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진단키트와 pcr검사의 정확성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약 20-50%로 알려짐) 유전자증폭검사인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이보다는 훨씬 민감도가 높으며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약 95-99%이상)하지만 만약 자가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PCR에서 음성이 나온다면 가능성은 두가지입니다.1. 자가진단검사 키트의 위양성20분 이상 키트를 방치하여 오래된 시간 후에 나오는 경우에는 위양성으로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2. PCR 채취시 검체 불충분감염자임에도 PCR 검사시 검체 채취가 불충분하였다면 검사에서 음성이 나올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 감염시 바이러스가 얼마동안 몸안에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격리기간 단축은 오미크론 변이의 낮은 중증진행 가능성, 높은 백신 접종률, 감염자의 폭증으로 역학 조사의 어려움과 자가 격리시 경제에 끼칠 파장을 고려한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격리해제가 완치를 의미하거나 전염력이 0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격리는 확진된 검체 채취일로부터 7일이므로 전자에 해당하지만 이것이 절대적 바이러스 배출 기준으로 나뉘어 진 것은 아닙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에걸리고나서 3일지나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코로나 19 감염 후 약 10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과 전파력은 급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바이러스는 배출될 수 있으며 전파력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멸된 바이러스로 인해 검사상 양성으로 확인될 수도 있기에 확진 후 재검사를 필수적으로 시행할 필요는 없으나 드물게 전파력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격리기간 단축은 오미크론 변이의 낮은 중증진행 가능성, 높은 백신 접종률, 감염자의 폭증으로 역학 조사의 어려움과 자가 격리시 경제에 끼칠 파장을 고려한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격리해제가 완치를 의미하거나 전염력이 0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슴두근거림있습니다 맥박은정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심계항진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나 기본적으로 진료 및 심전도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시 24시간 심전도 등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으며 치료법도 어떤 심전도 상 문제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로 인해 목에 기침이 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기침은 상기도 감염 후 수주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감염 후에는 주로 기관지가 과민해져 작은 자극에도 기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 기침의 원인은 역류성 식도염, 후비루, 천식 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므로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호흡기 내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은 후에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므로 증상 호전이 없다면 병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으시고 필요하면 강력한 진해제를 복용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가키드 결과가 다른건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가키트 위양성의 가능성은 존재하나 일단 양성이라면 전문가용 신속항원 혹은 PCR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검체를 키트에 떨어뜨리고 시간이 많이 경과한 후에 관찰시 위양성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가장 적합한 방법은 무었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바이러스는 비말로 전파되므로 마스크를 쓰는 것은 비말을 방어하기에 괜찮은 수단입니다. 하지만 높은 등급의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해서 코로나 전파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원상 KF80은 평균 0.6㎛ 입자의 누설률이 25% 이하, KF94는 평균 0.4㎛ 입자 누설률 11% 이하라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미세먼지보다 수십 배 작은 0.02~0.3㎛의 크기로 바이러스 누설률은 훨씬 높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으며 이 역시도 아주 제대로 마스크를 착용하였을 때를 가정합니다.또 공기를 통한 전파력이 있는 감염체라면 보호장구를 모두 착용하고 N95급 마스크를 아주 꼼꼼히 써야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로 전파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밀집되고 폐쇄된 공간에서는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중에 비말이 떠다닐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말 감염으로 전파되는 감염체도 등급이 높은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더라도 눈부위가 이미 노출되어 있기에 충분한 비말 감염 예방효과를 누리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덴탈 마스크라도 제대로 착용하고 가능하다면 고글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손세정을 열심히 하는 것이 전파를 막는 좋은 예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 백신을 맞을수 없는 분들은 보통 어떤 이유로 맞지 못하시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 1차 백신을 접종할 수 없는 경우는 현재 영유아 외에는 없습니다. 접종의 금기는 1차 접종시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한 경우이며 이는 1차 접종을 맞아봐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에 걸렸을 경우 약은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PCR 양성일 경우 집중관리군인지 일반관리군인지 구분하여 처치가 달라집니다. 집중관리군은 만 60세 이상의 고령자, 면역저하자에 해당합니다.화이자의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처방되고 재택치료 관리 의료진이 1일 2회 전화로 건강을 체크하게 됩니다. 발열이나 기타 증상으로 진료가 필요한 경우 전화 상담, 약 처방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재택치료키트인 해열제, 체온계, 산소포화도 측정기, 세척용 소독제, 자가검사 키트 등이 제공됩니다.대면 진료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들면 외래진료센터에서 치료할 수 있게 도와주며 보급된 산소포화도 측정기로 쟀을 때 94%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 의료기관에 연락하고, 119 신고해야 합니다.일반관리군의 경우(면역저하자가 아니거나 60대 이하) 스스로 증상을 체크하고 상비약(진통해열제, 진해제, 항히스타만제등)을 준비해야 합니다.비대면 진료가 필요한 경우 포탈에서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으로 검색하거나 심평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이트에서 병원 확인 후 전화해서 비대면 진료와 약 처방이 가능합니다. 비대면 처방에 따른 의약품 배송은 동거가족 수령을 원칙이나 혼자 거주하거나 수령이 어려운 경우 보건소에서 배송을 지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침삼킬때 목이아프면 코로나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일단 자가항원검사를 받아보신 후 PCR 검사 대상인지 확인해 보시고 PCR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