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시 관리처분계획인가전에 처분한것이 유리한가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관리처분계획인가 전 처분이 유리한 경우는 현재 시행중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혜택을 받아 일반 세율로 세금 부담을 낮추고 싶을 때입니다. 완공 후 처분이 유리한 경우는 세금을 더 내더라도 신축 아파트로서의 매매 가격 상승분이 양도세 부담보다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될 때입니다. 다만 지방 재건축 특성상 완공 후의 시세 상승폭이 불확실하다면 올해 5월 9일 이전에 주택 상태로 매도하여 확실하게 세금을 아끼는 것이 자산 방어 측면에서 더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정리를 하면 세율이 중요하다면 관리처분인가 전에, 시세 차익이 중요하다면 완공 후 매도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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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와 다세대 주택 차이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다가구 주택은 건물 전체를 주인 한명이 소유한 단독주택으로 각 호수를 따로 사고팔 수 없는 원룸 형태가 대표적입니다. 다세대 주택은 호수마다 집주인이 각각 다른 공동주택이며 아파트처럼 개별 매매가 가능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빌라를 의미합니다. 가장 큰 차이는 소유권에 있으며 주인이 한명이면 다가구, 호수별로 주인이 여럿이면 다세대로 구분하면 가장 정확합니다. 다가구는 내 앞의 선순위 세입자가 몇명인지 보증금 합계가 얼마인지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반면 다세대는 내가 들어갈 호수만 깨끗하면 비교적 안전합니다. 또한 다가구는 주인이 한명이라 1주택자 혜택을 받기 유리하지만 다세대는 각 호수를 소유할때마다 주택 수가 늘어나 다주택자가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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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지역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금융위원회 LTV 규제상 3억원대 아파트를 사려면 본인 현금이 최소 1억원은 있어야 하며 5000만원으로는 대출을 받아도 잔금을 치르기가 어렵습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수원, 안산의 전세가율이 예전보다 낮아져 매매와 전세차이가 최소 1억원이상 벌어져 있습니다. 자 또한 매우 어렵습니다. 현실적인 대안으로 아파트를 고집한다면 경기도 오산, 평택, 부천의 아주 오래된 공시가격 1억원 이하 소형구축에서 전세를 끼고 사는 방식만 간신히 가능합니다. 추천하는 방식으로 5000만원으로 해당 지역 역세권 식축 비라를 매수하여 실거주하거나 자금을 더 모아서 정부 특례 대출을 활용하는 것이 법리적, 실무적으로 더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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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조달 계획서 작성시 미래소득에 적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이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자금조달계획서의 미래소득 항목에 기재할 수 있는 금액은 법적으로 정해진 배수는 없으나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및 국토교통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계약 시점부터 잔금 납부 시점까지 실제로 벌어들일 수 있는 소득을 기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월 급여 40개월과 같은 일괄적인 기준을 적용하기보다는 본인의 세후 월평균 급여에 잔금일까지 남은 실제 개월수를 곱한 금액을 최대치로 산정해야 하며 추후 세무조사 시 생활비 지출 내역에 대한 소명까지 고려한다면 해당 전체 예상 소득의 70~80% 수준으로 기재하는 것이 법리적으로 가장 안전합니다. 질문자님의 아파트 잔금일이 계약일로부터 몇개월 뒤인지가 가장 중요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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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에서 월세 방 구할 때, 월세가 보통 어느 정도 인가요? 꿀팁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서울과 경기도의 월세는 지역별 편차가 크지만 질문자님이 보시는 가산동 기준으로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55~75만원 정도가 평균적인 시세입니다. 강남이나 마포같은 중심지는 80~110만원 이상으로 비싼편이지만 관악구 신림이나 강북 외곽 지역은 40~55만원 선에서도 방을 구할 수 있습니다. 돈을 최대한 아껴야 하는 상경 초기라면 보증금이 없고 공과금이 월세에 포함된 고시원이나 쉐어하우스를 선택하는 것이 지출을 줄이는데 가장 효과적이며 직접 방문이 어려울 때는 부동산 앱의 로드뷰로 주변 치안과 경사를 확인하고 중개사에게 영상통화를 요청해 수압, 채광, 곰팡이 유무를 꼼꼼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특히 서울은 월세 외에도 관리비가 10~15만원씩 별도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포함 내역을 확인해야 하며 첫 계약은 가급적 계약기간을 단기로 지내면서 동네 분위기를 파악한뒤 정식 원룸을 구하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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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이 6억원 받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수도권 15억 이하 아파트는 최대 6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2025년 10월 15일 대책 이후 수도권 내 15억원 이하 주택에 대한 구입 목적 대출은 최대 6억원으로 정해져 있어서 아무리 비싸도 주택 구입용으로는 6억원이 최대치입니다. 생애 최초 7.5억 이상, 일반 무주택자는 8.6억 이상 집이어야 6억원이 나옵니다.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의 40%를 넘을 수 없습니다. (1금융권 기준) 2026년 스트레스 DSR 3단계 적용시 다른 빚이 없다면 부부 합산 연봉이 최소 1억원 수준이어야 합니다. 8.6억원 집을 살 때 대출 6억을 받아도 세금과 차액을 포함해 최소 3억원 이상의 현금이 있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6억 대출은 연봉 1억원 이상, 현금 3억 이상일 때 8억원대 아파트를 타겟으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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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이 시행되는 절차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재건축은 안전진단을 시작으로 조합설립 시청의 허가를 받는 사업시행인가, 자금 배분을 확정하는 관리처분인가 단계를 거쳐야 비로소 착공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조합 설린부터 실제 입주까지는 평균 7년에서 10년 정도 소요되며 주민 간의 갈등이나 공사비 갈등이 생길 경우 그보다 훨씬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재건축 확정(조합설립)이 났다고 바로 이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설계와 계산이 끝나는 관리처분인가 이후에 공식적인 이주기간 입니다. 이주가 시작되면 조합에서 알선하는 이주비 대출을 통해 임시 거처를 마련할 자금을 도움받을 수 있으며 실제 이사는 조합 설립 이후 몇 년 뒤의 일입니다. 지금 동의서를 받는 중이라면 사업의 아주 초기 단계이므로 당장의 이사 걱정보다는 사업이 무산되지 않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재건축은 갈 길이 먼 사업이므로 관리처분인가 소식이 들리기 전까지는 평소처럼 거주하시면서 느긋하게 준비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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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지 땅 부동산에 올리면 팔릴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인접 지주에게 매도하는 방법을 제일 추천합니다. 내 땅과 맞닿은 옆 땅 주인에게 파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그들에게는 내 땅을 합쳐야 본인 땅 가치가 오르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맹지 탈출 후 매도로 인접 지주에게 토지사용승낙서를 받거나 국가 소유 도랑에 길을 내어 도로를 확보하면 땅값이 몇 배 뛰어 쉽게 팔립니다. 마지막으로 재개발 계획이 있었떤 곳이라면 민간 개발자가 다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인근 부동상 여러곳에 급매로 내놓아 정보를 흘려두어야 합니다. 즉 재산세가 아까우시다면 우선 인접 지주들을 파악해 매매 의사를 묻는 것이 최우선이며 여의치 않으면 공시지가 이의 신청을 통해 세금을 낮추는 조치부터 취하시길 바랍니다. 농사를 짓지 않고 방치된 땅은 세금이 더 높으니 차라리 유실수(과일나무) 등을 심어 농지로 활용하면 세금 부담이 줄어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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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 정책으로 뉴스에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럴때 어떻게 부동산 투자방식을 선택해야할가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정부정책은 현재 실수요자 보호와 공급 확대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투기보다는 실거주 가치가 높은 핵심 지역에 집중해야 합니다. 대출 규제가 완화된 9억 이하 급매물이나 경매를 통해 시세보다싸 싸게 진입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신축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므로 서울 수도권의 역세권 재개발이나 정비사업 예정지의 소액 투자가 유망합니다. 주의할점은 금리 변동성이 여전하므로 무리한 영끌은 피하시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반도체 클러스터 등 핵심 거점 지역 위주로 선별해서 투자해야 합니다. 즉 뉴스의 자극적인 보도에 흔들리지 말고 본인의 자금 상황에 맞춰 똘똘한 한 채 또는 수도권 공급 부족이라는본질에 투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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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전문가가 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 실무에서 계약서를 직접 쓰고 법적인 보호를 받으려면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필수이며 자격증이 없는 실무는 중개보조원이라는 한계에 부딪혀 핵심 업무를 배울 기회가 제한됩니다. 시험은 60점만 넘기면 되는 절대평가이므로 모든 내용을 완벽히 공부하기 보다 요약 강의와 기출문제 위주로 반복하여 이론 공부 시간을 최소화하고 자격증을 따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이론 공부가 막힐 때는 관심 지역의 임장이나 경매 사이트 권리분석을 병행하여 책애서 배운 용어가 현장에서 어떻게 수익으로 연결되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자격증 취득 후에도 세법, 공법 등 실무와 직결된 법률 변화를 꾸준히 공부하고 본인만의 특화 분야(상가, 토지, 아파트 등) 를 깊게 파고드는 것이 진정한 전문가가 되는 길입니다. 즉 자격증을 빨리 따서 법적 자격을 갖추고 그 자격을 바탕으로 현장에 뛰어들어 진짜 실무를 익히는 전략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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