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매매 후 공동명의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단독명의로 등기한 후 공동명의로 변경하면 남편의 매매 취득세 외에 아내가 지분을 넘겨받을 때 증여 취득세 4%를 추가로 납부해야 하므로 비용면에서 불리합니다. 대출이 실해된 상태에서 명의를 바꾸려면 은행의 사전 동의가 필수인데 심사 과정에서 대출 조건이 변경되거나 추가 담보 제공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부부간 증여세 6억원 면제 혜택은 혼인신고 이후에만 적용이 되므로 지분을 나누기 전에 반드시 법적 부부관계를 먼저 맺어야 세금 폭탄을 피할 수 있습니다. 명의 변경은 곧 새로운 등기 절차를 의미하므로 법무사 수수료와 취득세 등 수백만원 이상의 추가 행정 비용이 잔금 이후에 또 발생하게 됩니다. 최선책으로 절차와 비용을 최소화하려면 가급적 매매 계약 단계부터 공동명의로 진행하고 대출 역시 해당 조건에 맞춰 신청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은행에 먼저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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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드파인의 미래 전망성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장점으론 독보적인 희소성입니다. 전통 부촌인 연희동에 들어서는 첫번째 하이앤드 대단지라는 점이 가장 큰 무기이고 인근에 신축 공급이 워낙 귀해 입주 시점에는 지역 내 대장주 자리를 확고히 할것으로 보입니다. 단점으로는 교통 접근성이 불리합니다. 지하철이 멀어 도보 역세권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애매한 부분입니다.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수요층에게는 매력도가 떨어질 수 있으며 이는 향후 가격 상승 속도에 제약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연희동 특유의 쾌적함과 하이앤드 브랜드의 고급 커뮤니티를 누릴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입니다. 역세권 아파트 같은 급격한 상승보다는 서부선 개통 호재와 연희동 주거 상승에 따른 완만한 우상향이 예상됩니다. 역세권은 아니지만 연희동 신축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가치에 집중한다면 충분히 승산 있는 단지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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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발생 소음줄이는 방법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발소리는 바닥을 직접 때리는 진동이 벽을 타고 전달되는 것이므로 바닥에 완충재를 까는 것이 우선입니다. 복도나 침대 주변 등 자주 걷는 동선에 두꺼운 러그를 깔아주세요. 소음 흡수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도 있습니다. 소음이 심한 지점에는 충격 흡수력이 좋은 EVA 소재 매트나 퍼즐 매트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바닥이 바닥에 직접 닿을 때 나는충격을 몸에서 1차적으로 흡수해야 하는데 얇은 천 슬리퍼가 아닌 바닥 굽이 3cm 이상 되는 메모리폼 소재 슬리퍼를 신어 쿵 하는 진동을 가장 저렴하고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슬리퍼가 불편하다면 뒤꿈치에 실리콘이나 쿠션이 들어간 양말을 신는 것도 대안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동 시 발소리뿐만 아니라 의자나 탁자를 끄는 소리도 원룸에 큰 소음이 되니 모든 의자와 탁자 다리에 테니스공, 부직포 패드, 또는 실리콘 캡을 싀우시고 소리는 벽을 타고 전도되므로 침대나 소파를 벽면에서 3~5cm정도 띄어서 배치하면 진동 전달이 줄어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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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분담금 보통 얼마정도 들어갈가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과거에는 2~3억원이 기준이었으나 최근 공사비 폭등으로 인해서 서울은 5억원 이상 경기도 및 광역시는 3~4억원을 기본으로 잡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역별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일반분양가는 일반분양을 비싸게 할 수 있는 강남 같은 지역은 수익이 많아 내 분담금이 줄어듭니다. 서울 핵심지는 고급화 전력으로 인해 평당 공사비가 훨씬 높아 분담금도 커집니다. 또한 입지가 좋고 용적률이 높은 곳은 집을 더 많이 지을 수 있는 땅일수록 일반분양 수익이 늘어나 분담금이 낮아집니다. 동일 평수 이동이라도 3억원은 최소치 5억원이상도 가능하다고 보시는 것이 안전하고 2~3억원은 공사비가 오르기 전 과거의 기준일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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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재개발2단계 진행상황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2026년 현재 행정절차와 보상 단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을 준비 중입니다. 자성대 부두의 장비 이전과 부산역 철도 시설 이전 설계를 마치는 등 토목 공사를 시작하기 위한 밑작업 단계에 있습니다. 주요 추진 일정은 2026~2027년 본격적인 부지 조성 착공 및 철도 시설 이전 공사 시작, 2028~2029년은 기반 시설(도로,공원,부지 매립 등) 집중 공사가 진행 예정이고 2030년 이후는 상업, 업무, 주거 시설 순차적 완공 및 원도심 연결입니다. 늦어지는 이유는 1단계와 달리 부산역 철도 부지 이전이라는 고난도 작업이 포함되어 있고 여러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방식이라 이해관계 조율과 재원 마련에 시간이 더소요되었습니다. 즉 지금은 땅 위의 시설들을 비우는 과정이며 2027년경부터 눈에 보이는 공사가 활발히 진행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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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격이 왜 계속상승하는건가요ㅠ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무주택 입장에서 이해하기 힘든 궁극적 이유는 아파트 가격이 오른것이 아니라 시중에 돈이 너무 많이 풀려서 현금 가치가 떨어진 결과입니다. 서울 아파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실물 자산으로 취급되어 화폐 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몇년간 공사비 상승과 규제로 인해서 신규 착공이 급감했습니다. 지금 당장 집을 지어도 입주까지 5~10년이 걸리기에 앞으로 신축이 더 귀해질것이라는 공포 심리가 가격을 밀어올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구는 줄어도 좋은 일자리와 인프라가 몰린 서울 선호도는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다주택 규제가 심해질수록 사람들이 지방 집을 팔고 서울의 똘똘한 한 채로 몰리면서 상급지 가격은 꺾이지 않고 계속 오르는 것입니다. 결국 주택을 주거 공간이 아닌 가장 확실한 자산으로 보는 심리가 상승으로 주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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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 전세대출에서 은행 전세대출로 전환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이미 대출이 실행된 후에는 단순 변심이나 한도 부족을 이유로 일반 은행 대출로 갈아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전세대출은 집주인에게 잔금이 지급되는 시점에만 발생하여 이미 거주 중인 상태에서 대환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어렵습니다. 11월에 혼인신소를 한 후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 대출로 갈아타는 것은 가능합니다. 혼인신고일로 부터 7년 이내 혹은 결혼 예정자로 일반 버팀목보다 한도가 훨씬 높고 금리가 낮습니다. 기존 대출을 상환하면서 갈아타는 형식이므로 그때 가서 대출 한도를 다시 조회해야 합니다. 잔금일이 6일 남은 시점에서 [기존 계획 유지 후 11월 전환]이 가장 안전합니다. 계획대로 일반 버팀목 + 신용대출로 잔금을 치르시고 혼인신고를 마친 후 은행에 방문하여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으로 대출 신청을 하세요. 이때 증액된 한도를 신용대출까지 한꺼번에 상환하는 것이 이자 부담을 줄이는 길입니다. 신용 대출을 받으면 부채로 잡혀 전세대출 한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대출 실행 전에 은행 담당자에게 잔금일에 동시에 진행해도 전세대출 심사에 문제가 없는지 다시 한번 확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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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인근 월세 혹은 반전세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광진구 구의 자양동은 선릉역까지 15~20분 거리이며 대학가와 전통시장이 있어 1인 가구 원룸 가성비가 가장 좋습니다. 관악구 봉천, 신림동은 25~30분 소요되며 서울에서 월세가 가장 저렴한 편에 속하지만 출퇴근 시간 지하철 혼잡도가 매우 높습니다. 수인분당선 라인 성동구 왕십리, 행당동은 15분 내외로 도착 가능하며 여러 노선이 겹치는 교통 요지임에도 한양대 인근 저렴한 매물이 많습니다. 강남구 개포, 일원동도 15~20분 소요되며 강남구 내에서는 빌라촌 월세와 반전세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동네가 조용합니다. 가장 저렴한 곳을 원하시면 신림,봉천 생활 편의와 가성비를 따지면 구의,왕십리, 조용한 환경과 보증금을 높인 반전세를 원하시면 개포,성내동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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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소득의 몇 %를 주거비로 쓰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미국 가구는 평균적으로 소득의 30% 내외를 주거비로 지출합니다. 특히 대도시 세입자들은 소득의 절반 가까이를 월세로 내는 경우도 흔합니다. 통계상 한국인의 소득 대비 주거비 비중은 약 15~16% 수준입니다. 미국인이 한국인보다 매달 나가는 생돈을 2배 정도 더 많이 낸다고 보시면 되고 미국은 전세 제도가 없어 매달 고액의 월세를 내야 하지만 한국은 전세 제도 덕분에 월 소득에서 주거비로 빠져나가는 현금 비중이 훨씬 낮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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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보상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신림동 서원역 모아타운은 서울시가 절차를 간소화했기 때문에 소요기가는 약 4~7년으로 일반 재개발이 보통 10년 이상 걸리는 것을 생각하면 빠른편입니다. 3억 시세라면 시세의 70~80% 수준으로 감정평가액이 책정되고 감정가는 그보다 낮게 책정될 가능성도 큽니다. 재개발은 현금 보상보다 새 아파트 입주권을 받는 것이 자산 가치 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분담금은 차액만 납부하는데 새아프타 분양가 전체를 내는게 아니라 [새아파트 분양가 - 부모님 집의 가치] 만큼만 추가로 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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