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조금만해도 머리가 조이는듯한 느낌이듭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두통의 종류에는 긴장성 두통, 편두통, 군집성 두통이 있습니다. 긴장성 두통은 머리에 띠를 두르는 양상으로 통증이 주로 발생하며 두통의 약 75% 이상을 차지합니다. 긴장성 두통을 주로 스트레스 두통이라고 부르는데 발생 기전은 명확하진 않으나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 반응기전으로 인해 코티솔 레벨이 상승하고 이로 인해 편두통 혹은 긴장성 두통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긴장성 두통의 다른 유발인자로는 알코올, 카페인, 감기와 같은 질환, 치아 문제, 안구 긴장, 과다한 흡연, 피로 혹은 탈진등이 있습니다. 편두통은 박동성으로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으며 통증 전에 전조증상인 구역, 구토, 빛과 소리에 대한 과민반응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군집성 두통은 드물지만 한 부위에 집중적으로 수일, 수주 동안 심한 강도로 통증을 동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해당 두통마다 치료는 조금씩 다르므로 일단 신경과에 내원하시어 두통에 대한 정확한 진료를 받으신 후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명상, 요가 등이 도움이 되지만 증상이 지속될 경우 진통소염제 등을 복용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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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숨을 크게 들이마시면 왼쪽 가슴쪽이 찌릿하게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가슴 부위 통증이 있다면 늑골연골염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늑골연골염은 주로 갈비뼈사이 근육의 염좌 등에 의해서 발생하며 흉통 원인 중 상당수를 차지하며 특히 특정 동작에서 악화되는 양상을 보입니다.전형적인 협심증의 흉통은 명치 혹은 왼쪽 가슴 부위가 묵직하거나 쥐어짜는 양상의 통증으로 15분 정도 지속되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운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턱, 팔, 혹은 어깨 쪽으로 방사되는 통증이 동반되거나 호흡곤란, 심계항진, 식은땀이 날 수도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명치 부위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며 진단 및 치료를 목적으로 위산억제제를 복용시에 좋은 반응을 보입니다. 하지만 흉통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기본적인 심전도 및 엑스레이 촬영으로 심장 문제를 감별하는 것이 좋으므로 가까운 의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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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붉게 둥글게 생겼는데 대상포진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사진만으로 판단은 어려우나 병변의 양상은 화폐상 습진의 가능성이 있습니다.화폐상습진은 주로 화상, 찰과상, 곤충 물림 등의 피부 손상으로 나타나며 동전 모양으로 단일 혹은 복수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병변은 수개월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해당 질환은 남성에게서 더 잘 일어나며 남성의 경우 50세 이후, 여성의 경우 30세 이전에 잘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심한 아토피가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화폐상습진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치료법으로는 스테로이드 등을 시도해 볼 수 있으며 증상이 알러지반응에 의해 다시 유발된다면 필요시 알러지 반응 검사를 통해 원인 물질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또한 생활습관개선으로도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으며, 여기에는해당 부위를 습윤밴드를 이용하여 보호하기, 항히스타민, 보습등이 해당됩니다.울이나 증상을 유발하는 자극물질, 과한 목욕이나 뜨거운 물, 자극성 있는 비누, 스트레스 상황, 자극성 있는 세제나 화학제품, 피부에 자극이 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하지만 정확한 진단이 우선이므로 내원하시어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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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전 3일동안 음식조절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3일동안 식사를 하지않고 물만 섭취하시는 경우 검사 진행은 용이하겠으나 지나친 쇠약이나 저혈당증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있으므로 최소한의 유동식은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장 내시경 전처치 약물이 변비약과 유사하므로 중복 복용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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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통풍 치료? 지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통풍은 요산이라는 물질이 몸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과도하게 축적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엄지 발가락이나 발목, 무릎등에 통증, 열감, 부종을 동반하는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발열과 오한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통풍 발작이 있을 경우에는 진통소염제, 스테로이드, 두가지 약제가 선호되지 않을 경우 콜킨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저용량으로 통풍발작을 예방하는 용법으로 쓰는 경우 약물을 지속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처음 통풍을 진단 받았다면 식생활 습관 개선등을 통해 요산을 낮출수도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식단관리의 원칙은 퓨린이 풍부한 식단과 음주를 줄이는 것이 요산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체중 감량도 통풍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저지방 식이 및 야채를 포함한 건강한 식단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피해야 할 식단은 장기를 포함한 고기 종류, 돼지고기, 생선이나 조개류, 버섯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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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당뇨가 올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부족해져 세포내에서 혈류내 혈당을 적절히 이용하지 못하는 병입니다. 당뇨병은 이미 당뇨병 발병 시점 훨씬 수년 전부터 공복혈당장애 등이 나타나고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민간요법으로 치료하기는 어려우며 조기에 생활 습관 개선 및 체중 감량, 유산소 운동이 권고되며 필요시 약물 요법을 바로 시행하는 것이 만성 합병증을 줄이는 지름길입니다.급성 감염이나 큰 스트레스를 겪을 경우 코티솔 분비로 인해 혈당이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혈당 조절이 어렵다면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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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결과가 궁금해요(백혈구 수치 의미)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백혈구 수치가 조금 낮다고 하여 어지러움이 생기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어지러움증의 원인은 크게 소뇌의 문제인 중추성 혹은 전정기관이라 불리는 달팽이관에서 발생하는 말초성 현훈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중추성 병변은 주로 뇌졸중 등으로 인한 뇌혈관 질환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젊은 나이대에서는 흔하지 않습니다. 전정기관에 문제가 생기는 말초성 현훈은 주로 이석증이나 전정기관염, 메니에르 병등에 의해서 발생하며 이비인후과, 신경과 등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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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측정기에서 부정맥신호가 뜨면 부정맥일 가능성이 높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혈압측정기에 부정맥 신호가 뜨는 경우가 있다면 심실조기수축을 가슴두근거림으로 인식하거나 실제로 부정맥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빈맥의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서는 심전도 및 기본 진료를 우선 받아야 하며 현재 심전도에서 아무런 소견이 없다면 24시간 심전도 등으로 원인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까운 심장내과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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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위험성과 치사율을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우세종인 오미크론 하위변이 BA.5는 전파력이 매우 빠르며 기존 우세종인 스텔스 오미크론(BA.2 계열)보다 35%가량 빠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전 백신 접종과 감염으로 인한 면역을 모두 회피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영국의 연구에서는 BA.5계열이 .2 계열보다 폐에 증식을 잘할 수 있으며 인후통이나 코막힘 등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켄타우로스 변이(BA.2.75)는 BA.5보다 무려 3.2배 더 강한 전파력을 지녔다고 합니다. 켄타우로스의 돌연변이 부위는 BA.5와 거의 겹치지 않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던 환자가 BA.5에 재감염되고, 켄타우로스에 다시 감염되는 재재감염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현재까지는 중증도 및 사망위험성이 이전 바이러스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나 최근 연구에서는 코로나 재감염시 최초 감염보다 사망이나 입원의 위험도가 올라갈 수 있다고 알려져 있고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3차 접종 후 항체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3개월이 지난 경우가 많아 4차 접종을 면역저하자 혹은 고령자 위주로 서두르고 있습니다. 현재 백신은 여전히 중증진행을 낮추고 사망률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백신 접종은 권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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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테스트기 사용 시기에 관한 질문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생리 주기와 생리혈의 양상은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관계 후 14일이 지났으므로 테스트를 받아보시고 많이 염려가 되신다면 산부인과 검진을 통하여 필요시 피검사와 초음파 등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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