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1살 마누라는 35살이고 아이는 2명 있습니다
젊었을 적에는 시도때도 없이 마누라가 귀찮아할 정도로 잠자리를 많이 가졌는데요.
이제는 조금 힘들다는 느낌이 듭니다.
가끔씩 왜 요즘은 자주 안하냐, 사랑이 식었냐는 말을 농담조로 하는데 저도 모르게 긴장하게 되더군요...
부부관계는 30대까지 일주일에 3~4회씩 가졌는데, 최근에는 일주일에 1회씩 가집니다.
1회 관계를 가지고 나면 해냈다는 기쁨과 함께 몇일간은 하고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저의 흥분도를 높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비아그라를 사 먹어야 할까요?
의료 관계자님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