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로도 코로나 감염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생존기간에 대해서는 연구된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전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상온에서 플라스틱이나 쇠붙이 등에서 길게 7일까지 발견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70도 이상 고온에서는 생존하기 어려운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물건을 통해 비말을 전파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손세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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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심할땐 어떤 과를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두통의 종류에는 긴장성 두통, 편두통, 군집성 두통이 있습니다. 긴장성 두통은 머리에 띠를 두르는 양상으로 통증이 주로 발생하며 두통의 약 75% 이상을 차지합니다. 긴장성 두통을 주로 스트레스 두통이라고 부르는데 발생 기전은 명확하진 않으나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 반응기전으로 인해 코티솔 레벨이 상승하고 이로 인해 편두통 혹은 긴장성 두통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긴장성 두통의 다른 유발인자로는 알코올, 카페인, 감기와 같은 질환, 치아 문제, 안구 긴장, 과다한 흡연, 피로 혹은 탈진등이 있습니다. 편두통은 박동성으로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으며 통증 전에 전조증상인 구역, 구토, 빛과 소리에 대한 과민반응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군집성 두통은 드물지만 한 부위에 집중적으로 수일, 수주 동안 심한 강도로 통증을 동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해당 두통마다 치료는 조금씩 다르므로 일단 신경과에 내원하시어 두통에 대한 정확한 진료를 받으신 후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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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재리는거는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종아리 통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1. 파행혈관이 좁아져 충분한 혈류를 받지 못할 경우 약간의 움직임이나 운동에도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당뇨병이나 말초 혈관 질환이 있을 경우에 잘 발생합니다.2. 경련경련은 주로 다리 근육이 수축하며 짧아지면서 근육 경련이 일어납니다.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탈수나 해당 근육의 과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고 주로 수초간 발생하지만 통증은 수시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주로 밤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3. 심부정맥혈전증드물게 해당 질활은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전으로 인해 혈류가 막히면서 통증을 유발하며 폐색전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4. 건염건은 뼈와 근육을 잇는 조직으로 해당 부위에 염증이 생긴다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종아리에 쥐가 나는 원인은 근육의 과사용, 탈수, 염좌, 한 자세로 오랫동안 있기 등이 알려져 있으나 대부분 경우에는 명확한 이유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 하루가 지나도록 해당 증상이 있다면 신경쪽이 압박이 되거나 혈관이 좁아진 문제는 없는지 병의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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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어깨에서 뚝 소리가 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어깨 통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현재 연령대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유착성관절낭염이 대표적이고 어깨를 자주 쓰신다면 회전근개파열과 같은 질환이나 목디스크 증상으로도 해당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회전근개 증후군은 어깨를 구성하는 근육이나 힘줄에 변형이나 파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주로 팔을 들거나 손을 등 뒤로 했을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오십견은 유착성관절낭염(adhesive capsulitis of shoulder)로 어깨가 굳어지면서 통증과 움직임이 제한되는 질환입니다. 대부분 장기간에 걸쳐 다시 호전되기는 하나 진통소염제, 스테로이드 주사, 생리식염수액 주사, 수술 , 스트레칭, 도수치료 등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어깨 충돌 증후군의 치료로는 휴식, 물리치료, 진통소염제와 같은 약물 치료, 수술 등이 있습니다. 어깨 충돌 증후군이 완전히 호전되는 기간은 약 3-6개월로 알려져 있으나 질환 자체가 심한 경우에는 1년까지 걸릴 수도 있습니다. 회복 기간 중에는 어깨 위로 팔을 쓰는 동작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휴식과 물리치료만으로도 수개월이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수술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먼저 정형외과에 내원하여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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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 4주 발급 할수있나요 선생님들께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진단서는 진료의사가 의학적 근거에 따라 작성하므로 진료를 본 의사와 상의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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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뒷목이 많이 땡기네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경추 전만이 사라지게 되면 추간판이 뒤로 밀리면서 신경을 압박하게 됩니다. 실제로 최근 스마트폰으로 인해 경추 디스크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많은 분들이 목 통증 및 결림을 호소하고 있습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예방은 목 자세를 최대한 바르게 하여 척추 뼈를 올바르게 정렬하고 추간판 탈출증이 생기지 않게 줄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맥켄지 운동이라고 하는 운동법을 추천합니다. 이는 허리를 곧추세우고 양팔을 만세 자세로 올린 다음 어깨 높이로 팔꿈치를 떨어뜨린 후 등을 당기면서 목을 뒤로 구부리는 신전운동을 해주는 것으로 자주 해주시면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약물이나 침치료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어 항상 건강한 목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추나나 도수치료등도 효과가 있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견인치료도 병행할 수 있으나 이를 위해서는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혹은 정형외과 의원을 방문하시어 정확한 진료 및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장시간 앉아서 작업을 하신다면 목이 굴곡되지 않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모니터를 본다면 눈높이 이상으로 맞추는 것이 좋으며 휴대폰을 사용시에도 눈높이 이상으로 유지하시고 베개도 경추베개 등으로 바꿔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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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코로나도 독감처럼 생각하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2020년 미국 CDC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독감으로 인한 치명률은 100,000명당 1.8명 (0.00018)으로 조사되었습니다. 1월에 발표된 미국 CDC 자료에 의하면 2021년 11월 부터 2022년 1월까지 오미크론 변이 사망자 및 치명률은백신 미접종/ 백신 2차접종/ 백신 부스터 접종 기준으로485 (0.3)/ 172 (0.08)/ 40 (0.07)명으로 발표되었습니다.중증화율이 낮은 오미크론 변이 감염에서도 독감보다는 훨씬 높은 치명률과 더불어 합병증으로 고통받는 환자가 많아 아직은 독감처럼 여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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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가락도 관절염이 생길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증상은 통풍을 감별해야겠습니다.통풍은 요산이라는 물질이 몸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과도하게 축적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엄지 발가락이나 발목, 무릎등에 통증, 열감, 부종을 동반하는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발열과 오한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식단관리의 원칙은 퓨린이 풍부한 식단과 음주를 줄이는 것이 요산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체중 감량도 통풍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저지방 식이 및 야채를 포함한 건강한 식단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피해야 할 식단은 장기를 포함한 고기 종류, 돼지고기, 생선이나 조개류, 버섯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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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웠을때 손발에 쥐가 자주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쥐가 나는 원인은 근육의 과사용, 탈수, 염좌, 한 자세로 오랫동안 있기 등이 알려져 있으나 대부분 경우에는 명확한 이유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하루가 지나도록 해당 증상이 있다면 신경쪽이 압박이 되거나 혈관이 좁아진 문제는 없는지 병의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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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횟수가 증가하고, 야간에도 소변을 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야뇨증은 야간에 과다하게 소변을 보는 것으로 일반적으로는 수면시간에 신체는 소변을 적게 생성하고 농축하게 됩니다. 그래서 수면중에는 6-8시간 정도 방해받지 않고 수면할 수 있습니다. 만약 수면 중 소변을 위해 2회 이상 기상할 경우 야뇨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야뇨증은 수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기저 질환의 징후일 수도 있습니다.해당 원인은 다양하지만 요로감염이나 당뇨병, 신장질환,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경우에 자주 발생할 수 있으나 남성의 경우 전립선 비대나 방광기능의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여성의 경우 임신시에도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수면 전 수분을 섭취하거나 방광을 자극하는 초콜렛, 매운음식, 신음식, 카페인음료, 음주 등으로 인해서도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야뇨증이 있다면 원인이 될만한 위험인자를 중단해 보시고 지속된다면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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