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부근에 근 5~10년내로 신시가지 만들어지는 계획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고양창릉, 하남교산, 남양주왕숙이 핵심입니다. 2026년 상반기부터 본청약이 시작되며 2028~2030년 입주가 목표인 가장 확실한 시시가지입니다. 용인 반도체 신도시는 7~10년 내 입주로 용인 이동읍 일대에 1.6만 호 규모로 조성이 됩니다. 2026년 지구계획 수립 후 2031년 입주를 목표로 하며 삼성, SK 산단 배후의 핵심 직주근접 도시가 될 전망입니다.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는 8~10년 내 입주로 서울 도심 내 유일한 신시가지급 공급으로 약 1만 가구가 확정되었습니다. 2030년 전후 분양이 예상되는 서울 내 최고의 입지입니다. 즉 5년 내 입주를 원하시면 3기 신도시 본청약을 보시고 10년 뒤 신축 거주를 원하시면 용인 반도체 신도시나 용산국제업무지구를 공략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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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 세입자... 누가 먼저 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무주택자와 세입자는 대립하는 집단이 아니라 주택 미소유라는 공통점을 가진 보호대상이니다. 정책은 이들이 안전하게 거주하다가(세입자) 내 집 마련(무주택자)으로 넘어가는 주거 사다리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갱신권을 못 쓰는 세입자를 위해 허위 실거주 손해배상 제도를 가오하하여 부당한 퇴거를 방지하고 있으며 당장의 주거 안정을 보장하는 것이 법적 1순위 입니다. 무주택자가 자가를 마련해야 임대차 시장 수요가 줄어드므로 청년 주택드림 대출 등 금융 혜택을 통해 내 집 마련을 강력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즉 누가 먼저가 아니라 세입자의 거주권을 법으로 먼저 방어해 주고 무주택자의 자가 마련을 정책으로 뒤이어 돕는 병행 보호 체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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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빌라꾸미는. 방법이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2026년 상승한 인건비와 자재비를 고려할 때 20평형 기준샷시를 제외한 올수리는 약 4000만원, 단열을 위해 샷시를 포함하면 6000만원 내외가 소요됩니다. 구축 빌라는 철거시 예상치 못한 누수나 벽면 균열 등 변수가 많으므로 예산의 10%를 추가 비상금으로 책정하는 것이 오류 없는 계획의 핵심입니다. 구축 빌라는 아파트보다 결로나 곰팡이에 매우 취약하므로 예산을 디자인 소품보다 창호 교체와 외벽 단열 보강에 먼저 투입해야 나중에 다시 공사하는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공간이 넓어 보이도록 문턱을 제거하고 전체적으로 밝은 색상의 자재를 선택하여 구조적 답답함을 해소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가장 먼저 오늘의집에서 빌라 전용 필터를 사용하여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을 확정한 뒤 집닥이나 숨고를 통해서 3군데 이상의 업체로부터 상세 견적서를 받아서 금액을 비교해 보세요. 특히 업체별로 사용되는 자재의 브랜드와 등급을 단어 하나하나 대조해 보는것이 사기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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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할 때 옥탑방에서 2년 계약하고 산 적이 있는데, 옥탑방 전세입자는 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옥탑방이 불법이라도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했다면 주택임대차보호법의 보호를 완벽하게 받습니다.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췄다면 일반 아파트와 똑같이 보증금 순위 보호 및 대항력을 유지합니다. 보증금이 소액이라면 경매 시 다른 빚보다 최우선으로 보증금 일부를 돌려받을 권리도 생깁니다. 즉 옥탑방이 불법 건축물인지, 무허가 건축물인지는 보호 여부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라는 이 두가지 요건만 갖추었다면 국가는 질문자님을 적법한 임차인으로 간주하며 경매 시에도 일반 주택 세입자와 동일한 순위의 보증금 보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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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공동명의)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가족관계증명서는 가족관계의 발생 및 변동사항을 증명하는 서류이며 이 서류에는 성명, 생년월일 등 인적사항만 기재될 뿐 현재 거주지는 단 한글자도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족이 이 서류를 발급받는 것으로는 주소를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주민등록 등본은 질문자님이 가족과 세대분리를 완료했다면 가족이 떼는 등본에는 질문자님이 나타나지 않아 주소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민등록 초본은 직계존비속은 질문자님 동의나 위임장 없이도 본인의 신분증만 있으면 질문자님의 초본을 발급 받을 수 있어 초본에는 현재 거주지가 명시되므로 이를 통해 주소가 밝혀질 수 있습니다. 공동명의 소유권 등기는 대한민국 누구나 열람 가능한 공시 서류인데 가족이 질문자님 소유한 집의 주소를 이미 알고 있다면 등본 열람을 통해 소유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주소를 모르는 상태에서 질문자님의 이름만으로 소유 주택을 역추적하는 것은 일반인이 등기부만으로 하기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즉 초본으로는 주소가 노출되는 것을 막을 수 없으니 원천 차단하시려면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주민등록표 열람 및 등 초본 교부 제한 신청을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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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계약 후 갱신하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1번 질문: 맞습니다.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면 묵시적 갱신이 된 상태고 기존 계약과 동일한 조건인 월세 45만원으로 묵시적 갱신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월세 5만원 인상을 거부하고 45만원으로 계속 사실 수 있습니다. 2번 질문: 네 묵시적 갱신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2년으로 연장된 것으로 보지만 세입자는 언제든지 계약 해지를 통보할 수 있고 통보 후 3개월이 지나면 효력이 발생해 보증금을 받을 법적인 권리가 생깁니다. 즉 일단 묵시적 갱신 상태로 살다가 1년이 되는 시점의 3개월전에 나가겠다고 문자나 카톡으로 통보하시면 되면 중개수수료 의무도 없습니다. 질문 3: 중개사는 필수는 아니며 당사자끼리 작성하셔도 되고 이때는 복비도 나가지 않습니다. 작성 당일 등기부등본을 떼서 근저당 등 권리관계를 필수로 다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묵시적 갱신이 되었으므로 월세 인상을 거부하고 기존 조건으로 거주할 권리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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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계약후 전입신고 하고 안 하고 차이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전입신고를 하면 법적으로 대항력이 생겨 집이 경매에 넘어가거나 주인이 바뀌어도 보증금을 지킬 수 있습니다. 전입신고를 하지 않으면 보증금을 보호받을 법적인 장치가 없어 매우 위험하며 대출 연장이나 세금 비과세 혜택에서 불이익을 받습니다. 명의와 상관없이 실거주와 보증금 보호를 위해 전입신고는 필수입니다. 공동명의시 명의자 모두 할 필요는 없으며 가족 중 한명만 전입신고를 해도 세대 전체의 보증금이 보호됩니다. 하지만 대출 조건에 다라서 명의자 전원 전입이 요구될 수 있으니 이부분은 은행에서 따로 확인 하셔야 합니다. 보증금을 지키고 세금 혜택을 받으려면 명의와 상관없이 무조건 전입신고를 하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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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밤이나 새벽에 위아래집 소리가 더 잘들리는이유?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소리의 굴절 현상과 배경 소음의 부재라는 과학적 원리가 결합했기 떄문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기온 역전에 의한 소리의 굴절인데 낮에는 지표면이 따뜻해서 소리가 위쪽으로 퍼져 나가지만 새벽에는 차가운 공기가 아래에 깔리게 되면서 소리가 속도가 느린 아래쪽으로 휘어 들어오게 됩니다. 여기에 낮동안 소음을 덮어주는 자동차나 가전제품 등의 배경소음이 사라지면서 평소에는 들리지 않던 아무 미세한 진동과 소리들이 마치 돋보기를 들이댄것처럼 우리 귀에 대조적으로 크게 들리게 됩니다. 즉 새벽에는 차가운 공기를 따라 소리가 아래쪽으로 휘어 들어오는 굴절현상과 낮시간의 생활소음이 사라진 정적 속에서 뇌의 청각 민감도가 극대화되기 때문에 윗집의 작은 생활음도 평소보다 훨신 가깝고 선명하게 들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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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울에도 무허가 판자촌이 있는 동네가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서울에는 강남구 구롱마을, 서초구 성뒤마을, 노원구 백사마을 등 약 30여곳의 판자촌이 여전히 남아있으며 전국적으로도 부산이나 인천같은 대도시 구도심을 중심으로 존재합니다. 재개발이 늦어지는 이유는 단순히 철거 반대 때문이 아니라 법적 경제적인 이유가 섞여 있습니다. 법적으로 1989년 1월 이전에 지어진 무허가 건물주에게만 아파트 입주권을 주고 그 이후에 지어진 무허가 건물 거주자들은 입주권을 못 받고 쫓겨나야 하므로 목숨 걸고 반대하게 됩니다. 판자촌은 대부분 남의 땅이나 나라 땅 위에 지어져 있기 때문에 재개발시 땅 주인은 큰 보상을 받지만 건물만 가진 거주자는 보상금이 거의 없거나 임대주택 입주권 정도만 받게 되어 생계가 막막해집니다. 판자촌 주민들은 대부분 고령층이나 저소득층이라 재개발 후 지어질 아파트의 추가 분담금을 낼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즉 대지 지분이 없는 무허가 거주자들에 대한 보상 기준 미비와 아파트 입주건 부여를 둘러싼 법적 다툼이 재개발을 멈추게 하는 진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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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경기권 아파트 대지지분 8평 총합 가격 1억이 넘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경기도 주요 지역에서 아파트 대지 지분 8평은 시장 가치로 따졌을 때 거의 모든 경우에 1억원을 넘습니다. 아파트 매매 가격은 건물 값과 땅값이 합쳐진 금액인데 경기도 대부분의 입지에서 땅의 가치가 건물보다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현재 경기도 하위권 지역이라 하더라도 아파트 용지의 평당 가격은 보통 2000만원~3000만원 선에서 시작합니다. 이를 8평대에 대입하며 최소 1억 6000만원~2억 40000만원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주요 도시 기준인 수원,용인,성 등은 대지 지분 평당 가격이 4000만원~7000만원을 넘나듭니다. 이경우 8평의 가치는 3억원에서 5억원이상까지 치솟게 됩니다. 즉 경기도권 내에서 대지 지분 8평이 1억원 미만인 경우는 거의 없고 재건축을 앞두고 있거나 입지가 좋은 곳일수록 그 가치는 질문자님이 생각하는 1억원보다 훨씬 높은 수억원대에 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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