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눈 밑이 파르르 떨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눈꺼풀 경련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1. 일반적인 눈꺼풀 경련(general eyelid spasm)- 전형적이며 심각한 경련은 아니라고 여기는 경련입니다.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발현될 가능성이 많고 휴식시에 대부분 사라집니다.2. 본태성 안건경련(essential blepharospasm)- 일반적으로 경련이 만성적으로 일어난다면 본태성 안건경련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양안에 모두 나타나며 여성에게 잘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서 악화될 가능성이 있고 시야가 흐려지거나 광과민성 혹은 안면 경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3. 반측성 안면경련(hemifacial spasm)- 한측에만 발생하는 경련으로 혈관이 안면신경에 너무 많은 압력을 가하게 되어 나타나는 신경근육 질환입니다. 여성에게 흔하고 아시아에서 좀 더 빈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치료를 하지않을 경우 만성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거나 한쪽 얼굴 근육에 경련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일반적으로 눈꺼풀 경련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1. 각막 손상2. 바람, 밝은 빛, 오염된 공기 등의 환경적 요인3. 피로, 수면부족4. 스트레스5. 술, 담배, 카페인6. 안건조증7. 약물8. 광과민성9. 포도막염10. 결막염11. 편두통그러므로 원인 유발 인자를 제거하고 휴식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안과에 내원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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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흑색종은 아니겠죠..?? 제가 어렸을 때 부터 갖고있던 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흑색종은 시진으로만 진단할 수 없습니다. 대개 새로 생긴 점이나 이전 점이 커지거나 성상이 변하고 모양이 불규칙하며 비대칭성이 있으면 위험도는 증가할 수 있지만 조직검사를 통해서만 확진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피부과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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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검사를 해보고싶은데 어느곳으 로 가서 알러지 검사를 받아 보는게 정확한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알러지 검사는 크게 다음과 같이 구분되며 알러지 내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1. 피부반응검사- 항원을 한 방울씩 등이나 팔에 떨어뜨린 후 바늘로 긁어 15분 후 판독합니다. 빠르며 혈액검사보다 정확하지만 항히스타민제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MAST(Multiple Allergen Simultaneous Test)- 혈액으로 하는 검사로 음식을 포함하여 많은 알러지원을 확인해볼 수 있으며 정확도는 피부반응검사보다 낮지만 항히스타민제등을 사용하여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견과류나 특정 음식물은 확인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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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이유 없이 붓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평소에 손을 이용하여 반복적인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며 조조강직이 1시간 이상 지속된다면 류마티스 관절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내원하시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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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이건 피지낭종일까요? 단순 곪은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피지낭종은 피부 바로 아래 생기는 양성 종양으로 피지선의 배출이 막히면서 노폐물등이 쌓이게 되면서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고약한 냄새를 수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염증을 수반하지 않는 경우 꼭 치료를 요하는 것은 아니나 저절로 완치되지는 않으며 미용상의 이유로 치료를 원할시에는 수술적 치료로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사진으로는 진단을 내리기가 정보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정보로 유추하면 모낭염이나 여드름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낭염은 털을 감싸는 모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 반면에 여드름은 피지와 각질이 모공을 막아서 생기는 세균 감염입니다. 하지만 직접 내원하여 의사의 진료 및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 을 받으시고 처방이나 조언을 따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낭염이나 여드름 모두 세안을 깨끗이 하고 손이나 멸균되지 않은 도구 등을 이용해 배농하는 것을 권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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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음성이 나와도 양성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증폭검사인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이보다는 훨씬 민감도가 높으며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전문가가 PCR검사와 같이 코와 목 뒤쪽 점막 부분인 비인두 부위에서 채취하므로 검체 면봉이 더 길며 깊숙이 검사를 하는 만큼 민감도가 높으며 자가진단키트는 주로 비강내에서 일반인이 채취를 하므로 면봉이 짧으며 검체 채취도 정확히 안될 가능성이 있어 민감도가 더 낮습니다.실제로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자가진단검사의 민감도가 약 20%내외,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50%내외, PCR은 95-99%이상으로 알려져 있고 이 역시도 잠복기를 고려해야 하므로 절대적인 수치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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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는 언제까지 일어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19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로 구조적으로 변이가 복제, 증식 중에 자연적으로 매우 잘 일어납니다. 변이가 일어나게 되면 변이에 의해 만들어내는 단백질이 달라지게 되어 기존 백신 접종에서 형성된 항체들이 항원을 인지하지 못하여 감염을 피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는 이전 델타변이보다 전파력은 크지만 중증도는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변이가 발생한다면 이 특성은 언제든 바뀔 수 있어 항상 바이러스 변이가 전파력이 높아지고 치명률이 떨어지는 방향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유념하는 것이 좋습니다.엔데믹은 독감, 말라리아와 같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지만 백신이나 치료제등이 있어 충분히 유행기간에 적극적인 약물 사용 등으로 인해 한 지역내에서 어느정도 조절가능한 풍토병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감염이 광범위하고 중증도는 이전보다 떨어지고 있어 판데믹에서 엔데믹으로 넘어가는 단계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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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의 모낭염이 심한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지루성 피부염은 주로 얼굴이나 코 옆부분에 자주 생기지만 두피에도 비듬과 함께 피부발진 등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런 경우에는 특정 성분(항진균, 항세균)이 포함된 샴푸를 사용할 경우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성분으로는,1. Selenium sulfide2. pyrithione zinc3. Ketoconazole등이 있습니다. 제품중 상당수는 헤드앤 숄더 제품이 많으며 국내에 시판이 안되는 경우도 많아 필요시 해외구매등으로 구매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사용 후 다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피부과에 내원하시어 자세하게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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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과 한방병원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한의원과 한방병원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의원과 병원의 차이처럼 입원실 유무가 가장 큰 차이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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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까지는 키가 자란다는 말이 있던데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개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여자의 경우 최대키는 대부분 사춘기로부터 2년 정도 지난 시점, 남자의 경우 16세까지 자라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12-15세에 최대 키에 도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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