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체가 장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급체라고 생각하시는 위염을 포함하여 장염은 주로 바이러스나 세균이 음식물이나 손을 통해 인체내로 침투하게 됩니다. 여름같이 덥고 습한경우 계란과 같은 쉽게 상하는 음식들은 유의하시는 것이 좋으며 장염이 발생하면 증상에 따라 조치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설사 등으로 인해 탈수 증상이 생길 수 있어 심한 경우에는 수액치료를 요할 수도 있습니다.일반적으로는 2-3일내에 증상이 호전되지만 열이 지속되거나 혈변이 동반되거나 지속적인 설사 및 구역, 구토가 있다면 병의원에 내원하시어 진료 및 검사를 받으시고 감염성 세균 장염일경우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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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침삼키면목에 이물감이있네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목 이물감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위식도 역류질환에 의해서 후두부위에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며 축농증이나 기관지염 등으로 인해 해당 증상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호흡기 내과에 내원하시어 가래 및 축농증 검사를 받아보시고 특별한 원인이 없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적절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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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검은점이 떠나니는데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비문증은 눈 속 유리체가 혼탁해지면서 음영으로 인해 마치 눈앞에 무언가가 떠다니는 것 같은 현상을 일컫습니다. 하지만 유리체가 망막을 당기면서 발생하는 광시증과도 구분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새로 증상이 생겼다면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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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알러지 대처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로서는 햇빛 알러지의 정확한 원인을 알기 어려워 치료법도 없습니다. 하지만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1. 초봄, 초여름에 해가 있는 곳에서 점진적으로 시간을 늘려 피부가 적응하도록 한다.2. 10시에서 4시까지는 태양을 피한다.3. 광과민성을 갖는 약물들을 피한다.4. 물리적 차단 용품을 쓴다.5. 적어도 30SPF 이상의 선크림을 바른다. 2시간 마다 반복적으로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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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피임약 이후 생리주기 변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생리 주기와 생리혈의 양상은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어 변화할 수 있습니다. 사후피임약도 호르몬제제이므로 이로 인해 생리 주기에 변화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계 후 14일 정도 지난후에 일단 테스트기로 테스트를 받아보시고 많이 염려가 되신다면 산부인과 검진을 통하여 필요시 피검사와 초음파 등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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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등의 붉은 고기는 어느정도 섭취하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붉은 고기류 보다는 닭고기와 같은 가금류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명확히 권고안이 있지 않지만 지중해식 식단의 경우 1주일에 1회 정도 섭취하는 것을 권고합니다.붉은 고기 대신 생선등을 통해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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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가 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큰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는 주로 비말로 감염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말의 경우 직접 타인의 점막이나 입으로 전파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비말을 손으로 오염시켜 손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므로 손세정제는 효과적으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보습을 충분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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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과 나이의 연관성?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비드19이 무서운 점은 젊고 건강한 성인들도 감염시 중증으로 발전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고령의 환자나 기저질환을 가진 분들은 그 위험도가 훨씬 높습니다.고령이란 보통 65세 이상을 지칭하는데, 사망자의 80% 이상이 65세 이상에서, 사망자의 95% 이상이 45세 이상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백신은 고령일수록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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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격리로부터 해제되면 어떤 주의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코로나 19 감염 후 약 10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과 전파력은 급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약 5일간 배출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연구되어 몇몇 국가에서는 격리기간을 더 단축중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바이러스는 배출될 수 있으며 전파력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멸된 바이러스로 인해 검사상 양성으로 확인될 수도 있기에 확진 후 재검사를 시행할 필요는 없으나 드물게 전파력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격리기간 단축은 오미크론 변이의 낮은 중증진행 가능성, 높은 백신 접종률, 감염자의 폭증으로 역학 조사의 어려움과 자가 격리시 경제에 끼칠 파장을 고려한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격리해제가 완치를 의미하거나 전염력이 0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코로나 19 후유증은 주로 중증 진행을 겪었던 환자군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대표적으로 호흡기 후유증으로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당 부분에서는 중증 진행시 폐실질이 손상된 경우가 많아 그런 경우에는 영구적인 장애로 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호흡곤란 증세가 있다면 호흡기 내과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보시고 동맥혈 검사, 산소포화도, 엑스레이, 심전도, 폐기능 검사등을 통해 객관적으로 호흡곤란 및 저산소증이 있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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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이어폰이 외이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오픈형 이어폰과 헤드폰은 커널형 보다는 영향을 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나 되도록 외이도염 있을 경우에는 귀에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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