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갱신청구권에 의한 해지 요청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우선 계약갱신권을 사용한 상태라면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서 임차인은 언제든지 해지를 통보할 수 있고 통보 후 3개월이 지나면 임대인이 보증금을 돌려줘야 하는 법적 의무가 발생합니다. 집주인이 동생 대출 상환을 이유로 시세보다 6000만원이나 높게 매물을 내놓아서 다음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사실상 보증금 반환 거부에 해당하므로 내용증명을 통해 3개월 뒤 확실한 반환을 요구해야 합니다. 이미 재계약 서류를 쓰셨더라도 그것이 갱신권 사용에 의한 연장이라면 언제든 해지권 행사가 가능하며 만약 3개월 뒤에도 돈을 안준다면 임차권등기명령 신청과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을 통해서 지연 이자까지 청구할 수 있습니다. 집주인의 개인 사정은 질문자님이 배려할 영역이 아니니 부동산에 맡기지 마시고 3개월 뒤 이사 날짜가 확정되었으니 반드시 보증금을 마련해달라고 단호하게 의사를 표시하며 압박을 가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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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구 1주택 임대주택사업자 8년 만기되어 해지하면, 어떤 혜택과 불이익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8년의 의무 기간을 모두 채우고 해지하는 것이라면 기존에 받은 세제 혜택에 대한 추징금이나 과태료 없이 임대료 5% 상한 제한이라는 족쇄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게 됩니다. 해지 후에는 재산세 감면이나 종부세 합산 배제 혜택이 사라지고 소득에 따라 건강보험료 부담이 늘어날 수 있으나 본인 실거주 시세대로 계약이 가능해지는 실익이 더 큽니다. 절차는 먼저 렌트홈 사이트나 구청을 통해 임대사업자 말소 신청을 완료한 뒤 결과가 나오면 관할 세무서에 방문하거나 홈택스에서 면세사업자 폐업 신고를 별도로 마쳐야 합니다. 매매계획이 없으시더라도 향후 1주택 비과세 혜택을 온전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말소 후 실거주 요건 충족 여부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자산 관리 측면에서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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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는게 맞는걸까요?? 여쭤보려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반지하에 4년동안 고생 많으셨는데 어차피 경매로 인해 이사가 불가피한 상황이니 이번 기회에 지상층으로 올라가 삶의 질을 높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 곳 중에는 월세가 저렴하고 보안이 좋은 1번 오피스텔이 치안이 불안한 2번 주택보다 훨씬 합리적이며 여자친구분도 훨씬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기존보다 주거비가 늘어나는 것이 부담스러우시겠지만 이는 단순히 사라지는 돈이 아니라 질문자님의 정서적 건강과 일상의 쾌적함을 위해 투자하는 가치 있는 비용입니다. 새집에서는 어두운 조명 대신 햇살을 가득 누리면서 당당하게 생활하시고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새출발을 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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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전망 및 준비시 교재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공인중개사 시장은 단순 중개를 넘어 컨설팅 역량이 요구되는 내실 다지기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정년 없는 평생 자격증이자 본인의 자산을 지키는 강력한 무기로서 여전히 가치가 높습니다. 최근 응시생 규모는 다소 줄었으나 시험 난이도가 상향 평준화되는 추세이므로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아주는 박문각이나 시스템이 체계적인 에듀윌 등 본인의 성향에 맞는 브랜드의 인강과 교재를 선택해서 꾸준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재와 인강은 민법에 강한 박문각이나 커리큘럼이 방대한 에듀윌, 해커스 중 본인의 학습 스타일과 강사진의 샘플 강의를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 합격을 위해서는 1차 과목의 개념을 우선적으로 정립한 뒤 최신 10개년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이하며 출제 유형을 몸에 익히는 정공법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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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아파트 투자시 주의점은 어떤게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소액 갭투자는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가 적은 만큼 역전세 발생 시 보증금 반환을 위한 현금 동원력이 충분한지 최우선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소액 투자가 가능한 구축 아파트는 누수나 노후 설비 등 예상치 못한 수리비가 크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취득 비용 외에 여유 자금을 반드시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단순히 적은 돈에 매몰되기보다 향후 매매가를 밀어 올릴 수 있는 주변 입주 물량과 교통 호재를 분석하여 자산이 묶이거나 가치가 하락하는 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다주택자 여부에 따른 취득세 중과 및 양도세 비과세 요건 등 세무적인 부분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최악의 경우 직접 입주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명확한 출구 전략도 세워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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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외국에 가야되서 가게되면 현재 살고있는집이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2년 뒤 본인이 직접 입주할 예정이라면 세입자의 계약갱신요구권을 실거주 사유로 정당하게 거절할 수 있어 퇴거문제는 법적으로 충분히 대응이 가능합니다. 날짜가 어긋날까 걱정된다면 귀국 예정일보다 1~2개월 여유 있게 계약기간을 설정하고 보증금 반환 부담이 적어 세입자가 나가기 쉬운 월세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해외 체류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리나 소통 문제는 가족 등 대리인을 관리인으로 지정해 두어 해결하고 계약서 특약에 실거주 예정임을 명시하여 미리 상호 합의를 마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빈집은 환기나 동파 등 관리 부재로 집이 빠르게 노후화될 수 있으므로 제소전 화해조서 등을 활용해 점유권 반환을 보장받으면서 임대 수익을 챙기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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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이 리터당 어느 금액까지 오를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국제 유가 전문가듣은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과 고환율이 지속될 경우 단기적으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100~2200원선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공급망 차질로 인해 경유 역시 휘발유 가격을 추월하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고유가 기조가 고착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과거처럼 1500~1500원대로 회복하기보다 국제적 에너지 수급 불안정으로 인해 리터당 1900~2000원대가 새로운 표준 가격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유류세 인하 폭 축소나 글로벌 산유국의 감산 정책 등 외부 변수가 여전하므로 당분간은 유가 하락을 기대하기보다 고비용 구조에 맞춘 보수적인 예산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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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파시그에서 살아보신 분?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회사 지원인 만큼 비용 처리가 깔끔하고 가사 서비스가 포함된 서비스드 아파트의 3베드룸 타입을 가장 추천합니다. 일반 콘도는 3개월 단기 임대 시 보증금 반환 문제나 공과금 정산이 번거러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에어비앤비를 통해 장기 숙박 할인을 제안하여 계약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파시그 오르티가스 지역은 교통 체증이 매우 극심하기 때문에 반드시 사무실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숙소를 잡아야 출퇴근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성인 남성 세분이 거주하시니 프라이버시를 위해 방 개수를 우선 확보하시고 취사가 가능하며 보안이 철저한 대형 쇼핑몰 인근을 우선순위로 검토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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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혜를 보는 부동산 지역은 어디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반도체 수혜의 핵심은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용인 남사, 평택 고덕과 SK 하이닉스의 거점인 용인 원삼, 청주 테크노폴리스를 잇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라인입니다. 이들 지겨은 고소득 종사자의 유입으로 신축 아파트의 상권이 빠르게 발달하며 특히 화성 동탄이나 안성처럼 배후 주거지 인프라가 탄탄한 곳이 실질적인 가격 상승을 주도합니다. 단순히 공장과 가깝기보다 고연봉 인력이 선호하는 우수한 한국과 GTX 등의 쾌속 교통망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부동산 양극화가 뚜렷해지는 양상입니다. 투자를 고려하신다면 공장 착공 시점에 따른 인구 유입 추이와 공급 물량을 대조하여 거품이 빠진 시점의 직주근접 대장주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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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버팀목전세대출 목적물변경 or 목적물변경+증액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증액 없이 목적물 변경만 진행할 경우 기존 대출금 1억 8천만원을 유지하며 이사할 수 있지만 새로 이사 갈 집이 HUG 보증 보험 가입 요건을 충족하는지에 대한 목적물 심사는 반드시 새로 거쳐야 합니다. 만약 보증금 차액에 대해 대출 증액을 원하신다면 2026년 현재의 대출 한도와 자산 소득 요건을 기준으로 신규 대출을 준하는 재심사를 받아야 하므로 그 사이 변화된 본인의 자격 요건을 미리 체크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단순히 집만 옮기는 변경은 대출 승계 개념이라 상대적으로 수월하지만 금액이 늘어나는 순간 현재 시점의 강화된 규정이 적용되어 승인 여부가 달라질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계약 전 반드시 은행에 새주소지를 알려 HUG 보증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고 가급적 부족한 차액은 개인 자금으로 충당하여 이사 절차를 단순화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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