성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는 비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으로 나눌 수 있고 후자는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비만과는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비만으로인한 인슐린 저항성은 몸 안 인슐린이 분비되더라도 제대로 작용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에 체중감량이 중요한 치료 목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동양인에게는 고탄수화물 식이로 인한 마른 당뇨가 잘 나타나기도 합니다.당뇨병은 이미 당뇨병 발병 시점 훨씬 수년 전부터 질문자님과 같이 공복혈당장애 등이 나타나고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민간요법으로 치료하기는 어려우며 조기에 생활 습관 개선 및 체중 감량, 유산소 운동이 권고되며 필요시 약물 요법을 바로 시행하는 것이 만성 합병증을 줄이는 지름길입니다.식단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습니다.밀가루 음식 특히 정제된 밀가루는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킨 후 급격히 떨어지므로 췌장에 무리를 주게되고 혈당이 떨어지면 허기와 식욕을 불러오기 때문에 GI 지수가 낮은 음식을 위주로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GI 지수가 낮다는 의미는 같은 식사량으로 혈당 상승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지수가 높은 흰쌀밥, 빵, 밀가루, 설탕과 같은 음식은 최대한 자제하시고 잡곡이나 통밀 등 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대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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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몸이 후끈거리는 느낌을 받아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더위나 열에 민감해지는 경우는 먼저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감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병의원에 내원하시어 검사를 먼저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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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것도 청소년기에 탈모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정상인에서도 하루에 50-100개 정도의 모발은 탈락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탈모가 강력히 의심된다면 피부과에 내원하시어 두피 상태를 파악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일반적으로 탈모 진행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균형잡힌 식단도 중요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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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체트병 증상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베체트 병은 특이적인 피검사 항목으로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1년에 적어도 3회 이상 반복되는 아프타성 구내염과 더불어 아래 2가지 이상 임상양상을 보일 때 진단할 수 있습니다.1. 반복되는 음부궤양2. 눈병변 (포도막염, 망막 혈관염등)3. 피부병변 (결절성 홍반 등) 4. Pathergy test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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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방실차단 이라는데요. 어떤병인지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2도 방실차단에도 비교적 양호한 부정맥과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부정맥(모비츠 타입2)이 존재합니다. 타입2 이상일 경우에는 심박동기가 필요할 수도 있어 심장내과에서 진료를 자세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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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인데 모발복구에 좋은 방법은?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정상인에서도 하루에 50-100개 정도의 모발은 탈락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탈모가 강력히 의심된다면 피부과에 내원하시어 두피 상태를 파악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원형 탈모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일시적인 스트레스 보다는 자가면역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은 우리 몸의 면역기전이 모낭을 공격하여 탈모증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단 정확한 진료를 위해 피부과를 내원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원형 탈모의 경우 탈모가 발생할 경우 범위가 크지 않다면 보통 저절로 회복이 되나 범위가 광범위 할 경우 스테로이드 치료를 필요로 할 수도 있습니다.정수리나 이마 양단에 주로 발생하는 남성형 탈모는 주로 남성 호르몬과 관련이 있어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약물이나 미녹시딜과 같은 약물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이 효과가 없어진다면 의학적으로 증명된 치료 방법은 모발 이식입니다.일반적으로 탈모 진행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1. 금연2. 두피마사지3. 균형잡힌 식단- 주로 건강한 야채, 과일을 포함한 식단을 의미하며 철분이 풍부한 음식과 오메가3, 단백질 및 충분한 물 섭취를 권고4. 스트레스 관리 등이 있습니다.하지만 정확한 진단이 우선이므로 진료를 먼저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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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갈라짐 증상이 심하고 식사후 이물감이 상당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위산 등이 역류하여 후두에 염증을 일으키는 역류성 후두염으로 인해 목에서는 이물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시어 먼저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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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후 한달동안 자가키트 양성 뜨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코로나 19 감염 후 약 10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과 전파력은 급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약 5일간 배출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연구되어 몇몇 국가에서는 격리기간을 더 단축중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바이러스는 배출될 수 있으며 전파력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멸된 바이러스로 인해 검사상 양성으로 확인될 수도 있기에 확진 후 재검사를 시행할 필요는 없으나 드물게 전파력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격리기간 단축은 오미크론 변이의 낮은 중증진행 가능성, 높은 백신 접종률, 감염자의 폭증으로 역학 조사의 어려움과 자가 격리시 경제에 끼칠 파장을 고려한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격리해제가 완치를 의미하거나 전염력이 0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음성으로 전환되는 시기는 개인마다 매우 상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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