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형인 슈퍼면역자의 항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과거 코로나19 초기 판데믹에 혈액형에 따른 중증진행 및 사망률에 대해 혈액형 별 차이가 있다는 것이 처음 보고되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도 이를 뒷받침 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왔고 그 이유에 대해선 혈액형에 따라 혈액에 분포하는 특정 단백질 및 효소의 활성도 차이로 인해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닌가 하는 결론을 잠점적으로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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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후 증상 혹시 후유증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기침은 상기도 감염 후 수주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감염 후에는 주로 기관지가 과민해져 작은 자극에도 기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 기침의 원인은 역류성 식도염, 후비루, 천식 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므로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호흡기 내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은 후에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으시고 필요하면 강력한 진해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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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키트의 정확도는 얼마나 좋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증폭검사인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이보다는 훨씬 민감도가 높으며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전문가가 PCR검사와 같이 코와 목 뒤쪽 점막 부분인 비인두 부위에서 채취하므로 검체 면봉이 더 길며 깊숙이 검사를 하는 만큼 민감도가 높으며 자가진단키트는 주로 비강내에서 일반인이 채취를 하므로 면봉이 짧으며 검체 채취도 정확히 안될 가능성이 있어 민감도가 더 낮습니다. 키트마다 편차는 있고 개인마다 상황이 매우 다르므로 정량화하기는 어려우나 대략 실제상황에서는 50%, 20% 정도로 현재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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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접종을 맞을때마다 쇄골에 구슬같은게 생기는데 관련 부작용으로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백신 접종 후 임파선이 붓는 경우가 있습니다.목 주위, 겨드랑이, 사타구니 쪽은 임파선이 모이는 장소로 감기 몸살 등이 심해도 임파선이 붓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파선은 몸안의 림프액 즉 면역과 관련된 체액이 흐르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만졌을 때 통증이 없는 임파선 결절등은 오히려 다른 질환의 위험성이 있으나 통증이 있는 임파선 결절은 주로 체내 염증 반응의 부산물 같은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증상을 관찰하시고 지속되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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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후 4개월 지난 상태...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우세종은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된 후에 백신 접종처럼 항체가 형성됩니다. 백신 접종 후에 항체가는 대략 3개월에 최고치를 찍고 6개월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확진자도 이와 유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수개월 동안은 같은 변이에는 재감염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변이의 경우 생성된 항체를 회피하여 재감염 시킬 수 있어 이론적으로 가능성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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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가 성기능 장애도 유발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개개인마다 연령, 성별등에 따라 편차가 커서 일반적으로 언급하기는 어렵지만,흔한 후유증은,피로감 (15-87%)호흡곤란(10-71%)흉통(12-44%)기침(17-34%)인지기능장애(18-21%)집중력 장애(16%)후각상실(10-13%) 등이 있습니다. 성기능 장애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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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몸살이랑 코로나 구분은 검사밖에 방법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전형적인 감기증상(인후통, 열, 근육통 등)과 더불어 야간에 식은땀 증상이 흔하며 후각상실 등은 잘 보고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체로 경증환자가 많았다고 하나 이미 백신 접종이나 이전 감염등으로 인한 효과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후각 상실은 이전 변이들에서도 10% 미만에서만 관찰되었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없다하여 코로나19 감염증의 가능성이 낮다고 예측하기 어렵습니다.증상으로는 코로나19, 독감, 일반 감기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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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가 고양이에게도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사람으로부터 반려동물에게 코로나19는 감염이 전파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반려동물이 코로나 19에 걸린 경우에는 대부분 무증상이나 경증인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중증을 겪는 경우는 드물다고 현재까지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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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와 스트레스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체내에서는 코르티솔이라는 스테로이드와 유사한 물질이 분비됩니다. 이것은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신체의 반응이지만 동시에 감염에 취약할 수 있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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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나 먹는 코로나치료제 복용해도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최근 부스터 샷을 통한 백신 증폭효과가 긍정적으로 도출되어 CDC에서는 화이자나 모더나를 접종 완료한 군 중 18세 이상에게 접종 완료 6개월 후 부스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의학적 근거 Grade 1B로 상승, 1은 강력한 권고를 의미, B는 중등도 이상 퀄리티의 의학적 근거가 뒷받침됨)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도 현재까지 실험실 연구를 토대로 기존 백신의 효과는 유증상 감염 예방을 40% 미만, 중증진행 예방에서 약 70% 정도 효과를 과학자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스터를 접종 받았을 경우 백신 효과가 증폭되어 약 70-75%까지 유증상 감염을 예방 및 90% 이상에서 중증진행 예방효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연구결과 보고되었습니다.의료행위를 결정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득실을 따져보는 것입니다. 부작용이 없는 약은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행위로 인한 이득이 위험을 상회할때 그런 행위나 약물에 대해 권고하고 있습니다.코로나 백신처럼 이렇게 단기간에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접종되며 연구되어진 연구는 전무후무 할 것 같습니다. 접종건별 발생건수를 보면 상당히 드물다고 볼 수 있으며 그 위험도 보다는 코로나에 걸려 중증으로 갈 확률이 훨씬 높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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